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좋아하는 순수한심성 잘생긴외모
하루를 돌보는 아빠로서의 다정다감함
20살 훌쩍어린 아내 사야가 부러워요
심형탁같은 남자랑 결혼한거
도라에몽 좋아하는 순수한심성 잘생긴외모
하루를 돌보는 아빠로서의 다정다감함
20살 훌쩍어린 아내 사야가 부러워요
심형탁같은 남자랑 결혼한거
저도 좋아해요. 철부 같이 느꼈는데 아기 보는 거 보니까 절대 그러지 않아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작은 거에 행복하는 모습이 감동이라. 그 부부 너무 응원하고 하루 너무 예뻐서 정말 좋아요. 심형탁님 응원합니다
방송은 방송일뿐. 남자는 본업을 잘해야 멋져요.
와이프한테 잘 해야겠던데 심형탁 인생도 부침이 심하니 잘 해줄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들이 복덩이니 행복한 가정이 되길요.
연기도 잘하는데
좋은 배역 맡아 드라마나 영화에 나왔으면해요
그런데
애기들 셋이 목표니 낳아서 길러야하니 ㅋ
본업은 좀 힘들겠죠
사야를 하루를 너무 사랑하고 표현을 잘하는
멋진 심성의 좋은 사람이에요
심형탁 흥해라
하루야 아줌마 너 보는 재미에 산다
건강하고 즐겁게 자라라 아가야
애기엄마인 사야도 건강하고 즐겁게 형탁하루랑 이쁜사랑하세요
참 보기 좋아요
이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