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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이 인생을 좌우하는거 같아요

ㄱㄴ 조회수 : 11,669
작성일 : 2025-12-31 12:26:55

모든게 운 같아요

살아보니..

의료사고도 당해보고 

(사실 사고는 내가 피할수 없는거라 생각해요.조심한다고 피할수 있는게 아님, 비행기사고 등..)

노력을 한분야는 잘안되고

뜻하지 않게 다른분야에서 운이 터지고

주위에도 보면 학교다닐때

놀던애들이 다 잘살고..

열심히 노력하며 끙끙대는 사람은

희안하게 잘 안풀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한해 마지막날,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기분이 꿀꿀하네요

 

IP : 210.222.xxx.25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31 12:29 PM (211.234.xxx.48)

    운 50 유전 40 나머지 10

    전 이렇게 생각되네요

  • 2. ...
    '25.12.31 12:32 PM (59.5.xxx.161)

    그러니 돌고돌아 나에게도 좋은운이 올거라
    믿으며 절망하지 말고 살자구요.
    82님들 내년에는 좋은 운들 가득하길~~
    원글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3. 저도
    '25.12.31 12:34 PM (121.175.xxx.228)

    그렇게 생각하는데
    뭔가 착하게 살면
    돌아돌아
    제게 오더라고요

  • 4. ..
    '25.12.31 12:34 PM (49.142.xxx.126)

    태어날때부터 운명
    그냥 본인과사랑하는 사람들 챙기며
    사는게 다인듯

  • 5. ...
    '25.12.31 12:34 PM (175.122.xxx.191)

    당연하죠
    사주 보는 사람들도 자기 사주를 봤을 때 운이 안 좋으면 한숨만 나온다고 하잖아요
    손을 쓸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나마 하는 방법이
    몸을 납작 엎드리고 매사에 조심하기
    활동 활발하게 안 하기
    일 벌이지 않기
    하물며 사주 보는 것도 임시중단해요

    그러다가 운이 괜찮아지면
    수강생 모집도 하고
    일도 벌이고 합니다

  • 6. 영통
    '25.12.31 12:38 PM (211.114.xxx.32)

    운칠기삼.
    운이 7할이고 노력이 3할이다.

    운도 노력이 있어야 가질 수 있는 거라지만..
    인생에서 운 역할이 크고 운명의 수레바퀴

    노력하면 된다 생각하니 실패가 다 내 탓이라 우울이 오는데
    인생 운 운명 우주 생각하니 다 내 탓은 아니라고 생각들어 실패도 좀 내려놓게 되고

  • 7.
    '25.12.31 12:42 PM (61.75.xxx.202)

    인생은 굴곡을 타며 가는 것 같아요
    좋은날 기뻐하는 것은 누군든지 할 수 있지만
    힘들때 아무렇지 않은 듯 일어서는 것은 쉽지 않죠
    그나마 오늘이 나의 마지막 순간이라고 생각하며
    살면 마음의 파동이 덜해요

  • 8. 그럼
    '25.12.31 12:43 PM (210.222.xxx.250)

    운은 어떻게 정해지는지..

  • 9. ...
    '25.12.31 12:46 PM (118.235.xxx.125)

    댓글중 인상깊었던게
    우리가태어나기전 어떻게 살겟다고 싸인하고 이 세상에 나왔다고!
    인생은 운명이라는데 공감했네요

  • 10. ...
    '25.12.31 12:47 PM (175.122.xxx.191)

    ㄴ 윗님 그 글 제가 썼었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 11. ...
    '25.12.31 12:49 PM (211.51.xxx.3)

    우리가태어나기전 어떻게 살겟다고 싸인하고 이 세상에 나왔다고!
    이 말 신기합니다

  • 12. 태어나기전에
    '25.12.31 12:55 PM (210.222.xxx.250)

    어떻게 살겠다고 사인한다고요?
    다들 열심히 살고 부자되고 건강하게 살거라 하지 않았을까요???

  • 13. 영통
    '25.12.31 12:57 PM (211.114.xxx.32)

    태어나기 전 사인하고 나온 거..
    인생도 배우자도 내 영혼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 인생을 선택했을 수도

    그런데 혹시 협박 받아서 이 인생에 사인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선택이 그닥 납득이 안 되어서

  • 14. 어떤 부모를
    '25.12.31 12:58 PM (118.235.xxx.43)

    만나느냐도 따지고 보면 운 아니던가요?
    대략적인 운은 정해져있고 본인이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사느냐에 따라 조금의 변화가 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그냥 열심히 살고 선한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내게 주어진 업들을 하나둘씩 제거하는거 아닐까해요..

