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를 잘 한 부모와 못한 부모의 시각 차이

공부 조회수 : 5,595
작성일 : 2026-02-05 17:38:18

 수학 강사입니다.

아이들 가르치고 상담하다보면..

공부를 잘 하셨던 부모님 자녀들은 잘하는 경우 가 많고.

그렇지 않은 부모님들 자녀들은 공부를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본적인 시각 차이가 존재 하더군요. 

 

잘했던 부모들은 공부가 재미있다. 수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았고..

그 흥미가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옮겨가구요.

 

못하셨던 부모님들은 안타깝게도 공부란 지루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집의 아이들은 흥미를 가지기 어려웠어요..

 

IP : 223.38.xxx.24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했던부모
    '26.2.5 5:40 PM (118.235.xxx.50)

    아이도 수학 두뇌가 다르던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문제 풀때 막히면 탁 풀어주는 선생님이 집에 있음 이거 어마 어마하게 커요

  • 2. ..
    '26.2.5 5:41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맞는 것 같아요
    요즘 그 격차가 심해져요
    공부를 본인이 못한 부모들이 공부안해도 먹고 살수 있어 라는 마인드가 있어서인지 애들 학습에 돈을 투자 안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까짓거 안해도 된다 하는식으로 아이 성적이 조금이라도 안나오면 다 끊고 너 하지마 식으로 나오더라구요

  • 3. ...
    '26.2.5 5:42 PM (210.179.xxx.31)

    두뇌차이라고 생각해요.
    엄마 아빠 수학 잘했던 우리집 아이들은 둘 다 수학 못하거든요.

  • 4.
    '26.2.5 5:43 PM (110.15.xxx.197)

    저도 수학가르치지만 부모랑 자식은 따로예요.
    머리좋은 애들이 흥미를 느끼는 거예요. 걍
    부모가 머리좋았으면 애도 머리좋을 확률이 높지만서도
    아닌 경우도 엄청 많거든요.

    저는 수학이고 과학이고 다 잘하고 흥미도 많은데
    우리애는 영ㅜ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전자나 원자가 나는 하나도 안 궁금해!
    이러더라구요. 저 충격받았어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궁금해야 하지 않나요?

  • 5. ...
    '26.2.5 5:44 PM (210.179.xxx.31)

    엄마 아빠가 수학을 잘했으면 아이들도 잘할 가능성이 커서 그렇게 보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 6.
    '26.2.5 5:44 PM (1.233.xxx.108) - 삭제된댓글

    저 수학좋아했는데 1등급 못받았어요ㅋㅋ

  • 7.
    '26.2.5 5:4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 둘다 SKY인데 애 둘다 고졸입니다.
    뭐 특별한 케이스지만...
    이런 경우도 있어요.
    공부 싫어하지 않았고 성적도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그냥 대학이 가기싫다고 고집을 고집을...ㅜㅜ

  • 8. ...
    '26.2.5 5:46 PM (118.235.xxx.98)

    강사면 아실텐데 공부는 타고나요 .
    부모를 분류 뭐하러해요? 부모 뇌가 다르잖아요

  • 9. ㅡㅡ
    '26.2.5 5:46 PM (220.116.xxx.190)

    부부 둘다 수학 못하는데
    저희 아이는 수학만 잘해요

  • 10. 이건뭐
    '26.2.5 5:4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애들 학원까지 가서 저 공부잘했다고 제가 선생님보다 더 잘 풀 수 있다고 말을 하고 다녀야 하겠어요.
    우리 애는 수학 과학 겨우 억지로 해요.
    이런 경우도 있어요.

  • 11. ..
    '26.2.5 5:50 PM (14.42.xxx.59) - 삭제된댓글

    맞아요. 확실히 그런 것 같아요.
    수학을 잘 했던 부모는 일단 아이 학습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알고 있고 잘못된 학습 방법도 코치가 가능한데요.
    그렇지 못한 부모는 학원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잘못된 길을 가도 바로 잡아주지 못해요.

