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땅에 떨어진 남의 물건 함부로 줍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26-01-25 17:25:59

예를 들어서 길거리에 떨어진 지갑을 줍다가 원래 주인한테 돌려주면

지갑속에 원래 5만원 있었는데... 돈이 없어줬다고 지갑 주운 사람이 훔쳐간것 아니냐고

점유이탈(?)죄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하면...

오히려 도와준 사람이 절도죄로 몰아갈수 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까..이런 비슷한 사례가 많나보네요

 

예전에 국뽕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한국에서 스타벅스에서 지갑 놔두고 가도

한국인들은 가져가지 않는다며...시민의식에 대해 놀란반응을 보였는데

이러한 사례가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 

IP : 221.167.xxx.1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1.25 5:35 PM (106.101.xxx.198)

    그냥 찾아주기도 싫고 바쁜데 번거럽죠
    게다가 남의 이목도 있고 님말한대로 오해받기도 싫고
    세상엔 선량한 사람도 많고 악질도 많아요
    1차적으로 칠칠맞게 귀중품 같은건 흘리지 말고 잘 챙겨야죠

  • 2. ...
    '26.1.25 5:35 PM (222.100.xxx.132)

    곳곳에 cctv 있는데
    막무가내 우기기로 고소가 되겠어요?
    경찰서 바로 가져다 주는건 죄가 안되고
    며칠 늦게 가져다주는건 죄가 된다고 알고 있어요

  • 3. llll
    '26.1.25 5:36 PM (211.221.xxx.80)

    그냥 그물건 좀 그냥놔줫으면

  • 4. 깎아내리면
    '26.1.25 5:37 PM (211.208.xxx.87)

    좀 속이 시원해요? 카라얀도 잃어버린 가방이 고스란히 돌아왔다며

    놀라워했어요. 선비 정신은 일본이나 중국과 비할 게 아니죠.

    점유이탈죄 같은 법 아니더라도 온 사방이 cctv 죠. 정신승리하세요.

  • 5. 가만히
    '26.1.25 5:41 PM (220.78.xxx.213)

    놔두는게 최선

  • 6. 00
    '26.1.25 5:44 PM (182.222.xxx.16)

    그걸 또 이렇게 연결시켜서 폄하나요???? 별 ...
    시시티브는 영국이 더 많아요.

  • 7. ..
    '26.1.25 5:47 PM (192.241.xxx.132)

    이러한 사례가 많아서 공공장소에서 분실이 없는게 아닌데
    기적의 논리가 나오는군요 ㅋㅋㅋㅋ

  • 8. 에혀
    '26.1.25 5:50 PM (112.157.xxx.212)

    국민성이 좋응거라 하면 두드러기 일어나는 못난 사람들
    꼭 있는것 보면 가정교육이 어땠길래 그런지
    우리나라 속담에 남의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에 피눈물 흘리게 된다
    라는 속담이 내려오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남에게 피해 주는걸 두려워하는 민족입니다
    CC카메라 없던 81년도에도 200가까이 되는돈 잃어버렸다 되찾은 사람이구요
    큰돈 잃어버렸다 되찾은 사람도 많은 나라의 국민들 입니다

  • 9. 일본에서
    '26.1.25 5:51 PM (223.38.xxx.85)

    한국 치안 부러워해서 저런 말 많이 하는데.. 일본인들 말 너무 믿지 마세요
    날조 전문가들이잖아요. 역사도 팩트도

  • 10. 그런데
    '26.1.25 5:52 PM (61.74.xxx.175)

    절도죄가 성립하려면 증거가 있어야죠
    한 사람이 우긴다고 성립하는게 아닐텐데요

  • 11. kk 11
    '26.1.25 6:09 PM (116.84.xxx.38)

    cctv 다 있어서 걸려요
    가져가는게 어리석죠

  • 12. 틀렸어요
    '26.1.25 6:10 PM (211.108.xxx.76)

    비유가 맞지 않습니다.
    길바닥에 떨어뜨린 건 누군가 잃어버린 거고
    스벅에 있는 건 다르죠
    설사 놓고 갔더라도 찾으러 올테고요

  • 13. 근데요
    '26.1.25 6:31 PM (217.149.xxx.147)

    Cctv다 있어도 외국에선 그냥 훔쳐가요.