  • 15. 싸인 별로
    '25.12.31 12:58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불행한 사람은 자기가 불행을 선택했다는건가요?
    그냥저냥 사는 사람들까지는 저런식으로 위안받을지도 모르지만 진짜 힘든 사람들한테는 그냥 죽어라죽어라 하는 말 같아서 넘 싫은말이네요.
    운으로 치면 유전자부터 운이죠. 어떤 조합으로 나올지 어떻게 선택하겠어요.

  • 16. ㅇㅇ
    '25.12.31 1:01 PM (211.193.xxx.122)

    기칠운삼.

  • 17. ...
    '25.12.31 1:04 PM (211.235.xxx.46)

    운을 실력으로 착각해서 오만방자 한거네요 모든 분야 해당

  • 18. .......
    '25.12.31 1:20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어릴때 엄마가 사주보고 온 말들이 잊혀졌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하나둘 맞아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타고난 운명대로 가는거라 생각되니 마음을 내려놓게되고 편해요

  • 19. 성격이 다죠
    '25.12.31 1:27 PM (119.71.xxx.160)

    긍정적인 성격인 경우 운도 따르고 그렇던데

    맨날 비관에 불평불만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잘되는건 못봤어요.

  • 20. ...
    '25.12.31 1:32 PM (223.38.xxx.4)

    공감해요.
    운이 인생을 좌우하는거 같아요.
    거기에 노력 약간 플러스.

  • 21. ...
    '25.12.31 1:34 PM (218.147.xxx.4)

    100v퍼 운요
    따지고 보면 유전도 운이지요
    dna의 조합 경우의 수가 엄청난데 그걸 정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로또 당첨되듯 같은 부모아래서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잖아요
    노력 그것도 타고 납니다 아무나 노력을 할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것도 운

  • 22. ...
    '25.12.31 1:35 PM (112.150.xxx.144)

    운칠기삼
    그치만 노력하고 준비된자만이 운을 잡을수 있다는 말에 동의해요.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운이 왔다는것도 모르게 놓치고 만다고...

  • 23. ...
    '25.12.31 1:45 PM (49.165.xxx.38)

    운이라는게 따라주는 사람이있어요..
    제가 두 아이 키워보니까. 더더욱 느꼈어요..~~

    울 첫째는. 항상.. 운이 따라주는구나 느낍니다..

    반면.. 울 둘째는. 노력대비.. 운이 없는 편..~~~

  • 24. 운이 아니고
    '25.12.31 1:48 PM (183.97.xxx.35)

    순간의 선택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고 인생을 결정

    식습관에 따라 신체나이에 차이가 나듯
    학업 직업 연애 결혼도 결국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한 결과

    연이어 불행이 계속된다면
    지금까지의 나와는 다른 선택을 해보는게 바람직

  • 25. ㅇㅇ
    '25.12.31 1:52 PM (59.9.xxx.125) - 삭제된댓글

    어떻게 살겠다고 사인하고 나왔는데
    사나운 생을 사는 사람들은 뭔가요?
    호러 스릴러 영화 한 편 보는 셈 치고 사인한 건가요.
    살아보니 인생 운칠기삼이란 말에 동의하지만
    본인이 쌓은 업 이런 건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신라시대 귀족들이
    우린 전생에 좋은 업을 쌓아 이렇게 잘 사는 거고
    하층민 너네는 전생에 너희들이 지은 죄가 많아 그렇게 사는 거라
    했다잖아요.
    전생의 업 운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귀족들의 헛 소리죠.

  • 26. 운이죠
    '25.12.31 1:52 PM (1.236.xxx.88)

    삐끗해서 북한에서 태어 났다면 어땠을지 ,일단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거만으로도 운 좋게 태어난거죠.

  • 27. ㅇㅇ
    '25.12.31 1:54 PM (211.234.xxx.46)

    어떻게 살겠다고 사인하고 나왔는데
    사나운 생을 사는 사람들은 뭔가요?
    호러 스릴러 영화 한 편 보는 셈 치고 사인한 건가요.
    살아보니 인생 운칠기삼이란 말에 동의하지만
    본인이 쌓은 업 이런 건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신라시대 귀족들이
    우린 전생에 좋은 업을 쌓아 이렇게 잘 사는 거고
    하층민 너네는 전생에 너희들이 지은 죄가 많아
    그렇게 사는 거라 했다잖아요.
    전생의 업 운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기득권층의 가스라이팅이죠.