  • 12. 어휴
    '26.2.5 5:55 PM (49.164.xxx.30)

    이런인간들도 강사랍시고ㅉㅉ
    돈받으면 가르치기나 잘 해요.
    강사들 질도 참 천지차이

  • 13.
    '26.2.5 6:06 PM (1.225.xxx.227)

    부모 수학 강사인데
    자녀는 수학도 못하고 머리도 나쁘고
    이건 뭔가요?

  • 14. 강사
    '26.2.5 6:11 PM (211.208.xxx.21)

    수학강사님 왜 이러셔요

  • 15. Umm
    '26.2.5 6:26 PM (122.32.xxx.106)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폄생 써먹어요
    부모의 지능을 님이 어찌 아는데요

  • 16. ...
    '26.2.5 6:28 PM (222.100.xxx.132)

    부모 학교때 성적이 어땠는지 어떻게 알죠?
    설마 직업으로 유추정도 하는걸로????

  • 17. 근데
    '26.2.5 6:42 PM (1.227.xxx.55)

    강사가 입시전문가도 아니고 학부모랑 무슨 상담을 얼마나 한다고
    그 사람 과거사를 다 아나요.

  • 18. ??
    '26.2.5 6:56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선생님 아니여요.

  • 19. ......
    '26.2.5 7:09 PM (221.165.xxx.251)

    그냥 머리 차이죠. 예외는 빼구요. 그냥 대다수의 경우 부모 지능이 좋으면 자식도 좋을거고 머리가 좋으니 수학도 재미있죠. 들으면 이해가고 풀면 풀리니까요.
    저는 타고나길 운동을 못하는데 아무리 재미있는 운동이라고 해봐도 아무런 흥미를 못느껴요. 재미가 없어서 못하겠어요. 왜 재미없냐.. 너무 못하니까요. 노력해도 한계가 있고 남들은 10분이면 따라할 동작 며칠을 노력해도 안되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공부랑 그거랑 똑같아요.

  • 20.
    '26.2.5 7:44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공부가 재미있다라는 건
    안 좋아하는 과목의 공부를 죽을 만큼 안해봐서예요.
    성적이 전국 최상위권으로 우수하려면 좋아하는 거 과목 말고
    안 좋아하는 과목도 죽을만큼 해야하거든요.

  • 21.
    '26.2.5 7:52 PM (175.223.xxx.38)

    공부가 재미있다라는 건
    안 좋아하는 과목의 공부를 죽을 만큼 안해봐서예요.
    성적이 전국 최상위권으로 우수하려면 좋아하는 과목 말고
    안 좋아하는 과목도 죽을만큼 해야하거든요.
    대학 들어가서도 학업 성취를 이루려면 힘들고요.

  • 22. 애가
    '26.2.5 7:57 PM (219.255.xxx.120)

    어렸을때부터 수영 태권도 자전거 인라인 탁구 배드민턴 육상 스키 다 하면 자세나온다고 선수하라는 소리 들었어요 돈들여 레슨 안해도 그냥 잘했어요
    고딩인 지금 공부는 그냥저냥 중하위권으로 제가 보기에 공부 머리 없어요 호기심 끈기 승부근성 이런거 없음
    반면 수영장 가면 물 무서워 벌벌 떨고 못들어가고 자전거 인라인 못타고 겁많고 선생 붙여 일대일 레슨 해도 그냥 저냥 돈낭비었고 친구도 없던 아이친구는 지금 공부로 날아다녀요
    다 자기 타고난 대로 가요

  • 23. ㅇㅇ
    '26.2.5 8:09 PM (61.254.xxx.88)

    유전자죠
    유전자가 바로 윗세대에서 발현될 거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 24. ㅡㅡ
    '26.2.5 8:12 PM (116.39.xxx.174)

