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는 피아노만 할줄알아요
첼로 배워볼까 하는데 어렵나요??
악기는 피아노만 할줄알아요
첼로 배워볼까 하는데 어렵나요??
해보세요
그래야 그만두더라도 후회가 없죠
그리 어렵진 않아요 악보 볼수 있으시니..
다만 손가락 악력이 많이 필요해서 좀 아파서 갱년기 지나 못하고 있어 슬프네요
피아노 하셨음 현악기도 빨리 배우긴 하더라구요.
나이야 뭐 지금 시작해서 전문 연주자 될 것도 아니니
취미로 가볍게 하시면 되죠.
첼로는 윗분이 악력이 필요하다시니 비올라는 어떠세요? 50대 후반인 제가 배우는데 손가락 관절 아파도 비올라 하는데는 지장 없길래요. 저도 피아노 칠 줄 알고 비올리 악보는 좀 다른데 그냥 저냥 악보 보는건 어렵지 않거든요. 소리도 좋아요.
좋은데 제발 집에서 연주하지 마세요
아파트 윗집 아줌마 매일 첼로 연주하는데
미치겠음
집안일 하다보면 손에 물 묻힐 일이 많아 현 누를때 그리 손가락이 아파서 고민이었는데(저같은 경우 새끼손가락)...나이가 드니 활을 쓰다보면 아픈 어깨가 자꾸 신경쓰여서 슬퍼요.
그럼에도 첼로소리는 너무나 좋네요.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뭐든 하고 싶은건 도전하세요. 저도 40후반에 대학원 들어가서 지금 52인데 논문쓰고 있어요. 누가 욕하든지 말든지 그냥 나 하고 싶은거 하고 살다가 죽을래요
해금 배우고 있어요 아직 초보여서 잘 못하는데.. 현악기 생각보다는 덜 어려운거 같지만 힘들어요
수업시간에만 연주 하는데도 굳은살도 생겼어요
오래 연주할수 있는 악기 배워두는거 참 좋다 생각해요
피아노 십년이상 쳐서 악보도 잘보고 자신있게 시작했는데
높은음자리표,낮은음자리,거기다 첼로는 가온음자리까지 있어 머리에 쥐나서 포기했습니다.
차라리 바이올린을 하세요.
해보고 싶으시면 얼른 도전해보세요. 오늘이 제일 젊어요.
전 바이올린 하는데, 꾸준히 하는 취미가 있다는게 정말 삶에 활력을 줘요.
다만, 현악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아요.
피아노는 누르면 그 음이 나오잖아요. 현악기는 맞는 음을 짚어야 해요. 그나마 바이올린은 현이라도 얇지, 첼로는 현이 굵어서 손도 아프다더라구요. 그 굵은 선이 또 바이올린보다 훨씬 비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욕심없이 나와 같이 가는 취미라 생각하고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보니 피아노가 비교적 편한(?) 악기같네요
누르면 바로 소리나고 앉아서 할수있고
바이올린은 팔 들어야하고(안아픈가?)
첼로는 현이 굵어 꼭 꼭 짚으려면 악력좋아야하고 손끝도 아플거같아요
또 반주자도 있어야하고(추가비용)
가족이 각기 다 다른 악기 취미로 하면 모여서 합주하는 재미는 있겠어요
첼로소리도 층간소음 발생인가요? 저음은 좀 낫지 않나요?
50대 중반인데요 제가 늘 첼로에 로망이 있는데
피아노는 칩니다
올해 직장 그만두면 본격적 첼로 하고픈데 악력이 문제군요
정말 손에 힘이 없는편이라 안하는게 맞겠어요
입으로 부는건 어떨까요?
클라도 해보고싶고. 플룻은 옆으로 부는거라 힘들어 안하고 싶어요
이 깊게 울려서. 집전체에 울려댐
바이올린이 낑낑낑 이라면
첼로는 웅웅웅 우웅 소리 하나하나 울려서 들림
이 깊게 울려서. 집전체에 울려댐
바이올린이 낑낑낑 삐~ 인 이라면
첼로는 웅웅웅 우웅 애~앵 소리 하나하나 울려서 들림
공명음 장난아님
첼로에 현이 아주 활과 만나니 울려서 집안 천지에 울려댐
층간소음 살인이 이해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