  • 28. 디도리
    '25.12.31 2:01 PM (211.235.xxx.220)

    인간이 어쩔수없는 영역이 있죠
    그걸 운이라고 하나요

  • 29.
    '25.12.31 2:33 PM (211.219.xxx.113)

    저 윗님,성격이 다 아니예요 살면서 알게된건 운명은 그냥 타고났다는 거예요 타고난대로 사는거예요
    너무나 얄밉고 이기적인 사람이 사주보러 갔더니 너무 좋은 사주라고 남편 아이 다 복이라고 하더니 몇십년 후 정말 그대로더라구요

  • 30. 오마니
    '25.12.31 4:02 PM (59.14.xxx.42)

    운칠기삼.
    운이 7할이고 노력이 3할이다.
    순간의 선택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하고 인생을 결정

    식습관에 따라 신체나이에 차이가 나듯
    학업 직업 연애 결혼도 결국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한 결과

    연이어 불행이 계속된다면
    지금까지의 나와는 다른 선택을 해보는게 바람직
    22222222222

  • 31. ,.
    '25.12.31 4:47 PM (114.205.xxx.179)

    옆에서 운이 좋은사람들을 보고나서 운이 다 라는생각 진하게 합니다.
    운이 좋다는거 그거 진짜 노력없이 펼쳐지는...
    부럽더만요.
    그 옆에 있으면 같이 좋기도하지만
    부럽긴부럽습니다.
    시험운이 좋다는 아이는
    본인스스로도 너무 잘알아서 항상 상위를보고 움직이는데 본인피셜 노력보다 결과가 항상좋다고 ..옆에서 봐온바 맞습디다.
    대학결정때도 전문대마저 떨어지고 낙담해있을때 4년제 꽤좋은 인서울 예비 번호 가깝지도않은 예비
    하지만 그게 되더군요.
    다른예비들도 떨어졌는데
    유일하게 붙은게 제일좋은대학
    직장역시....시험운이 탁월히 좋은....
    그래서인지 세상 우습게 보긴하더만요.

  • 32. ,,,,,
    '25.12.31 5:06 PM (110.13.xxx.200)

    싸인한게 아니라 전생이랑 이어진다고도 하더군요.
    전생에서 깨지 못한 미션을 깨야하는 숙명이 있다고도 하고.
    전생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싸인은 그럼 뭐 힘들게 살려고 선택하고 싸인했을가요..
    그래서 그건 그닥...

  • 33. ㆍㆍ
    '25.12.31 6:01 PM (121.140.xxx.26)

    에디슨의 99%영감과 1%의 노력이 정답
    운이 99% 유전도 운에 속하죠
    대대손손 이어가는 외모 ㆍ체형ㆍ재능 ㆍ두뇌
    그린것도 다 운이에요
    1%로 아무리 애를 써도 용 안 되니
    생긴대로 살아요 ㅠㅠ

  • 34.
    '26.1.1 1:18 AM (211.42.xxx.133)

    운7기3 노노~
    운9기1 ㅇㅋ~

  • 35. 회사에
    '26.1.1 1:33 AM (58.231.xxx.67)

    회사에서
    오래 다니신 분이, 조금 아프다고
    몇일 2주정도 병가 내신거여요

    대체 알바를 구하는데~ 아무도 안옴..
    기간이 짧다구요ㅜㅜ
    겨우 겨우 사방팔방 알아보아 구해도,
    1~2일 일하고 다시 안옴.
    그러다 겨우 사람 구해서 10일 알바 구했는데~
    그때 딱 정규직 그분이 급작스럽게 돌아가심
    사정하여 10일 알바분이 지금 10년도 넘게
    오래 오래 잘 다니심…
    그때 알았어요 운명이구나!

  • 36. . . .
    '26.1.1 2:15 AM (112.148.xxx.54)

    살아보니 우리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서꽝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절망적이고
    슬픈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한
    우리 인생은 적어도 무너자자 않습니다

    하루하루 쥐어짜듯
    간신히 버티는 삶일지언정
    일상의 사소한 온기를
    마음껏 만끽하며 사십시오.

