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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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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넘기시는 분 보니까

ㅓㅗㅎㄹㄹ 조회수 : 6,078
작성일 : 2026-01-08 18:11:38

일단 먹는거가 당연히 집밥 먹고

소식가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대식가는 아니에요

그리고 자연과 친하거나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그렇고요

그리고 연금을 받거나 등등

큰 스트레스가 없어요

건강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스트레스가 중요한 거 같아요

나이들수록..

IP : 61.101.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어머니
    '26.1.8 6:14 PM (118.235.xxx.248)

    건강한 91세인데 대식가입니다 . 형제분들도 97세 96세 93세 다 살아 있으신거 보니 유전같아요

  • 2. 맞아요
    '26.1.8 6:15 PM (211.235.xxx.238)

    모든 병의 원인은 스트레스...
    스트레스 없고 연금 받으면 오래 살듯

  • 3. ...
    '26.1.8 6:15 PM (1.241.xxx.220)

    나이가 들수록 없던 걱정이 생겨서 스트레스 안받기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지금부터 마음 건강도 몸건강만큼 잘 챙겨보려고요

  • 4.
    '26.1.8 6:21 PM (59.30.xxx.66) - 삭제된댓글

    93세소 돌아가신 아버지는 적당하게 드셨고
    간식도 안드셨어요. 고혈압 당뇨도 없었고요

    작년에 구순 잔치한 모친은 고혈압에 당뇨 있어요
    젊어서는 잘 드셨는데 입맛 없으시다고
    점점 적게 드시네요
    잘 드시던 고기도 별로 안좋아하시네요

  • 5.
    '26.1.8 6:22 PM (59.30.xxx.66)

    93세에 몇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는 적당하게 드셨고
    간식도 안드셨어요. 고혈압 당뇨도 없었고요

    작년에 구순 잔치한 모친은 고혈압에 당뇨 있어요
    젊어서는 잘 드셨는데 입맛 없으시다고
    점점 적게 드시네요
    잘 드시던 고기도 별로 안좋아하시네요

  • 6. ...
    '26.1.8 6:24 PM (219.255.xxx.142)

    구순 아버지 1~2년 전까지도 대식가였어요.
    저보다 잘 드셨는데 요즘 부쩍 못드시네요.
    밥 한공기로 종일 드세요.

  • 7. 울친언니
    '26.1.8 6:25 PM (203.128.xxx.32)

    시댁을 보면 희생하는 자식이 꼭 있어요
    사돈어르신들이 모두 팔순구순을 넘으셨지만 건강하시고
    오히려 우리언니가 더 자주아프네요
    언니시댁에서 크지않은 재산이라고 주었기 망정이지
    생으로 합가였다면 속이 무지 상할거 같아요
    경조비 송금하는거나 기타등등 언니가 다 알아서 하니
    어르신들은 명령만 하면 끝이고 즐겁게 사십니다

  • 8. ...
    '26.1.8 6:44 PM (183.97.xxx.235)

    저희 엄마 하루2끼 드시는데 밥은 1공기 반정도 어떨땐 2공기도 드시고 너무나 맛있게 드세요
    저보다 밥양이 많아요
    약 드시는거 없고 그래도 발시리다 하고 청력이 안좋아요
    90세 신데 외모는 또래 보다 젊어 보이세요

  • 9. 아니
    '26.1.8 7:01 PM (122.32.xxx.106)

    엄청 잘드세요 나보다도 더
    부대끼지도 않으신가봐요

  • 10. 할머니
    '26.1.8 7:22 PM (61.39.xxx.99)

    외할머니가 성격이 유했고 육식채식 안가리고 잘드셨어요 운동이야 못하시기도했지만 그옛날분들 운동들많이 히시진않았던 시절인거같아요

  • 11. 98세
    '26.1.8 7:32 PM (58.29.xxx.5)

    우리 시어머니 진짜 잘 드세요
    몸무게가 70키로고요
    삼계탕, 설렁탕, 갈비탕등
    외식 가시면 남김없이 다 드세요
    소화력이 아주 좋으세요.
    아들들보다 더 많이 드셔요

  • 12. 이건
    '26.1.8 7:53 PM (119.71.xxx.80)

    통계가 없죠. 유전자예요.

  • 13. 울 엄마
    '26.1.8 7:59 PM (114.201.xxx.223)

    왕 예민해요
    성질도 안좋아요 ㅠ
    불평불만 이 얼마인지
    진짜 뭐하나 맘에 드는거 본적없어요
    꼬장꼬장해요
    올해 96살
    35키로에요
    요양원에 계시는데 별나다고 다 두손두발 들었데요
    울집에서 젤 장수하고
    기억력도 50대딸들 70대 아들들 보다 좋아요
    귀도 하나 안먹었어요
    눈이 안보이고 제때 수술을 못해 드려서
    예전엔 사느라 ㅠ 힘들어서
    아직도 삶의 끈을 안놓고
    이런음식 저런음식 타박하시고
    딸들이 한달에 한번 면회에 과일 음식해갖고 가도
    요양원에 있는게 감옥 같다고
    집에 가고 싶어하고 맘은 청춘이세요
    뼈밖에 없으니 볼때마다 안됐는데
    또 저렇게 힘들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해요 ㅠ

  • 14. ...
    '26.1.8 8:11 PM (114.204.xxx.203)

    큰병없고 유전자가 좋고 관리도 잘 하죠
    근데 80 넘으니 정신도 흐려 몸도 망가져
    힘들다고 죽고싶다고만 하네요
    그래도 90은 사실거 같아요

  • 15. 101세
    '26.1.8 8:12 PM (175.117.xxx.137)

    아직 살아계신 집안어른
    초대식가입니다.식탐도 장난아니고요
    남들한테는 막 하고 막 쏘아서 푸는데
    본인은 스트레스 풀리고 안받으니 장수하더군요

  • 16. ....
    '26.1.8 9:36 PM (1.233.xxx.184)

    주변을 보면 수명은 타고나는것같아요 근데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오래사는것같네요
    시모가 오래 못살것같다고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냐했는데 지금 90세 바라보고 계세요 아프다면서 먹고싶은건 많으시네요

  • 17. 로또
    '26.1.8 9:43 PM (61.105.xxx.165)

    특별히 결혼을 잘 못하지 않는 한
    유전 같아요.

  • 18. 맞아요
    '26.1.8 9:50 PM (221.160.xxx.24)

    장수 유전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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