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
'25.12.30 8:29 AM
(223.38.xxx.128)
집이 무슨 주식도 아니고 여행 중 전화받고 팔고
4억이 작은 돈도 아닌데 무주택자 된 상황에서
또 RP를... 어쩌실라고
2. ㅠㅠ
'25.12.30 8:30 AM
(222.104.xxx.175)
그쵸? 넘 성급해요 항상...ㅠㅠ
3. ..
'25.12.30 8:31 AM
(211.46.xxx.53)
4월까지 기다리지 말고바로 움직이셔서 사세요.
4. ㅠㅠ
'25.12.30 8:33 AM
(222.104.xxx.175)
집을 또 사요?
5. ..
'25.12.30 8:36 AM
(121.137.xxx.171)
다주택잔줄..원래 입지 별로였을테니까 잘하신거고 좀 보태서 10억짜리 사세요.
6. ㅡㅡ
'25.12.30 8:37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그런 중요한 결정을 여행중에요?
7. ㅠㅠ
'25.12.30 8:41 AM
(222.104.xxx.175)
지방이고 7년차밖에 안되었는데 근처 신축들은 6억넘게 팔려나가고 제 아파트는 그닥 움직임이 없어요. 근처 신축 아파트만 3곳.
4년전 이 아파트가 대장이었는데.ㅠㅠ
지방은 무조건 신축으로 이동하는지라..
빨리 팔아야 겠다 생각했거든요.제가 지금은 최고금액에 판거라 위안이 되지만 조만간 ㅠㅠ
8. 애초에
'25.12.30 8:41 AM
(122.34.xxx.60)
집을 왜 팔아야겠다고 생각하셨었는데요? 가계약금 얼마인가요? 몇백이면 위약금 물고 안 파시는 것도.
지금 현금 가치가 땅에 떨어졌는데 일주택자인 분이 왜 파셨나요
왜 성급하게 결정을 하세요
9. ...
'25.12.30 8:46 AM
(210.222.xxx.1)
바로 잡으시면 되죠..
기다리지 말고 바로 알아보세요.
10. 요즘
'25.12.30 8:47 AM
(106.102.xxx.31)
물가 오르고 돈 가치 떨어지는데
왜 파셨어요? 다주택도 아니고...
최소한 자기 집 하나는 있어야죠.
지금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고 공급 부족이라
부동산이 오르면 오르지 떨어지기 힘들어요.
인플레이션 때는 부동산, 주식, 금 등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방어하잖아요.
여행 마치고 돌아가 부동산 돌아가는 분위기보고
파셨어야죠. 상승하는 분위기에서 던지고
후회하는 분들 많이 봤어요.
11. 신중
'25.12.30 8:49 AM
(211.235.xxx.33)
해요.신중..
12. 에고
'25.12.30 8:51 AM
(1.235.xxx.154)
살 집을 눈여겨보고 팔아야한대요
팔고 돌아서서 바로 사야한다고 어른들이 그랬어요
13. ㅠㅠ
'25.12.30 8:52 AM
(222.104.xxx.175)
여기에 물어보고 결정할것을.
망했네요.가계약 1천만원 받고 요번주 계약서 쓰기로 했는데
제가 판 금액보다 3천을 더 받을수는 없을거 같은데 .
아~~우짜쓰까나...
14. 유리
'25.12.30 8:56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잘했어요. 서울 광진구 시외버스 터미널 빌라 챙겨보세요.
15. 유리
'25.12.30 8:56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잘했어요. 서울 광진구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 빌라 챙겨보세요.
월세도 받고요.
16. 유리
'25.12.30 8:58 AM
(124.5.xxx.146)
잘했어요. 서울 광진구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 빌라 챙겨보세요.
월세도 받고요. 지방에서 다니시기 쉬워요.
17. .....
'25.12.30 9:04 AM
(211.234.xxx.171)
아니 오래도록 팔고 싶었다면서요..
그럼 잘 하신 거죠.
그런데 팔 때는 살 곳 두어 곳 추려놓고 사는 거예요.
