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치매병원 3차병원과 동네병원 병행해도 될까요?

..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5-12-29 21:44:02

최근 나빠지신 엄마 때문에 걱정이 큰 같이 사는 미혼 딸입니다.

지난번에도 글 올려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는데 또 궁금한 점이 생겨 다시 82에 여쭙니다.

 

엄마는 아직 진단은 안나왔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확실한 증상이 있으세요.

그래서 지난번 글에 댓글 달아주신 어느 고마운 회원 분 덕에 건대 한설희 교수님 예약해서 내일 진료 봅니다.

가깝기도 하고 레켐비 투약도 할 계획이라 건대병원을 2주에 한번씩 방문할 것 같긴 한데..

며칠 전 글에 신경과와 더불어 정신과도 다니면서 약을 세밀하게 잘 조절해야한다는 글을 읽어서요.

그럼 정신과는 자주 찾아갈 수 있는(3차병원은 진료예약이 어려우니까) 동네병원이 더 나을것 같은데..

이렇게 신경과 정신과 두곳에서 약처방을 받아도 되는 걸까요?

이런 방식으로 부모님 케어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예전 글에 건대에서 멀지 않은 좋은 병원 있다고 댓글 달아 주신 분이 계셨는데 혹시 이글도 보시면 좀 알려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글 아래쪽 댓글에 병행한다는 댓글이 있어서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30308&page=1&searchType=sear...

 

IP : 112.214.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식적으로
    '25.12.29 9:47 PM (112.169.xxx.195)

    안될것 같은데요...
    복용약을 어느 한쪽에는 밝혀야죠

  • 2. ...
    '25.12.29 9:55 PM (220.86.xxx.84)

    신경과에서도 약 잘 조절해주십니다.
    일단 신경과 진료에 주력하시고 약에 따른 환자 상태를 잘 관찰해서 의사에게 말씀하세요.

  • 3. .....
    '25.12.29 10:50 PM (59.15.xxx.225)

    저희엄마도 매달 대학병원을 갈일이 있어서 치매약도 대학병원에서 받을까 했는데요 결론은 동네병원에서 처방받아 먹어요
    치매는 동네병원에서도 잘해요.

  • 4. 건대병원에서
    '25.12.30 12:16 AM (14.55.xxx.94)

    정신과를 가야한다면 건대병원에서 협진의뢰하면 어때요?
    같은 병원이면 무슨 약 처방한 거 다 나오지 않나요?

  • 5. 정신과는
    '25.12.30 1:18 AM (124.111.xxx.3)

    차츰 지내다보면 정신과를 가야할 때가 와요.
    일단 신경과 다니다가
    필요한 때가되면
    같은 병원이면 신경과 의사와 의논후
    주치의 바꾸면 돼요.

  • 6. ..
    '25.12.30 11:55 AM (112.214.xxx.147)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음 나눌 곳이 없어 제가 좀 초조했나봐요.
    우선 건대병원 진료 잘보고 오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77 원가족 우선인 남자 특징 9 병적이다 18:58:59 1,344
1795776 동치미에 거품이 생기는데 괜찮은 건가요? 3 ... 18:58:43 331
1795775 헬마 임경빈이 조불쇼 15 ... 18:54:15 1,297
1795774 메모리 제왕의 시대가 도래했다 1 18:53:55 726
1795773 평생 뱃살없이 사시는 분들 비결이 뭔가요. 22 .. 18:52:52 2,311
1795772 집값 올랐다고 노통.문통.을 그렇게 욕을 해대더니 33 ㅇㅇ 18:42:26 1,868
1795771 다른곳은 미세먼지 안전문자 오나요? 1 ㅇㅇ 18:33:35 169
1795770 세신샵 가보신 분 계신가요? 6 ^^* 18:32:01 775
1795769 돼지갈비하시거든 매운찜으로 해보세요 11 ㅁㅁ 18:31:54 1,191
1795768 저 핸드폰으로 버스 결제하는거요 12 18:27:46 1,156
1795767 이재명 대통령님 2월 14일 트위트 7 잼프 화이팅.. 18:23:31 1,015
1795766 발지압하면서 제자리뛰기하는 기구.........괜찮나요? 스스 18:22:05 305
1795765 뉴이재명은 본인들 과거 세탁용 같네요 27 .. 18:13:12 652
1795764 5.9 이후 매물잠김 현상에 대한 대통령의 다음 아이디어는 뭔가.. 6 dd 18:11:49 673
1795763 장지동 파크하비오 맛집 있나요? 6 호텔 18:08:40 438
1795762 칼에 손가락 베었을 때 2 처치 18:06:32 586
1795761 치매시모랑 끝없는 대화 10 치매시모 18:01:41 1,959
1795760 개3마리 입양첫날 잡아먹은 할아버지 9 18:00:23 1,798
1795759 창피하지만 두달만에 목욕을했어요 26 d 17:59:22 4,844
1795758 충주맨? 외주받을듯요 6 Umm 17:56:48 1,986
1795757 삶은 꼬막이 너무 차가운데 어떻게 데울까요? 4 ... 17:54:35 460
1795756 한남 4구역 재개발 삼성이 짓는다는데 3 엄청 17:53:47 697
1795755 이ㄱㅈ 스텝퍼 일반이랑 트위스트 많이 다른가요? 4 ㅎㅎ 17:49:59 386
1795754 신인규는 반명민가 친명인가 14 17:46:00 780
1795753 대통령의 부동산 이 말들..속이 후련하고 응원합니다 6 속이 후련 17:45:56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