    우리나라 사람들 도덕성과 합리성이 높은건
    그냥 인정하고 칭찬하는게 맞아요.

  • 14. 윗님
    '26.1.25 6:37 PM (76.168.xxx.21)

    외국에선 지갑 하나 절도했다 경찰이 범인 열심히 잡아주질 않거든요.
    절도죄로 몰려서가 아니라 한국은 외국에 비해 치안좋고 CCTV 깔려있고 주민등록증 하나로 개인정보가 싹 다 저장되어 있어 범인 찾아내기도 수월합니다. 국민성도 국민성이지만 다들 이점을 인식하고 있어서예요.

  • 15. ㅇㅇㅇ
    '26.1.25 6:40 PM (210.96.xxx.191)

    외국서 정말 cctv 안보여줘요. 우리나라처럼 절도범까지 경찰이 찾아주는거 없더군요.

  • 16. 그러니까
    '26.1.25 6:43 PM (217.149.xxx.147)

    공권력도 좋은 우리나라!

  • 17. 그러나
    '26.1.25 7:10 PM (59.7.xxx.113)

    현실에선 일부러 경찰서에 갖다놔주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 제가 지갑을 두번이나 경찰서에 찾아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63 “과학하고 앉아있네” 원종우의 일침 ㅇㅇ 20:32:14 5
1789662 화려한날들 오늘첫부분 내용 먼가요? 1 Pop 20:29:50 59
1789661 4년2개월만에 주식똔똔 오늘 킹크랩 먹었어요. 5 탈출 20:25:55 182
1789660 46살 몬짓을 해도 할줌마로 보이나요 7 20:25:33 282
1789659 서성한 문과졸 부심 아짐 7 환갑 20:23:26 307
1789658 슈만 피협이 올라왔어요 1 ㅇㅇ 20:20:53 193
1789657 잡곡을 안불렸더니 너무 딱딱한데요 4 .... 20:09:47 323
1789656 제가 과한걸까요? (조선일보) 25 00 20:02:01 1,489
1789655 오늘 화려한날들 마지막회인가요? 4 ....ㅡㅡ.. 20:01:01 547
1789654 차은우 평생 모을거 다 벌었죠 ? 12 ㅇㅇ 19:57:59 1,483
1789653 유기고추가루에서 날파리?가 생겼어요 7 우쨔요. 19:51:39 291
1789652 AI시대에 살아남기, 이런 거는 다 경제적인 것을 의미하는 거죠.. ㅇㅇ 19:49:59 363
1789651 있는집 부모들 마인드 11 ... 19:49:03 1,480
1789650 치매조짐이 뭐 일까요 5 19:48:37 1,292
1789649 쌍화차 살 많이 찌겠죠? 3 ㅠㅠ 19:47:38 627
1789648 오늘 간만에 밥안했네요 4 ㅇㅇ 19:46:37 604
1789647 주민등록증 재발급받을 때 사진을요 10 옛날사진 19:44:45 483
1789646 혈압약 드시는 분들,, 시작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9 ... 19:42:12 759
1789645 제가 잘못한것은 맞는데...이런 사람도 있나요? 4 ........ 19:40:26 838
1789644 독립하겠다는 아들 29 ㅇㅇ 19:38:06 2,041
1789643 요새 드라마에서. 오현경 씨. 얼굴이 6 레00 19:32:39 1,758
1789642 삶은 계란 맛없지 않나요 17 .. 19:28:09 1,691
1789641 마지막치맥 뭐시킬까요? 5 ........ 19:27:48 645
1789640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부티나는 패션은? 19 패션 19:23:41 1,713
1789639 (펌) 임대주택에 당첨될 정도로 가난해서 8 필독 19:17:19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