    강사란분이 너무 편협한 시각을 갖고 계시네요
    세상 공부 더하시고 아이들 가르치셔야 겠네요. ㅎㅎ
    저랑남편은 둘다 지방 고등1등급 이었고 인서울
    의료관련과 다녔습니다.
    물론 98학번이라 그당시 과목별 등급서
    수학은 1등급 이었구요~
    근데 큰애는 수학머리 보통,
    둘째는 수학보통, 국어 영어를 특출나게 잘하는 스타일입니다.
    부모 머리 그대로 닮는것은 없구요. ^^

  • 25. 거의
    '26.2.5 8:30 PM (110.70.xxx.252)

    꼴등하다시피했는데
    아이들은 공부 너무잘해서명문대
    병원서가뀌었나
    유전자이상인가
    아무리생각해도 신기방기
    한거라고는
    호기심을 열어준것밖에
    나는 노는호기심으로살았지만
    아이들에겐 학습의 호기심
    어릴때부터

  • 26. 수학만
    '26.2.5 10:02 PM (112.168.xxx.110)

    잘하고 통합사고는 미달인 강사님이신가?

  • 27. ,,,,,
    '26.2.5 10:13 PM (110.13.xxx.200)

    통합사고는 미달인 강사님이신가? 222
    수학못했는데 수학은 늘99%인 아이뒀는데요?

  • 28. 대체로
    '26.2.5 10:54 PM (182.211.xxx.204)

    그렇죠. 전부는 아니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73 우리 아들 배재고 보내야 하나”…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발언 논.. 1 …쓰레기 15:28:22 104
1822972 이재용 대통령실에 취직했어요? 14 ..... 15:25:48 393
1822971 다른 지점에서 산 다이소 물건 교환 되나요? 다이소 15:25:20 43
1822970 쇠테리어에 이어서 톱으로 자른 가구들 줌인아웃에 ㅋ 2 쇠테리어에 .. 15:24:29 82
1822969 주식 버티는 자가 승리한다 6 15:24:08 521
1822968 상지건설 잡주 금감원 유증 통과하면 안됨 상패 15:18:27 118
1822967 정부가 잠깐 반등시켜줄까요 5 .... 15:17:46 506
1822966 극우 진영이 정상이 되어버린 프랑스 5 SH 15:17:05 228
1822965 주식 연기금으로 인위부양한게 맞구만요 9 ㅇㅇ 15:16:13 707
1822964 블루베리를 많이 먹었더니 1 34 15:15:43 546
1822963 시어머니가 음색해준다는글 포장용기 20 ........ 15:13:54 568
1822962 발볼넓은 남자양말 있나요? 혹시 15:12:14 62
1822961 전쟁났나요 16 ㅡㅡㅡ 15:11:58 1,541
1822960 이마트에 삼겹살 사러 갈까요 말까요 5 삼겹살 15:07:45 471
1822959 잘못산것도 아닌데 고립 6 ㅇㅇ 15:05:41 647
1822958 이런 심리는 뭔가요? 3 .. 15:01:45 368
1822957 많이 내렸다고 해도 20일전 주가 아닌가요 4 궁금 14:58:26 1,002
1822956 목포에서 살기 좋은 곳 3 추천부탁드려.. 14:52:30 396
1822955 익젏이아닌 손실이 2천5백을 향해가는데 손절해야하나 7 .. 14:50:48 1,290
1822954 먼지가 별로 없으면 ........ 14:50:18 191
1822953 선글라스를 잃어버렸어요. 5 속상해 14:48:22 606
1822952 진짜 어쩌면 어느한집 안빠지고 다 이렇게 공부를 잘하는지... 5 as 14:47:20 1,308
1822951 주식 공포에 사라는데.. 14 ㅠㅠ 14:42:18 2,248
1822950 다른 종목 다 반토막에 삼전 유일 상승이었는데 7 ... 14:42:04 991
1822949 대구는 중국하고 너무 친한거 아닌가요? 5 대구너마저 14:40:21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