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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나면 짝사랑이 제일 쓸데없는거 같아요

L 조회수 : 1,781
작성일 : 2026-01-05 17:53:42

 

진짜 누가 오래 좋아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어요

 

지나고나면 그렇게 좋아할 사람 아닌 경우도

많고 그 시간에 자기 계발해서 

여러사람들 보다보면 더 호감가는 사람 생기더라구요. 걔도 거절당할것 같고 이미 짝이 있어서 아니다?

 

그럼 또 언제 다른 호감 가는 사람 눈의 띄게 되어있어요

 

천년만년 너만을 짝사랑할까 두려운 자기 파괴적인 마음이랄까요

 

 

 

 

 

 

IP : 39.115.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1.5 6:00 PM (112.145.xxx.70)

    마음대로 되면
    짝사랑이 아니죠

  • 2.
    '26.1.5 6:40 PM (221.149.xxx.157)

    전 짝사랑이 제일 좋았어요.
    실제로 사귀다 보면 현실이라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짝사랑은 혼자 멀찍이서 좋아하다보니 안보이는게 많아서
    환상을 키우기에 너무 적합한 환경이라...
    제게 짝사랑은 아직도 아련하기만 해요.ㅎ

  • 3. ㅎㅎ
    '26.1.5 6:48 PM (218.155.xxx.132)

    저는 제 인생 가장 큰 흑역사가 짝사랑이였어요.
    말씀대로 그럴 가치가 없는 인간들이였는데.
    그걸 나이먹어 깨달은 것도 아니고
    그 당시 친구들이 다 뜯어 말렸어요. ㅜㅜ
    지금 남편 생각하면 진짜 눈 엄청 높아진거예요 ㅡㅡ

  • 4. 티니
    '26.1.5 7:46 PM (116.39.xxx.170)

    그게 맘대로 되면.. 짝사랑이 아니죠..222

  • 5. 글쓴이
    '26.1.7 5:02 PM (39.115.xxx.165)

    아하...그것까지 마음대로 안되는게 짝사랑이라면
    전 좀 금방 털어낼 마음이었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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