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위집안에 큰 리스크가 있었어요
그걸 묵인하고 결혼에 동의하는게 쉽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둘이 잘살라고 어렵게 제 마음을 정리했는데
준비과정에서 자꾸 저희쪽 의견과 부딪히네요
어떻게 보면 각자의 편에서 유리한 대로 일을 진행시키는데
제가 보면 이게 좀 괘씸한거죠
처음에는 예쁘고 좋게 보려고만 했는데 자꾸 미워져요
남들은 자기식구가 되면 더 예뻐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반대로 되니ㅜㅜ
시간이 지나면 예뻐 보일까요?
예비사위집안에 큰 리스크가 있었어요
그걸 묵인하고 결혼에 동의하는게 쉽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둘이 잘살라고 어렵게 제 마음을 정리했는데
준비과정에서 자꾸 저희쪽 의견과 부딪히네요
어떻게 보면 각자의 편에서 유리한 대로 일을 진행시키는데
제가 보면 이게 좀 괘씸한거죠
처음에는 예쁘고 좋게 보려고만 했는데 자꾸 미워져요
남들은 자기식구가 되면 더 예뻐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반대로 되니ㅜㅜ
시간이 지나면 예뻐 보일까요?
남자쪽 리스크? 결함?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자쪽 집안은 보통 자기한테 맞춰주길
원하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근데 자잘한거 의견 나뉘고 힘겨루기하면
그거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이 결혼시키고 싶으면 많이 져주세요
일까요?
큰리스크가 무엇인지 모르는상황이라 원글님보고 마음 푸시라해야할지, 예비사위가 잘못한거라할지 판단이 안되네요
저라면 그 리스크가 무언지에따라 이쁘고말고전에 완전 결사반대냐 내가 참고 넘기냐가 결정될것같아요
또한 참고 넘어가더라도.. 리스크 종류따라 너희둘이 알아해라하고 혹시모를 내딸의 미래를 챙겨놓을것같아요
내가 저쪽 단점을 눈감고 포용했는데 저쪽은 고마운 줄 모르고 뻣대는 상황이면 용납하기 어렵죠.
인생사 기브앤테이크라는데 나는 내주기만 하는 입장이냐 싶잖아요.
근데 이 모든 게 자식일이다보니 어렵죠...ㅜㅜ
뻣대다 x
뻗대다 o
마케팅에서 말하는 문에 발 들여놓기 기법 써보니 먹히는 집이라 판단한 듯
예를 들면 이혼가정인데 내가 허락했다
과정중 이혼한 시모가 왈가왈가 한다?
예비 며느리 맘에 안든다니
앞으로 니아들 니손주 못보고살 각오하라 댓글 달리던데요
결혼은 원글님이 하는게 아님 .
하지말라 하면 딸이 안할것 같음 말리세요
남자쪽 리스크인데 원글이 참고 맘비웠는데 원글말을 안들어 화가나신다는건가요? 난 너참았는데?
생각에만 리스크인거 아니구요?
리스크가 있는데 결혼 당사자인 딸은 상관 없다는 거잖아요
그럼 님이 봐준것은 없는 거예요.
저쪽 입장에서는.
봐줬다는 생각 지우고 동등한 점에서 겯혼 준비하는거라코
생각을 바꾸세요.
요즘은 결혼은 당사지 두 사람이 주가 되어서 결혼 진행해서 부모는 들러리처럼 옷, 화장도 하라는데 가서 하고 그러잖아요. 내 사워 될 사람 미워해봐야 나만 손해.
그냥 남의 자식도 귀하게 생각자고 내 딸의 평생 함께 할 짝이라고 생각하면 조심스럽게 대할수 밖에요.
두 사람 잘 사는 게 제일 중요.
내가 한수 접어준다고
상대방이 꼭 미안해 하고, 그런 거 없습니다
염치없는 사람들은 당당합니다.
사업망해서 빚덩어리인지, 평생 거둬야할 장애형제가 있는지....리스크 모르는 상태에서 제3자가 뭐라고 할 말은 없죠.
결혼하는거니까 원글이 맘에 들고 안 들고가 중요한건 아닌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마인드면 딸 인생도 힘들겠죠.
딸이 그걸 알아들어야 할텐데
예비사위 그만 미워하시고
딸한테 말을 하세요
결혼을 엎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진하던지 알아서 하겠죠
상대집안은 자기네가 리스크있다고
생각 전혀 안하는거 아니에요?
으로 그 리스크를 써주셔야할거같아요.
그게 원글입장에서만 리스크고 밖에서는 둘이 비슷한 집안일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예비사위측 태도가 저런가싶어서요.
