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은 80이상 사시는것 같아서요
할머니들은 거의 90세인데도 뽀얗고 거동 다 하시거든요
흘려들어도 될까요?
식사도 잘하고 운동도 하시고 아픈곳도 딱히 없어으세요
제 주변은 80이상 사시는것 같아서요
할머니들은 거의 90세인데도 뽀얗고 거동 다 하시거든요
흘려들어도 될까요?
식사도 잘하고 운동도 하시고 아픈곳도 딱히 없어으세요
10년 못 살 것 같아요.
하지만 침묵하죠. 이런 소리 가족에게 꺼내는 순간 나는 정신적으로 문제인간인 겁니다. 미쳤냐구요. 자식들 부모 앞에서 그런 소리는 왜 해요?
그냥 하는 소리죠
엄마 그러며 80중반이에요
이게 좀 애매한게요
주변 한정에서만 보면
종교괸련 단톡방에 부고 올라오는거 보면
대다수가 90대거든요
근데 친척이나 지인들 젊은 나이에도 떠나시기도 해요
50~70대
골골 하던 분들도 아니어서 더 충격이에요
그래요.울엄마도 80대 후반이십니다.
울엄마 80되셨는데 쌩쌩하십니다. 20년 더 사셔서 뉴스에 최고령 최고액 연금수령자로 인터뷰 하시라고 아까 말씀드렸어요.
그걸 누가 알겠어요.
70 넘었는데 10년 더 못사는게 무슨 큰 일인가요?
요즘 90까지 산다고 해도 20년을 아팠는지 10년을 아팠는지 모를 일이잖아요
왕성하게 활동하던 김수미님이나 송도순님도 70중반에 돌아가셨어요
10년 못사실 수도 있는거죠
오래 편찮으시다가 돌아가시는게 제일 안타까운 일이죠
30대때도
난오래못산다
나 죽거든..
노래를 부르던 친정모 85세 끄떡없으시구요
60대시어머니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매주 찾아뵙자던 남편
올해 60됐고 시어머니 91살되셨어요
이제 이중 누가 먼저 갈지 어찌아나요
먼저 가야 가는거죠
주변이 아니라 통계를 봐야죠.
75세 생존률이 54%에요.
그딴 소리를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죽고사는 게 하늘에 달린 거 모를 나이도 아니고
입으로 똥싸서 가만히 있는 자식들한테 투척하는 흉칙한 노년입니다
우리 엄마는 30대때부터 그랬어요
그러다 나 죽고 나면 너 후회한다
나 죽고 너 후회할까봐 얘기해주는거다. 나한테 잘해라 죽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자기 마음속 더러운 감정들 만만한 자식한테 다 쏟아놓고
그거 거부하면 그럼 나는 내 속마음 불안함 어디다 얘기하냐고..
아니 그걸 왜 얘기를 하냐고요 본인이 알아서 처리해야지
죽을 날 가까워와서 불안해도
그만큼 살아서 삶보다 죽음이 가까이 있는 나이까지 먹었으면
뭐라도 성숙한 게 있어야지 뭐 어쩌라구요
그렇게 평생 정신적 미숙아로 사는 인간들 지긋지긋합니다
제가 너무 울컥해서 죄송합니다만
남의 시모인데도 생짜증이 나네요
맨날 아프다시고 내 명이 짧다고 70대부터 그러셨는데
지금 92세세요.
주변에도 여러분 계시네요
하는 노인은 목적이 있다고 봅니다. 듣는 사람에게 가스라이팅 하는거죠. 듣는 사람은...참 괴롭죠
그런말 하는 분들 지금 90살이에요
백세도 아쉽다는 노인네들.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정말 오래 사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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