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뉴진스 다니엘 영화급

... 조회수 : 4,302
작성일 : 2025-12-30 13:13:36

이번일은 영화급으로 반전이네요

말없이 헤헤 웃고 있고 때안탄 순진한 외국인같고

세 보이는 민지 하니와 달리

아무말 못하는 이미지 였는데

알고보니 최종빌런보스였다는 ㄷㄷ

배트맨라이즈의 여자악당 마리옹머시기?

유주얼서스펙트

프라이멀피어같은 

순진무구 어리숙한 사람이 악당이었던 반전영화

 

IP : 124.49.xxx.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1:16 PM (211.241.xxx.249)

    마녀사냥 또 시작

  • 2. ...
    '25.12.30 1:16 PM (61.43.xxx.178)

    다니엘이 그랬다기보다
    그 부모가 그런거죠

  • 3. ...
    '25.12.30 1:21 PM (223.38.xxx.153)

    어린애가 뭘 알겠습니까

  • 4. 아무대나
    '25.12.30 1:24 PM (111.118.xxx.157)

    오히려, 아무대나 마녀사냥 붙이지 마~~~~~좀.

    마녀는 죄 없는 선량한 억울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워 처단하는거지

    논란의 대상에 가져 다 붙이는거 아니죠.

    활자만 알고
    뜻 모르는 저런 지능이 떨어지는 댓글 한심해요

  • 5. ...
    '25.12.30 1:28 PM (124.50.xxx.169)

    다른데랑 광고계약도 했다고..그게 상식적으로 가능해?

  • 6. ㅡㅡㅡ
    '25.12.30 1:29 PM (220.116.xxx.22)

    얘 인상이 쎄해서 첨부터 싫었는데 입매랑 눈매가

  • 7. 쓸개코
    '25.12.30 1:34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션이랑 다니면서 특정광고 노출하고 티 많이 내고 다녔잖아요.
    소속사에서 배울게 없다는 애였는데 고집을 굽히지 않았나보죠.
    그리고 하이브가 결정적 위반 증거를 잡은 이상.. 감당해야죠.
    그리고 작년에 자게에서도 아일릿 르세라핌에게 그팬들은 더 심하게 했었어요.
    그때부터 르세라핌 아일릿 관심도 없었는데 편들어주기 시작했거든요. 하도 불쌍해서.

  • 8. 쓸개코
    '25.12.30 1:37 PM (175.194.xxx.121)

    솔직히 션이랑 다니면서 특정브랜드 노출하고 티 많이 내고 다녔잖아요.
    그리고 작년에 자게에서도 아일릿 르세라핌에게 그팬들은 더 심하게 했었어요.
    그때부터 르세라핌 아일릿 관심도 없었는데 편들어주기 시작했거든요. 하도 불쌍해서.
    엄마가 민희진이랑 친하다고도 하고 좀 설쳤나본데 소송 감당 어떻게 하려나요.

  • 9. .....
    '25.12.30 2:00 PM (222.112.xxx.140)

    퇴출 시켜야죠 거대 위약금 어찌 하려고
    세상이 만만하더냐

  • 10. ....
    '25.12.30 2:16 PM (1.228.xxx.68)

    한명만 꼭 집어 그러는게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뭔가 해선 안될 행동을 하지 않았나...
    한참 찍힌 멤버 두명도 데리고 가려 하는데 말이죠

  • 11. ditto
    '25.12.30 2:2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너무 겁없다 싶었어요
    아무리 소송 중이라도 아직 전속 계약 붕인데
    그걸 무시하고 혼자 따로 광고 체결했다면.. 너무 법 무시하는 거 아닌가요?

  • 12. 나무위키 정리
    '25.12.30 2:45 PM (223.38.xxx.23)

    다니엘 마쉬 2005년 출생
    4세부터 파주 거주. 아역모델, 방송출연 활발
    초등 1년 때 호주로 이사 뮤지컬 오디션 많이 봄.
    중등 때 YG 연습생 잠시
    2020년 15세부터 쏘스뮤직 연습생, 어도어에서 뉴진스

    어린 시절 활동 (나무위키 펌)
    2010년 10월, 5살 때부터 2012년 초등학교 1학년 1학기까지 약 1년 8개월 동안 한국에서 키즈모델로 활동했다. 팬카페와 트위터 계정도 있었고 다수의 화보 및 광고를 촬영했다. 방송 활동으로는 레인보우 유치원, 제시의 플레이 키친, 내 마음의 크레파스, 헬로 요가키즈, 신화 방송, 뽀뽀뽀 잉글리시 매직세븐, 차이돌 전성시대, 유아독존, 딩동댕 유치원, 잉글리시 에그, 현빈스토리 크로마, 모래마녀 샌드위치 등에 출연했다. 그리고 수상 경력으로는 제1회 키즈원 슈퍼키즈 K 선발대회 최우수상과 헤이든상, 제1회 토이트론 모델 선발대회 토이트론모델상, 2011년 키자니아 모델 콘테스트 은상, 제1회 전국 리틀모델 선발대회 선, MBC 아카데미 아역모델 선발대회 아역탤런트상, 2011 키즈스타 위대한 탄생 아역모델 선발대회 대상,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 베니상, 2011년 모노블랙 패션 키즈스타 선발대회 1위, 2011년 신데렐라 어린이 한국 대회 1위로 선발되었다.

