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에 추가 공개된 앱스타인 자료

...... 조회수 : 3,498
작성일 : 2026-02-05 04:19:35

1. 피터 맨델슨 (Peter Mandelson) - 전 영국 상원의원 및 장관

이번 공개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인물 중 하나로, 단순 친분을 넘어  국가 기밀 유출 및 뇌물 수수 의혹 을 받고 있습니다.

    경제 기밀 유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영국 기업부 장관이었던 그는 엡스타인에게  정부의 자산 매각 계획(200억 파운드 규모) 및 은행가 보너스 규제 정책  등 민감한 시장 정보를 이메일로 보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뇌물 의혹:  엡스타인이 맨델슨의 계좌로 **총 75,000달러(약 1억 원)**를 입금한 금융 기록이 발견되었습니다. 맨델슨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부인했으나, 이로 인해 노동당을 자진 탈당했습니다.
    수사 상황:  영국 런던 경찰(Met Police)은 그를 '공직자 부정부패' 혐의로 정식 수사하기 시작했습니다.
     

2. 빌 게이츠 (Bill Gates) -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엡스타인이 게이츠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려 했던 구체적인 수단들이 이메일 초안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성병 및 불륜 은폐:  엡스타인은 게이츠가 러시아 여성과의 관계 후 성병에 걸렸고, 이를 아내에게 숨기기 위해 자신에게  항생제 구매를 부탁 했다고 적었습니다.
    약물 제공:  게이츠가 브릿지 게임 등에 집중하기 위해  아데랄(Adderall) 같은 약물 을 엡스타인을 통해 구하려 했다는 정황도 포함되었습니다.
    협박 도구:  엡스타인은 게이츠가 자신과의 관계를 끊으려 하자 이러한 '약물 및 성병 기록'을 언급하며 압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3. 하워드 러트닉 (Howard Lutnick) - 현 미국 상무장관

그동안 엡스타인을 "혐오해서 멀리했다"고 주장해왔으나, 이번 문건에서 정반대의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가족 동반 섬 방문:  2012년 12월, 러트닉이 아내와 자녀들을 데리고 엡스타인의 개인 섬인 '리틀 세인트 제임스'를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하려 했던 이메일이 공개되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후원회 초대:  2015년 러트닉이 엡스타인을 힐러리 클린턴의 소규모 후원 행사에 초대했던 기록도 드러나, 그가 엡스타인의 정계 인맥 창구 역할을 했음을 시사했습니다.
     

4. 앤드루 왕자 (Prince Andrew) - 영국 왕실

기존 의혹보다 더 깊은 유착 관계가 드러나 왕실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버킹엄 궁전 초대:  엡스타인이 성범죄 판결을 받은 이후인 2010년에도 앤드루 왕자는 그를  버킹엄 궁전 저녁 식사 에 초대하며 "누구든 데려오라"고 말한 이메일이 확인되었습니다.
    미인계 제안:  엡스타인이 앤드루 왕자에게  26세의 '아름답고 똑똑한' 러시아 여성 과의 만남을 주선하겠다고 제안하자, 왕자가 기쁘게 수락한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5. 미로슬라프 라이착 (Miroslav Lajčák) - 전 슬로바키아 외무장관

    부적절한 대화:  엡스타인과 "여자애들(girls)"에 대해 대화하며 부적절한 농담을 주고받은 메시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즉각 사퇴:  이번 2026년 공개 직후인 1월 31일, 도덕적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하며 이번 파일 공개의 첫 번째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6.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 일론 머스크 (Elon Musk)

    트럼프:  문건에 이름이 수천 번 언급되나 대부분은 FBI에 접수된 미확인 제보입니다. 다만, 법무부가 트럼프 관련 내용을 일부 삭제하려 했다는 행정적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머스크:  2012년 엡스타인의 섬 파티 일정을 묻는 이메일이 공개되었습니다. 실제 방문 증거는 없으나, 그동안 "엡스타인을 본 적도 없다"고 했던 그의 주장은 거짓으로 판명되었습니다.

IP : 118.235.xxx.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ㅇㄹ
    '26.2.5 8:20 AM (211.184.xxx.199)

    아...더럽다~ MS 어쨋든 빌게이츠 묻어있으니 매도해버림

  • 2. ...
    '26.2.5 8:24 AM (211.241.xxx.249)

    한국인도 있다면서요

  • 3.
    '26.2.5 8:56 AM (116.34.xxx.24)

    앤드류는 어디 안끼는데가 없네

  • 4. ---
    '26.2.5 9:35 AM (220.116.xxx.233)

    우디 앨런과 그 부인 순이도 앱스타일과 친분이 있고 한국에 있는 아동시설 언급한 메일이 있어요. 그 아동시설 통해서 아동 성착취용 아동을 조달한 건 아닌지 조사해봐야 합니다.

  • 5. ..
    '26.2.5 9:52 AM (121.152.xxx.153)

    추악함이 모두 드러나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58 저희집은 왜 더운걸까요? ㅡㅡ 21:47:28 28
1822757 허지웅, 딴지와 대응하고 싸우겠답니다 10 00 21:43:41 259
1822756 다른집 자식들이 부러운 2 ... 21:41:54 240
1822755 화장품 크림 비싸지 않은거 추천해주세요 3 뭘살까 21:40:59 114
1822754 요즘 국, 반찬 뭐 드시고 계신가요?? 3 반찬고민 21:37:51 196
1822753 아들 학교 고딩이 시험 커닝한다던데~ 9 .. 21:35:23 289
1822752 김용만 의원 "해외동포 평화운동에 깊은 감명…함께 노력.. 4 light7.. 21:34:15 125
1822751 유튜브 연예인 광고상품 좋은가요 3 Aa 21:31:13 114
1822750 원전이 필수인 이유..프랑스 에어컨 쟁탈전 20 ........ 21:27:49 676
1822749 배재고 콩콩팥팥 4 .. 21:27:09 647
1822748 우리나라는 또 관대할거에요 - 배재고 3 .... 21:26:36 278
1822747 권력자는 고독한 법인데 3 Hgfd 21:24:07 196
1822746 엄마가 묻는 의도가 뭘까요 ㅋㅋ 10 .. 21:21:01 610
1822745 마운자로? 맞고 고지혈증 약 끊으신분~~ Umm 21:20:41 310
1822744 신비복숭아 싸요 3 . . 21:20:39 569
1822743 박항서가 감독했어도 저거보단 나았을듯 5 감방갈놈 21:19:49 410
1822742 역지사지가 안되는 사람은 멀리해야겠네요. ... 21:19:29 176
1822741 ‘당신이에요’ 노래 아세요? 1 원슈타인 21:14:17 202
1822740 동유럽도 40도.. 폭염으로 1천3백 명 이상 숨져 5 ........ 21:06:52 1,003
1822739 자신감 과잉은 유시민인듯.. 34 .. 21:06:20 653
1822738 [국회의원 이해민] YTN 뉴스정면승부 I 2000조 투자 발표.. 1 ../.. 21:05:53 169
1822737 광주일고 선수들 상처는 누가 치유해줘요? 14 .., 21:05:31 958
1822736 초저 때 내 아이가 재능있는 분야가 드러날때 엄마들 사이에 처신.. 6 dd 21:05:14 436
1822735 양파 3키로 2,900원 또는 3,540원 .. 21:02:38 326
1822734 6/27 유시민의 비유는 틀렸다. 민주당은 누구의 집인가 18 투명히 보이.. 20:58:46 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