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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미안해 난 인간도 아니다

ㅅㄷㅈㄷㄴ 조회수 : 5,272
작성일 : 2026-01-06 19:07:15

자기몰래 비밀 얘기 여기서 할께 

 

주식 횔황 바보도 돈번다는 이시기에 ㅜㅜ 삼천만원 상폐 당했어요

 

기분 넘 드럽고 슬퍼요

 

제발 오늘 저같은 모지리를 위해

돈번얘기 다른사이튼에서 자랑해조요 

 

한강물이 추워 그냥 구경만하고 있어여

 

여보 미안해

스벅 비쌰 커피 왜먹냐고 잔소리나하는 나같은 마누라 힘들지?

 

삼천이면 스벅이 모냐 

뭔들 다 사줄텐데 

미안하디ㅡ

 

난 인간도 아닌 년이다 ㅜㅡㅜ

IP : 211.234.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6 7:10 PM (222.236.xxx.238)

    미안하심 얼른 집에 들어가셔서 남편분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왜 한강물을 구경하고 그래요. 감기 걸려요. 얼른 들어가세요.

  • 2. ㅋㅋㅋ
    '26.1.6 7:10 PM (183.78.xxx.201) - 삭제된댓글

    주식 글 보면서 뭐래? 했어요.
    주식으로 경기도 아파트 한 채 날린 언니 있어요. ㅋㅋㅋ

  • 3. ..
    '26.1.6 7:1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중형차 여러대 날렸어요.
    좋은 날 옵니다.

  • 4. ...
    '26.1.6 7:13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다들 어디서 듣고 상폐당할 주식을 사는 건가요 저눈 여기 게시판에서 etf 듣고 조금 샀고 개별주식은 전국만 다아는 하아닉스 현대차 삼전밖에 몰라서요

  • 5. ...
    '26.1.6 7:17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심란하실텐데
    전 늘 궁금한게 이거에요 다들 어디서 듣고 상폐당할 주식을 사는 건가요 저는 여기 게시판에서 etf 듣고 조금 샀고 개별주식은 전국민 다아는 거 대여섯개 밖에 몰라서요

  • 6.
    '26.1.6 7:22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저는 코로나때 부터 회복이 안돼서
    아직도 마이너스 4천만원 입니다
    그러려니 해요
    저는 돈도 별로 없어요
    돈을 잃어야 다른게 들어올 틈이 있겠죠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살아집니다

  • 7. 이런 글
    '26.1.6 7:40 PM (217.149.xxx.70)

    쓰실 시간에 알바라도 뛰세요.
    역지사지로 남편이 몰래 이렇게 말아먹으면..
    다들 이혼하라고 할텐데.

  • 8. ㅇㅇ
    '26.1.6 7:53 PM (222.108.xxx.29)

    쓰실 시간에 알바라도 뛰세요.
    역지사지로 남편이 몰래 이렇게 말아먹으면..
    다들 이혼하라고 할텐데2222
    남편 본인한테 사과를 하든가 비밀은 또 뭔지

  • 9. ....
    '26.1.6 7:54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알바라도 뛰세요 333

  • 10.
    '26.1.6 7:54 PM (118.235.xxx.79) - 삭제된댓글

    원글님 3천가지고 왜그러세요
    저의남편 저몰래 퇴직금과 집담보에 지인한테 빌려서까지 캐피탈에서도 빌리고 그리고 애들취직해서
    번돈까지 나몰래 가져가 주식했더라구요 진짜 미친놈
    같았어요
    다 망해서 이자를 못냈는지 어느날 모르는남자가 벨을눌러서 나가보니 캐피탈에서 온남자가 남편을 찾아서
    알게됐어요 이상해서 물어보니 그난리

    나 정밀 그때 딱 죽을려고했어요 너무 비참하게살이 빠지고 밥을 못먹으니링거맏으면서 견디고
    지금은 잘살고 있어요
    시골땅있는거 팔아서 갚고 지금도 갚고있지만
    다행히 집까진 안팔았고 그많던 빚도 차곡차곡 갚고
    진짜많이 갚았어요
    시간이 약입니다 지나면 또 좋은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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