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아빠 출장가니 집이 쾌적하고 윤택한 느낌이라고 하고
저도 퇴근하고 집에 빨리 오고싶고 주말에도 집에 있는게 편하고 쉬는거 같고 마음이 자유롭고 좋은데...
남편이 뭐 크게 나쁜 사람은 아니고 눈치가 없고 배려없고 정도인데 이런 맘이 나쁜걸까요?
애가 아빠 출장가니 집이 쾌적하고 윤택한 느낌이라고 하고
저도 퇴근하고 집에 빨리 오고싶고 주말에도 집에 있는게 편하고 쉬는거 같고 마음이 자유롭고 좋은데...
남편이 뭐 크게 나쁜 사람은 아니고 눈치가 없고 배려없고 정도인데 이런 맘이 나쁜걸까요?
아빠가 없으면 집이 가벼워요.
잔소리많고 이기적이어서 표면적으로 그럭저럭 지내지만
애정은 없어요. 저는 헤어지고 혼자살면 훨씬 윤택하게
살것같은데 그놈의 의리때문에 좀 두고보고 있어요.
애가 저렇게 말을 하는게...
엄마인 님이 문제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인 아빠를 존중하도록 가르치셔야죠.
아이 아빠가 나쁜 사람도 아니라면서...
저는 남편잔소리보다 식사걱정 안 해도 되고
몸이 좀 편해요 ㅎㅎ
남편 야근만하고 와도 좋아서
오늘 제가 칼퇴근했어요!!!
주말에 일박이나 최대 이박으로 산에 간다거나 해서 남편이 집에 없게 되면 그 일정을 듣게 되는 순간부터 마음이 가볍고 콧노래가...
그러다 일정 틀어져서 안간다고 하면 속으로 "아 왜~~~~!!!!!"
안나빠요
부부라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 필요해요
어릴적 부모님이 싫은건 아닌데
집 비우실때 해방감 느끼는 그런 감정 아닐런지...
제 남편은 한달에 4박5일씩 3~4회 출장인데
출장갈때마다 하는말이 얼마나 좋냐고
이런남편 없다고...그래서 고마워 출장 자주가줘서
그럽니다 ㅋ
애가 어린애가 아닌데 이제 다 판단이 돼서 그런걸 억지로 아빠를 좋아해라 말아라 할순 없죠
송해가 최고의 남편이라잖아요
전국으로 일다니느라
집에 잘 안들어온다고
그런 마음을 속으로 생각하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애가 저렇게 대놓고 말을 한다는게...
엄마인 님이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런 말 하면 못써, 아빠 서운하시겠다
이렇게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뿐 아니라 다 큰 아들 여행 며칠 가도 음식 신경 안써도 되서 편해요. ㅎ
그래서 다들 졸혼을 하나봐요.
님이 출장가거나 친정 며칠 가도
남자들 좋아해요.
그런부부 그런 아빠이신가보죠
전 반대로 남편이 없으면 집에 어른이 한명 없어서 싫던데요
(애들 키우면서 이게 늘 불만)
혼자 다 해야하니까
지금도 남편이 와야 집이 꽉차고 든든한 느낌...
우리남편도 칼퇴에 집돌이라 주말에도 늘 집에 있거든요
야근한다고 하면 뭔가 편안한 느낌이에요
근데 남편한텐 비밀이고요.
아이랑 간단히 먹거나 편하게 배달도 시키고 그래요
남편있으면 잘 차려주니 설거지도 한가득 쌓이고 등
애들 크면 주말부부가 복 받은거라고 하자나요
저는 남편과 사이가 크게 나쁘지 않은데도
해외출장 한달 가면 너무 좋았어요
한달이 너무 짧게 느껴지고
남편 츌장가면 죻아요
글구 제 인생 젤 행복했던때가 제가 주재원 나가서 애들하고 외국서 살때였던거 같아요
남편 츌장가면 죻아요
글구 제 인생 젤 행복했던때가 제가 주재원 나가서 남편 없이 애들하고 외국서 살때였던거 같아요
식구하나 빠지면 손이 덜가니 하는일이 푹 줄어서 그래요
우리 시어머니가 막내아들(시동생) 장가보내니 할일이 없다고
하셨어요 ㅋ
그런소리하면 못써! 하는거슨 유치원때나 가능한거죠
다 자기 판단 하는 나이에 무슨ㅎㅎㅎ
그러니깐 지가 잘해봐라 애도 나도 나도 싫어하나
저도 남편 집에없으면 좋아요
님이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고 불편해 하니까 아이가 그대로 느끼죠
아이들도 우리엄마가 맘 편안한거 좋아하잖아요
남편들이 불쌍하네요 남자가 집살때 비용도 평균적으로 훨씬 더내던데..
근데 사실.부부 사이 좋은 분들은 글을 안남기죠
예전엔 남편 출장가면 허던하고 이상하더니
지금은 방학같아요. 밥도 신경 덜쓰고
사이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니에요.
둘다 수학 여행가면 며칠전부터 설렜어요
남편이 한달에 한번 시어머니께 가서 자고 오는데 그날 손꼽아 기다려요ㅎㅎ
깨달은 것 처럼 올리셨어요 ?
남편 없음 좋은지 꽤 되셨을텐데요
저도 주말부부가 젤 부러워요
특히나 제남편은 손까딱안하는 타입이라
와이프가 손까딱안하고 남편이 다하는 잡은
남편없음 너무 싫다 하더군요
자주 싸우는 부부지만 전 남편이있을 때가 훨씬 좋아요.
남편이 집안 일을 주도적으로 해서일수도
남편이 집안일 많이해서 1박2일로만 어디가도 너무 싫어요
방학이기까지 하면 최소 5끼는 독박으로 내가 다 차려서 애들 먹어여야함.. 치워야하고.. 아오..
남편과 둘만 있고 애들이 어디 일주일 캠프가고 그런게 제일 좋아요.. 진짜 휴가임ㅠ
부인이 아이들 데리고 친정가면 남편들도 엄청 좋아해요. 저도 남편이 아이 어릴때 남편이랑 아들 둘이서 며칠씩 여행 가곤 했는데 그럴때 해방감 느껴지고 뭔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댓글보니 남편 집안일 여부에 달렸군요.
저도 사이나쁜건 아닌데 집에 오면 밥먹고 손하나까닥안하고 티비만 보는데 양말이랑 과자껍데기 널부러져있고 제가 다 치닥거리해서 그런가봐요. 그렇다고 딱히 집안일하는거 바라지도 않아요.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하는게 아니다보니 결국 짜증내더라구요
돈만 따박따박 부쳐준다면
아빠는 안들어와도 되는 집들 좀 있을거에요.
근데 그아빠가 바람나서 딴살림 차리고 돈빼돌리면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