역시나 딸엄마가 올린 글엔 댓글들이 순하네요ㅋㅋㅋ
아들엄마가 예비 며느리 맘에 안든다니
앞으로 니아들 니손주 못보고 살 각오하라 댓글 달리던데요
결혼은 원글님이 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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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딸엄마가 올린 글엔 댓글들이 순하네요 2222
예비사위의 직계가족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두리뭉실하게 쓰셔서 좀더 얘기를 풀어주세요
역시나 딸엄마가 올린 글엔 댓글들이 순하네요ㅋㅋㅋ
아들엄마가 예비 며느리 맘에 안든다니
앞으로 니아들 니손주 못보고 살 각오하라 댓글 달리던데요
결혼은 원글님이 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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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엄마한테 댓글 순하긴
하여간 중년남미새는 낄때안깔때 모르고 나대네요.
불만이면 니가 독한댓글 달든가요.
남들한테 지들입맛에 맞는 댓글 달아달아고 난리치는거에요??
딸이랑 터놓고 애기해봐요.
결함있어서 성품이라도 좋아야 받아주는건데 성질도 지랄맞은 사돈이면 파토내는게 나아요.
장모라는데 어쩌나요
시작도 전에 미운털이 박히면 딸하고의 사이도 나빠지는데...
딸하고 절충안을 찾아보세요
리스크는 리스크지만 자기결혼을 자기맘껏 할수있는 권리도 있을거니까요
속상하시겠어요.
따님이랑 얘기해 보세요.
결혼시킬거면 사위에게 조심해야할거에요
동생 장모 좋아하지 않는거 보고 놀랐어요
보고 듣는게 많아 며느리들 못지않게 생각해요
사위라고 며느라보다 까칠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침
딸엄마한테 댓글 순하긴
하여간 중년 남미새는...나대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 남미새가 왜 나오나요ㅠㅠ
아들엄마가 비슷한 글 올릴 때랑 댓글 반응이 너무 달라서
그런거잖아요
니가 독한댓글 달든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디서 함부로 다른 회원한테 "니가"라고 합니까
기본예의나 갖추시든가요
성질도 지랄맞은 사돈이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체적인 이유도 안 나왔는데
뜬금없이 "성질도 지랄"이란 과격한 표현은 왜 나오나요ㅜ
결혼시킬거면 사위에게 조심해야할거에요
동생이 장모 좋아하지 않는거 보고 놀랐어요
장모 좋아할 이유도 딱히 없긴한데
보고 듣는게 많아 며느리들 못지않게 생각해요
며느리보다야 덜 티낼뿐 아무 생각 없는거 아니에요
울 동생 남들 보기엔 순둥이과인데도 그래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더라구요
사위라고 며느라보다 까칠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침
결혼시킬거면 사위에게 조심해야할거에요
동생이 장모 좋아하지 않는거 보고 놀랐어요
장모 좋아할 이유도 딱히 없긴한데
보고 듣는게 많아 며느리들 못지않게 생각해요
며느리보다야 덜 티낼뿐 아무 생각 없는거 아니에요
울 동생 남들 보기엔 순둥이과인데도 그래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더라구요
나이도 적지 않아요
엠지는 더 하겠죠
사위라고 며느라보다 까칠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침
언급하지 않으니까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요
각자의 편에서 유리한 대로 일을 진행시키는데
제가 보면 이게 좀 괘씸한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만으로는 괘씸하다고 볼 수가 없겠네요
각자의 편에서 유리한 대로 일을 진행시킨다는건
저쪽 편에서도 불만일 수가 있는 거에요
리스크 모르는 상태에서 제3자가 뭐라고 할 말은 없죠222222
결혼시킬거면 사위에게 조심해야할거에요
동생이 장모 좋아하지 않는거 보고 놀랐어요
장모 좋아할 이유도 딱히 없긴한데
보고 듣는게 많아 며느리들 못지않게 생각해요
며느리보다야 덜 티낼뿐 아무 생각 없는거 아니에요
울 동생 남들 보기엔 순둥이과인데도 그래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더라구요
나이도 적지 않아요
엠지는 더 하겠죠
사위라고 며느라보다 까칠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 큰 코 다침
큰리스크가 무엇인가요
큰리스크있다고 납작 엎드려 뭐든 다 시키는대로 해야되나요.