이번주 계약금이면 이번주말 되기 전까지 집 부지런히 보시고
괜찮은 집 있으면 가계약금 넣어놓으시든지 하시고
님 집 계약금 받으면 바로 님도 새 집 계약금 쏘시는 거예요..
님 새 집 잔금을 4월에 치르는 집으로 님도 알아보시면 되는 거거든요..
18. ......
'25.12.30 9:05 AM
(116.36.xxx.34)
이왕 지른거 나름 이유가 있었겠죠.
얼른 갈아탈집 검색해보세요. 여행지에서도 할수있어요.
위치 금액대 검색하시고 추려놓고나서 부동산에 연락도 해놓으세요.
특별한 전략이 있는게 아니라면 빨고나선 빨리 사는게 국룰
19. ,,,,,
'25.12.30 9:10 AM
(110.13.xxx.200)
팔릴때 팔고
살집 이제 부지런히 알아보세요.
20. ..
'25.12.30 9:11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정 힘들면 천만원 더 보태서 물어주고해약하세요.
21. 유리
'25.12.30 9:11 AM
(124.5.xxx.146)
제 친구도 급하게 팔고 어영부영 있길래 같은 금액 상급지 작은 평형으로 사라고 해서 샀어요. 판집 보다 더 올랐어요.
22. 후회안하는
'25.12.30 9:24 AM
(220.78.xxx.213)
성격이에요
애초에 내가 적정하다 판단한 금액으로 내 놓은 매물이면
이후 많이 올랐어도 속쓰려하지 않아요
산 사람 운이거니...해요
물론 팔고 나서 가격 뚝일때도 있고
그럴땐 내 복이다 하구요
주식도 그런 마음으로 합니다
23. ..
'25.12.30 9:57 AM
(121.130.xxx.172)
-
삭제된댓글
안팔리면 속상하고 팔리면 아쉬운게 집 아닐까요
팔았으면 그만 잊어버리시고 상급지 이동하든 배당주로 이동하든 포트폴리오
다시 짜면됩니다
전 하급지팔고 상급지로 갈아탄사람인데 이자 생각하면 한숨나오고
근데9개월만에 20년이자 벌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근데 팔고 다시 이사는 힘들듯해요
움직이면 길에 뿌리는 금액이 ..차라리 융자갚으려구요
24. 요즘님말 동의
'25.12.30 11:24 AM
(211.234.xxx.8)
이 정권 싫어하는게 아니라 정책 자체가 물가가 오를 수밖에 없어요. 팔면 안돼요.
아님 더 나은데로 빨리 갈아타세요.
25. 갈아타세요
'25.12.30 7:17 PM
(112.157.xxx.212)
잘한거죠 입지 좋은걸로 이 기회에 갈아타요
지방에 오르지도 않고 팔기를 소원했던집 제대로 팔았는데
왜요? 4억 받았으면 더 보태서 입지 더좋은 곳으로 갈아타면 되죠
26. 그냥
'25.12.30 7:21 PM
(91.19.xxx.131)
천 포기하고 계약파기 하세요.
27. ..
'25.12.30 7:52 PM
(223.38.xxx.26)
베이징은 공산국가라 은폐해서 자세히 모르겠고
도쿄 핵심지역, 맨하탄, 강남 이런 곳만 오르고 다른 곳은 가격 그대로가나 서서히 내려갈 거 같아요
발전에서 쇠퇴기로 접어들었고 인구 줄어서
호가,가격,통계만 존재
사고 팔기, 현금화와 이동의 자유는 없어지고
세금 유지비로 나가기만 할거 같아요
이 기회에 좋은 곳으로 이사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요
28. ....
'25.12.30 8:12 PM
(211.234.xxx.131)
지방이시면 아파트 월세 사시고 전세낀 수도권 토허제 안묶인 곳으로 임장하고 매매하세요 ㅠ 왜 지방에 집을 사나요.
29. 음
'25.12.30 8:41 PM
(39.115.xxx.2)
진짜 잘하신거에요.
지방 집을 왜 사요?
빌라를 사도 서울에 사서 월세를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