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짓말 하는지 전세 살면서..
왜 거짓말 하는지 전세 살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20년동안 알고 지내는 그것도 종교시설 직원인 지인이 5층건물 지하 한귀퉁이에 있는 방 한칸에 월세 살면서 자기 건물이라고 뻥치는 꼴도 봤어요
저는 넘겨짚는 사람이 더 싫어요.
그래도 너는 집있잖아~ 이런거.
한번도 자가 전월세 밝힌적이 없는데 왜 넘겨짚는건지.
대놓고 자가전세 물어보지는 않고 말이죠
대꾸 안하고 넘어갔더니 집있는 척 한단 소리 딱 나오더라구요
월세 살든 전세 살든 자가 살든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돈 빌려주거나 사돈 맺지 않는한 관심 없슴..
전세도 비싼 곳은 십억이 넘고
월세도 천만원 넘기도 하는데 뭘 신경 쓰세요?
전세 살면서.. 전세 살면서..
님이 이러니깐요
전세인건 확실해요??
요즘은 전세 사는 사람이 집주인 보다 부자 많아요
전세값이 얼만데...
요지는 전세사는 분이 부자냐 아니냐가 아니라
왜 거짓말을 하느냐 입니다
남이 뻥을 치건 말건
그게 왜 관심이냐고 나도 묻고싶기는 하다만
전세 사는데 다른데 자가가 있나보죠. 그런 사람들 엄청 많아요.
전세사는 사람 님이 무시하는 말 한거 아닌지 되돌아 보세요
이딴 글 쓰는 원글이 더 유치천박
남이사 님도 이상
남이사 님도 이상 222
님한테 피해준거 있나요???왜이리 꼬여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