자격지심이 더 무섭게 자존심 지키려들죠
여기서 악플은 심하게 안달리네요
아들맘이 예비 며느리가 맘에 안든다고 하면
결혼하면 니아들 못볼줄 알아라
니손주 얼굴도 못볼줄 알아라고
심한 악플 달리잖아요
며느리도 마음에 안들어 사는 내내 시집살이 시키는 판에 예비 사위한테 정이 안갈 수도 있겠죠.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사람인데 마음이 그렇게 안 움직이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223.38.xxx.46)
여기서 악플은 심하게 안달리네요
아들맘이 예비 며느리가 맘에 안든다고 하면
결혼하면 니아들 못볼줄 알아라
니손주 얼굴도 못볼줄 알아라고
ㅡㅡ
그럼 너님이 그렇게 악플다세요.
왜 남한테 악플달아달라고 난리일까요.이 중년남미새는
예비사위는 제 마음 몰라요
저만 속으로 부글부글
좀 눈치없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예비사위말고 딸한테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이야기하세요.
사위나 사돈이 감사할 줄 모르고
감히 남자입네 굴면 파혼하는게 나아요.
211.234xxx60)
왜 함부로 남의 아이피를 먼저 저격질하나요ㅠ
그럼 너님이 그렇게 악플 다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들맘이랑 딸맘이랑 비슷한 사연을 올려도
댓글 반응이 너무 다르다는걸 말하는거라고요
뭘 남한테 악플을 달아라 쓸데없이 훈수까지 두시냐구요ㅜ
자유게시판에서 남의 댓글에 왜 쓸데없는 훈수인가요ㅜ
이 중년 남미새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뜬금없이 남미새 타령인가요ㅠㅠ
그럼 본인은 중년 여미새인가요???
결혼시킬거면 사위에게 조심해야 할거에요
사위라고 며느리보다 까칠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 큰코 다침222222222
정치력 있어요?
본인이 사위와의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연장자부모로서의 권력, 자원 지원 등으로 회유, 교섭 등등이 가능하다면 본인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거에요.
울 엄마는 정치력 0 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사위 좋다고, 무조건 좋아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괜히 사위랑 불편해지면 엄마만 손해라고요.
울 엄마 정치력은 없어도 제 얘기는 곧잘 듵으세요.
지금 사위랑 사이좋고 제 남편도 엄마 좋아하고 한달씩 울집에 놀러와도 제 남편이 잘 모셔요.
결혼 중간에 남편이 1년 넘게 실직했을때도 엄마한테 다 얘기하고 잘 대해주라고 했었어요.
그때 시부모님한테는 말 못하고 엄마네 자주 가서 놀았거든요.
암튼 정치력이 있음 잘 해보시고 아니면 그냥 예쁘게 보시는 게 나을거에요.
첩자식이거나 사돈이 전과자?
그것 아니면 뭐
결함있는데도 벌써 결혼 전에 그정도 태도면 문제 있네요.
미안해서라도 처음에는 맞춰주는게 정상인데 힌트라 생각하고 결혼 다시 고려해보겠어요
사위만 보세요
결혼 시키기로 했으면 크게 부당한거 아니면
내색하지 마세요
저희는 시댁 입장이었는데 모든 걸 자기네 뜻대로 무식하게 밀어 부치고 우리 의사 표현 했는데도 같이 힘 겨루기 하다간 결혼 깨질것 같아 양보 했어요
폐백 하지 말자 이바지 하지 말자 했는데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폐백은 받고 이바지는 왔는데 받고 답례 안했어요
사돈댁에서 돈으로 받아서 자식들이 백화점에서 사왔다고 하길래 나도 돈 줄테니 너희가 알아서 준비해서 사돈댁에 가져디 드려라 했더니 아들이 안해도된다고 해서 안했어요
자식일은
자식에게 맡겨두세요
어차피 엄마 뜻대로 해도
딸하고도 문제돼요
엄마하고 딸사이도 소원해져요
딸 입장에서는 엄마도 남편될 사람도 똑같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상처 받아요
상처를 어느만큼 받느냐에 따라
엄마하고의 사이도 남편하고의 사이도 나빠져요
엄마말도 남편말도 맞게 느껴지는게 딸 입장이어서
나쁜말은 더 콕콕 박히거든요
셋다 망하는 결과 보다는 둘이라도 성공하는 관계가 나아요
엄마마음을 비우시고 사랑으로 감싸세요
예비 사위가 한창 예쁠 때인데
처음부터 사위감이 맘에 안 드셨나봐요.
점점 싫어질 정도면 문제 있어요.
싫은 이유를 말해보세요
결혼식은 당사자 둘이 결정하게 두세요. 지원해주고 지켜봐주세요
. 그래야 딸하고 관계가 좋을 거예요.
준비과정에서의 문제가 뭘까요?
날잡고 이것 저것 결정하는중인데
서로 배려하느라 진도가 안나가서
아이들 마음대로 막 정하고 있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