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장이 나왔는데
아주 오래전에 3년정도 사귀다 헤어진 전남친네 동네네요ㅎㅎ 아직 거기 살긴 살것 같은데
한참 연애할때 유럽으로 휴가가면 돌아 오기전에 그 친구 집에 들러서 한 일주일 쉬고오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그런식으로 헤어지지 않았으면 가는길에 점심이라도 먹자고 했을텐데
이주정도 머물게 된 출장이고 머물게 된 호텔이랑 그 친구 집이랑 멀지 않아서 어쩌면 어쩌면 마주칠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당시엔 진짜 미웠는데 정말 시간이 약이긴 하네요. 다신 그 도시 갈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참 ㅎㅎ
그때 해논 전화번호 메신저 차단은 안풀거 같은데 맘은 왜 몽글몽글해 지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