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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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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 조회수 : 10,771
작성일 : 2026-02-09 01:06:04

저는 어렷을때 부모님과 함께 이민온 한 평범한 미국교포입니다  이민 1세가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각종 개인 비즈니스 - 식당  잡화점 장난감이나 선물가게, 리쿠어 가게, 신발가게, 변호사 회계사 등등 개인비즈니스 하시는분들이 대부분 이라는 것 잘 아실것입니다  1세분들이 American dream 을 꿈꾸며 여기에 와서 개인비즈니스를  열심히 억척같이 하고 정계에 아주가끔 진출하는것은 명확한사실이지만 1세들이 미국사회에 동화되지 못하고 여기저기 둥둥떠다니는 이방인이라는 것 여러분들이 잘 인지하실것입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여기 California State  LA 근교 Irvine Sandiego 쪽도 힘들어도 넘 힘듭니다  직장도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되어버렸고 뉴욕사는 친구들도 어려워도 넘 어려우며 지금 있는 직장도 언제 fire 당할지 모르겠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정말 힘드네요 정말 살기가 팍팍해도 넘 팍팍합니다 길거리에 속출하는 노숙자들 지하철을 타도 각 칸마다 동냥하는 사람들 (특히 흑인 스패니쉬들) 그들에게 아무 도움도 못주는 저 역시 다소는 미안하면서도 빌게이츠의 말 - 세상은 불공평할수 밖에 없다라는 말 - 이 정말 실감이 나더군요  여기 82에는 미국사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1990년도 까지만해도 기회의 나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입니다 더군다나 트럼프가 집권하면서 - incident in venezuela,  greenland, iran and Canada Acquisition 과 같은 사태와 미국내의 ICE and illegal immigration 문제를 보면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끝이 보이는지 라고 생각이 들더근요 참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최근들어서 이란문제가 있지요 앞으로 greenland and Alberta province in canada & its acqisition 문제까지 문제는 태산같아요  여기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이 어떤것이 있을 까요  

 

전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참고로 이글은 그냥 한 평범한 1.5세 교포가 푸념으로 하는 소리라 생각해주시면 감사요....

 

  

IP : 72.80.xxx.15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9 1:38 AM (211.234.xxx.48) - 삭제된댓글

    트럼프가 직붠하는 한 그어떤 기대도 망

  • 2.
    '26.2.9 1:38 AM (211.234.xxx.48)

    트럼프가 집귄하는 한 그어떤 기대도 망

  • 3. ㄱㄴㄷ
    '26.2.9 1:41 AM (123.111.xxx.211)

    힘든 마음이 전해지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

  • 4. ...
    '26.2.9 1:49 AM (198.244.xxx.34)

    백퍼 공감해요.
    트왕이 저렇게 말도 안되는 미친 횡행를 저지르고 있는데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더 답답...
    땅 덩어리가 거대하다 보니 한국처럼 대규모 집회도 힘들고 ...그래도 알렉스 죽음 이후로 극우 마가가 아닌 일부 트럼프 지지했던 사람들은 정신 차린 듯 한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조금씩 변화가 보이긴 하지만 중간 선거를 무사히 하게 될지도 의문이 들고...

    전 아이가 트럼프가 대통 되고 했던 말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트럼프가 오바마를 감옥에 넣으면 미국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보고 미련없이 떠날거야.
    만약을 대비해서 탈출할 계획도 다 생각해 뒀어."

    오바마를 왜?? 죄도 없는 오바마를 무슨 이유로?? 그리고 쇼생크 탈출도 아니고 탈출이라니????
    그땐 그 말이 이해가 안 갔는데 그동안 트왕 하는 짓들을 보니 이젠 충분히 이해가 가요.
    몇일전 오바마 부부를 오랑우탄으로 만들어 sns 에 올린 걸 보니 공포스러울 정도.

    비관적이고 극단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2차 대전때 미국에서 살고 있던 일본인들을 어떻게 좇아냈나 찾아 보기까지 했어요.ㅠㅜ

    물가는 하루가 다르고 오르고 나오는 뉴스들은 비관적이고...생각이 많아지는 때입니다.
    죄송해요...조금이라도 희망을 드려야 하는데 너무 부정적인 댓글을 적어서...ㅠㅜ

  • 5. @@@
    '26.2.9 2:07 AM (174.233.xxx.240)

    이 또한 지나가리라.====@

  • 6. 3년만
    '26.2.9 2:13 AM (117.111.xxx.254)

    3년만 버티세요. 힘드시더라두요.


    트럼프가 그 전에 심장마비라도 걸려서 죽으면 좋겠지만....

  • 7. 근데
    '26.2.9 2:13 AM (211.234.xxx.183)

    유튜브 보니
    전세계 곳곳에서 물가는 오르고 취업이나 알바 구하기 힘들어 다시 돌아오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분들의 고민도 크구요.

    힘내세요 원글님 ~

  • 8. 화이팅!!!
    '26.2.9 2:48 AM (221.152.xxx.201)

    저도 언니가 미국에 있어 힘든 맘이 너무나 느껴져 글 남깁니다. 언니랑 통화할 때 잘 버티자고...이 또한 지나간다고...화이팅!!!입니다^^

  • 9. ..
    '26.2.9 2:49 AM (182.220.xxx.5)

    세계가 다 비슷한 상황이에요.
    한국도 자영업자분들 힘드시고,
    기업들.구조조정 많아요.
    양극화와 인플레가 심해지고 있어서 버텨야 하는 시기에요.