    ​위 글은 91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 박사의 인생 조언입니다
    저도 우리네 인생이 크게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 자신의 노력이나 태도에 의해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운이란 없다
    저는 그 말을 믿거든요ㅎ

  • 37. ...
    '26.1.1 3:53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100v퍼 운요
    따지고 보면 유전도 운이지요
    dna의 조합 경우의 수가 엄청난데 그걸 정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로또 당첨되듯 같은 부모아래서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잖아요
    노력 그것도 타고 납니다 아무나 노력을 할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것도 운 2222222


    노력하고 준비된자만이 운을 잡을수 있다는 말에 동의해요.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운이 왔다는것도 모르게 놓치고 만다고... 222222

    전생의 업 운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기득권층의 가스라이팅이죠. 222222

    살아보니 우리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절망적이고
    슬픈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한
    우리 인생은 적어도 무너자자 않습니다 2222222

    공감백배인 댓글들 많네요

    운이 100프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뭐 이미 다 결정된 거니 내가 해볼 수 있는 건 없다고 놔버릴 순 없잖아요
    적어도 내 앞가림은 하고 싶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고 내게 올 기회를 제대로 받아낼 준비를 하고싶다 보니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마음마저도 타고나는 것 같긴 하지만요

  • 38. ...
    '26.1.1 3:56 AM (123.111.xxx.59)

    100v퍼 운요
    따지고 보면 유전도 운이지요
    dna의 조합 경우의 수가 엄청난데 그걸 정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로또 당첨되듯 같은 부모아래서도 여러가지 경우가 있잖아요
    노력 그것도 타고 납니다 아무나 노력을 할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것도 운 2222222

    노력하고 준비된자만이 운을 잡을수 있다는 말에 동의해요.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운이 왔다는것도 모르게 놓치고 만다고... 222222

    전생의 업 운운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기득권층의 가스라이팅이죠. 222222

    살아보니 우리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절망적이고
    슬픈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한
    우리 인생은 적어도 무너자자 않습니다 2222222

    공감백배인 댓글들 많네요

    운이 100프로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뭐 이미 다 결정된 거니 내가 해볼 수 있는 건 없다고 놔버릴 순 없잖아요
    적어도 내 앞가림은 하고 싶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고 내게 올 기회를 제대로 받아낼 준비를 하고싶다 보니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마음마저도 타고나는 것 같긴 하지만요

    오늘도 연말마무리로 바빴다가 퇴근길에 어머니병원에 들러서 두시간 재활운동 시켜드리고 지금 새벽하교하는 대학생아이 라이드해오느라 잠이 활딱 깨서 미국주식사면서 82쿡중입니다

  • 39. 다들 운만
    '26.1.1 3:56 AM (99.241.xxx.71)

    믿으시는데 혹 업을 믿는분들 없으시나요?
    젊을때는 업이란말 내탓이다라고 하는거같아 무지 싫어했는데
    살아보니 내탓이다라는 개념보다는 내가 성장할게 필요할때 겪는 일들이란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이해되더라구요
    실제로 제가 운이 좋게 바뀌는 계기가 된일들은 다 바라지않고 뭔가 좋은 일들을 하고나서였어요
    그래서 전 내생의 아팠던 사건들도 다 내업으로 받아들이고
    좀 더 낫게 살아야겠다 자주 다짐합니다

  • 40. ㄴㄴ
    '26.1.1 4:33 AM (180.70.xxx.42)

    운이 아니라 운명..

  • 41. 참나
    '26.1.1 5:40 AM (61.81.xxx.112)

    살아보니 우리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되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서꽝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산다는 건 절망적이고
    슬픈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않는한
    우리 인생은 적어도 무너자자 않습니다

    하루하루 쥐어짜듯
    간신히 버티는 삶일지언정
    일상의 사소한 온기를
    마음껏 만끽하며 사십시오.

    ​위 글은 91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 박사의 인생 조언입니다
    저도 우리네 인생이 크게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 자신의 노력이나 태도에 의해 충분히 바뀔 수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운이란 없다
    저는 그 말을 믿거든요ㅎ

  • 42. ㅁㅁ
    '26.1.1 8:30 AM (218.39.xxx.86)

    위에 태어날때 싸인하고 태어난다..라는 얘기가 있어서 적어봐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중 죽음 이후를 다룬 소설이 있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와요 태어나기 전에 내가 어떤 부모에게 태어날지 어떤 삶을 살게 될지를 결정하고 인간 세계로 가는..
    근데 그게 내가 전생의 여러 업으로 선택에 한계가 있어요
    아주 오래전에 읽었는데 가끔 생각해요
    내가 선택한 삶이 이걸까하고요

  • 43. 근데
    '26.1.1 9:39 AM (222.238.xxx.250)

    운도 순환하는 거 같아요. 죽을때까지 운이 좋다면 그건 진짜 행운아

  • 44. ..
    '26.1.1 9:42 AM (106.101.xxx.138)

    저는 업을 믿어요
    근데 그 업도 지금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나쁜 업도 좀 좋게 풀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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