    아빠 1974년 생, 엄마 1967년 생
    아빠는 파주 거주 시에 영어강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엄마의 치맛바람이 어마어마.
    엄마 생각에는 어도어(하이브) 없어도 엄청난 성공을 했을 거라는 착각이 있었을 거라는 추측이 됨.
    그러나 현실은 외모가 이뻐도 성공 못하는 혼혈은 많음.

  • 13. 유독
    '25.12.30 2:49 PM (211.235.xxx.220)

    어린이 아역,모델 출신들 보면
    엄마 치맛바람 장난 아닌 분들 많아요.

  • 14. ㅇㅇㅇ
    '25.12.30 4:29 PM (175.199.xxx.97)

    저위에 엄마 67년생? 아빠는 74이고.?

  • 15. ...
    '25.12.30 4:32 PM (124.49.xxx.13)

    인상은 지금도 모르겠어요
    제눈에는 한없이 순하고 선해보여서
    말하는것도 속삭이듯이 아기처럼 말하던데
    쎄했다 말하는분들이 있어서 그런촉 있는분들이 더 놀랍고
    저에겐 진짜 충격의 반전이었어요

  • 16. 또~
    '25.12.30 4:52 PM (112.153.xxx.114)

    나이어려서 뭘알아요??
    자꾸 얘기하시는데 그나이 되면 기본은압니다요
    본인도 라이브에서 팬들한테 건널수없는강을 건넜다라고했고요
    몰라서?? 광고 찍은거 들겼으면 하지말아야죠?
    또 히나요 그것도 해외에서 찍고들어오고
    션하고 워치 회사 행사도 다니나요??
    이게나이어린거하고 상관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303 남편이 오늘 1년 생활비 일시불로 보냈어요 고마워 20:41:36 203
1785302 이곳에 온지 오래이다. 1 sonora.. 20:35:05 227
1785301 남편의 잔소리 4 .. 20:35:02 214
1785300 스탠드 김치냉장고 어디에 둘까요? 3 20:33:28 75
1785299 마트용 밀키트 추천 3천원대~~~!! 2 비비 20:26:33 363
1785298 “국민이 오천원으로 보이냐”, “소송 대비용인가”···오히려 ‘.. 3 ㅇㅇ 20:20:24 451
1785297 이름없는 천사(전주) 전주 20:18:17 187
1785296 러브미 뒤늦게 보는데 2 20:17:57 583
1785295 환전 하셨나요? 3 .. 20:14:21 845
1785294 약안먹고 병원도 안가는 남편 2 답답 20:14:08 511
1785293 제주도 왔어요~ 4 루시아 20:08:48 548
1785292 강선우 얼굴에서 나경원이 보임 4 뉴스에서 20:06:59 637
1785291 내일 여행가는데 수돗물 틀어놓아야 할까요? 2 ... 20:06:55 327
1785290 막둥이 정시 들여다 보는 중 ㅜㅜ 12 고속노화 20:04:02 744
1785289 남자 서류가방 추천해주세요 2 프로방스에서.. 20:02:24 91
1785288 ”올해도 연애 못하고 지나가네요“ 19:58:17 281
1785287 급질)전문대라도 6 미쳐 19:58:01 638
1785286 얼굴이 빛의 속도로 새빨갛게 되니 미치겠어요 3 나원참 19:54:06 672
1785285 결혼때 부모님이 지원해주셨나요? 17 어쩌면 19:43:01 1,191
1785284 엽떡 차리면 어떨까요? 15 ... 19:38:58 1,470
1785283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소리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아요 1 명절증후군 19:38:20 613
1785282 여러분 아래 네이버컬리 딸기 만원이예요. ... 19:35:41 468
1785281 인덕션에 착 붙는 스텐팬이요~ 7 안전한 일상.. 19:34:07 550
1785280 가성비 좋은 남자 핼스복 추천해주세요 운동 19:34:02 65
1785279 레깅스위에 양말 어디까지 오는게 날씬해 보이나요? 3 짧은다리 19:32:17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