  • 10.
    '26.2.9 4:36 AM (211.36.xxx.208)

    앱스틴에 대한 미국일반시민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빌게이츠, 트럼프, 멜라니아도 연관되어있고,
    어제는 한국 고아들도 이용되었다는 유튜버 소식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살이 부들부들 떨려요.

  • 11.
    '26.2.9 5:28 AM (74.75.xxx.126)

    총선 오잖아요. 미국 국민들이 바보도 아니고 다 보고 느끼니까요. 텍사스에서 벌써 시작되었죠. 우리나라같이 속 시원하게 촛불 혁명 할 민도는 안 되지만 느리게라도 선거로 민의를 표출할 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물가가 올라서 힘든 건 맞지만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래도 달러로 월급 받는데 지금같이 강 달러 시장에서 불평할 수는 없지 않나요. 저는 한국 가서 언니네 가족들 한우 식당에서 30만원 어치 저녁 샀는데 달러로 찍혀 나오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미국에서 저희 세 식구 멋진 레스토랑 아니고 밥 차리기 귀찮아서 동네 중국집에서 한끼 때우는 정도 가격이던데요.

  • 12. 가짜뉴스
    '26.2.9 6:54 AM (83.86.xxx.50)

    한국 고아들은 가짜뉴스예요. 순이가 고아원에 후원 부탁하는 메일을 보낸 것뿐이예요.

  • 13. ㅇㅇ
    '26.2.9 7:30 AM (59.15.xxx.39)

    미국국민의식이 트럼프 찍을 정도밖에 되지않는 그정도의 의식을 가지고 있는거죠

    미국국민들도 트럼프를 그냥두면 안돼죠
    중간선거에서 확실한 민의를 보여줘야죠
    4년짜리 공무원한테 너무 휘둘리는거 아닌지
    미국국민들도 일어나야해요
    나름 최고의 민주국가라고 자칭하잖아요

  • 14. Hj
    '26.2.9 7:39 AM (211.234.xxx.222)

    저도 보면서 대통령을 탄핵으로 쫓아낸다는것은 결코 당연한게 아니었구나 느껴요.. 미국 땅덩어리가 커서 그게 안되겠구나 진짜 생각 많이 했습니다. 선거로 보여줘야합니다

  • 15. ㅇㅇ
    '26.2.9 8:25 AM (119.197.xxx.214)

    미국판 고난의 행군 시즌이군요.

    어쩌겠어요.

    마약, 부정선거, 불법이민
    피자게이트, 앱스타인 관련 딥스테이트들 처리할려면 민생이 어려워질 수 밖에요.

    그렇다고 다 떠안고 미국이 망할 수도 없구..

  • 16. ..
    '26.2.9 9:36 AM (172.116.xxx.231)

    같은 커뮤니티에 사는 경제적으로 나름 풍요하고 고학력의 이웃사촌 겸 친구들
    지난 대선시기에 민주당이 뭘 잘못해서 보다 무조건 수구 지지하는 대구 사람 같이
    트럼프를 열정적으로 지지하더니
    일부는 자기 과오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인지 지금도 헛소리로 정당화 하려는
    사람들 보기가 힘들어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다석 확보해 탄핵절차가 무사히 이뤄지기 만을…

  • 17. **
    '26.2.9 9:43 AM (223.39.xxx.49)

    어머나 글이 엄청 어른스럽네요^^
    미쿡소식 글로 직접 알려주니 고마워요
    ᆢ건강하길~~힘내보아요

  • 18. 미국도 그런데
    '26.2.9 10:1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현찰로 200억씩
    매년 뜯기는 나라는 오죽하겠어요?

    우리 조카도 고딩때 시애틀에 유학
    시민권취득하고 지금은 회계사로 자리잡았는데
    영주권만 있는 한인들은 미래가 안보인다고 ..

  • 19. 버텨야죠.
    '26.2.9 10:13 AM (218.48.xxx.143)

    왜 트럼트를 대통령으로 뽑아준건지
    미국인들 후회하는게 맞는거죠?

  • 20. 미국도 그런데
    '26.2.9 10:15 AM (183.97.xxx.35)

    현찰로 200억불 씩
    매년 뜯기는 나라는 오죽하겠어요?

    우리 조카도 고딩때 시애틀에 유학
    시민권취득하고 지금은 회계사로 자리잡았는데
    영주권만 있는 한인들은 미래가 안보인다고 ..

  • 21.
    '26.2.9 10:39 AM (210.96.xxx.10)

    윗님
    지금도 이민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왜 영주권만 있는 한인들은 미래가 안보이나요? 궁금해서요

  • 22. ....
    '26.2.9 10:58 AM (211.218.xxx.194)

    미국은 공대나온 기술자가 없어서 공장을 못돌린다는데...
    미국에서 기술자 되기가 많이 어려운가요.

    우리나라 기술자 데리고 가서 이민국에서 사고쳐놓고
    한국 기술자 안들어올까봐 설설 매는거 보고
    미국은 공대나오면 취직은 괜찮겠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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