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에 추가 공개된 앱스타인 자료

......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26-02-05 04:19:35

1. 피터 맨델슨 (Peter Mandelson) - 전 영국 상원의원 및 장관

이번 공개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인물 중 하나로, 단순 친분을 넘어  국가 기밀 유출 및 뇌물 수수 의혹 을 받고 있습니다.

    경제 기밀 유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영국 기업부 장관이었던 그는 엡스타인에게  정부의 자산 매각 계획(200억 파운드 규모) 및 은행가 보너스 규제 정책  등 민감한 시장 정보를 이메일로 보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뇌물 의혹:  엡스타인이 맨델슨의 계좌로 **총 75,000달러(약 1억 원)**를 입금한 금융 기록이 발견되었습니다. 맨델슨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부인했으나, 이로 인해 노동당을 자진 탈당했습니다.
    수사 상황:  영국 런던 경찰(Met Police)은 그를 '공직자 부정부패' 혐의로 정식 수사하기 시작했습니다.
     

2. 빌 게이츠 (Bill Gates)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엡스타인이 게이츠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려 했던 구체적인 수단들이 이메일 초안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성병 및 불륜 은폐:  엡스타인은 게이츠가 러시아 여성과의 관계 후 성병에 걸렸고, 이를 아내에게 숨기기 위해 자신에게  항생제 구매를 부탁 했다고 적었습니다.
    약물 제공:  게이츠가 브릿지 게임 등에 집중하기 위해  아데랄(Adderall) 같은 약물 을 엡스타인을 통해 구하려 했다는 정황도 포함되었습니다.
    협박 도구:  엡스타인은 게이츠가 자신과의 관계를 끊으려 하자 이러한 '약물 및 성병 기록'을 언급하며 압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3. 하워드 러트닉 (Howard Lutnick) - 현 미국 상무장관

그동안 엡스타인을 "혐오해서 멀리했다"고 주장해왔으나, 이번 문건에서 정반대의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가족 동반 섬 방문:  2012년 12월, 러트닉이 아내와 자녀들을 데리고 엡스타인의 개인 섬인 '리틀 세인트 제임스'를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하려 했던 이메일이 공개되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후원회 초대:  2015년 러트닉이 엡스타인을 힐러리 클린턴의 소규모 후원 행사에 초대했던 기록도 드러나, 그가 엡스타인의 정계 인맥 창구 역할을 했음을 시사했습니다.
     

4. 앤드루 왕자 (Prince Andrew) - 영국 왕실

기존 의혹보다 더 깊은 유착 관계가 드러나 왕실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버킹엄 궁전 초대:  엡스타인이 성범죄 판결을 받은 이후인 2010년에도 앤드루 왕자는 그를  버킹엄 궁전 저녁 식사 에 초대하며 "누구든 데려오라"고 말한 이메일이 확인되었습니다.
    미인계 제안:  엡스타인이 앤드루 왕자에게  26세의 '아름답고 똑똑한' 러시아 여성 과의 만남을 주선하겠다고 제안하자, 왕자가 기쁘게 수락한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5. 미로슬라프 라이착 (Miroslav Lajčák) - 전 슬로바키아 외무장관

    부적절한 대화:  엡스타인과 "여자애들(girls)"에 대해 대화하며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즉각 사퇴:  이번 2026년 공개 직후인 1월 31일, 도덕적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하며 이번 파일 공개의 첫 번째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6.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 일론 머스크 (Elon Musk)

    트럼프:  문건에 이름이 수천 번 언급되나 대부분은 FBI에 접수된 미확인 제보입니다. 다만, 법무부가 트럼프 관련 내용을 일부 삭제하려 했다는 행정적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머스크:  2012년 엡스타인의 섬 파티 일정을 묻는 이메일이 공개되었습니다. 실제 방문 증거는 없으나, 그동안 "엡스타인을 본 적도 없다"고 했던 그의 주장은 거짓으로 판명되었습니다.

IP : 118.235.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ㄹ
    '26.2.5 8:20 AM (211.184.xxx.199)

    아...더럽다~ MS 어쨋든 빌게이츠 묻어있으니 매도해버림

  • 2. ...
    '26.2.5 8:24 AM (211.241.xxx.249)

    한국인도 있다면서요

  • 3.
    '26.2.5 8:56 AM (116.34.xxx.24)

    앤드류는 어디 안끼는데가 없네

  • 4. ---
    '26.2.5 9:35 AM (220.116.xxx.233)

    우디 앨런과 그 부인 순이도 앱스타일과 친분이 있고 한국에 있는 아동시설 언급한 메일이 있어요. 그 아동시설 통해서 아동 성착취용 아동을 조달한 건 아닌지 조사해봐야 합니다.

  • 5. ..
    '26.2.5 9:52 AM (121.152.xxx.153)

    추악함이 모두 드러나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29 공릉, 노원, 태릉쪽 미용실 미용실 11:47:37 6
1804228 정형외과때문에 내실비포험료 4배 오른거 같네요. . . 11:45:45 58
1804227 여자가 배달일하는거 어찌 생각하세요? 9 11:43:47 122
1804226 종교가 주는. . 종교 11:43:13 40
1804225 병원 수술후 퇴원후 당일 같은 병원 재입원 가능하나요 병원 11:42:57 45
1804224 entp 성격이요 2 ..... 11:42:13 53
1804223 이마트몰 로그인되나요? 2 ㅇㅇ 11:41:51 38
1804222 부모가 지긋지긋해요 힘들다 11:41:37 194
1804221 은행 20년 정도 근무하면 2 ㅐㅑㅐ 11:38:32 230
1804220 워런 버핏이 자녀에게 해준 조언 10가지 5 딩크 11:34:57 375
1804219 정부, 청년·고령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4 ㅇㅇ 11:27:04 257
1804218 오늘 멜론 스밍하시는 분들 4 ........ 11:25:36 235
1804217 BTS 특수에 CU, 광화문 상권 매출 5배↑ 11 뉴시스 11:22:18 691
1804216 재개발 조합장 성과금11억원 오를꺼닉가 11:18:33 430
1804215 따뜻함의 기본값 5 따뜻함 11:17:16 569
1804214 좁은 집에 동물 여러 마리 2 ... 11:15:59 363
1804213 여기서 본 노후대비로 9 Hggg 11:12:05 898
1804212 지인 임신했을 때 만나기 싫은 거 이해되시나요 5 싱글 11:06:15 1,155
1804211 시인의 실력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7 문학 11:05:53 324
1804210 도서관에서 신발벗고 다리올려놓고 책보는 50대 아줌마 1 도서관 11:05:48 398
1804209 신경성 소화장애 있는 분들 소화장애 11:02:21 219
1804208 결혼식 테이블 9 원글 10:58:44 514
1804207 외음부 가려움 22 도와주세요 .. 10:53:47 1,243
1804206 아리랑과 홀로아리랑의 마력이 이토록 무서운지 몰랐네요 5 Ki 10:53:07 871
1804205 봇으로 돌린 리뷰 수천개 삭제됐다는 방탄 앨범 11 아포방포 10:50:32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