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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집순이가 셋....;;

mm 조회수 : 5,121
작성일 : 2025-12-25 14:36:44

원래도 집좋아하는 애들인데

이사하면서 집을 맘먹고 화이트, 은은한 베이지톤,  조명과 가구등등

오늘의집 감성으로 꾸며놨더니

더더더더 집순이들이 되었네요

집이 제일 좋대요ㅋㅋㅋㅋ

남편만 커뮤니티이용하느라 왔다갔다하고

집순이들은 창밖과 핸폰을 번갈아보며

각자 즐기고있음다

근데 너는 친구안만나니? 언니는 안나가?하며

서로 눈치주지만 아무도 안나가서

결국 혼자집차지는 포기하고 각자 구역에서 평화를 즐기고있네요ㅋㅋㅋ

IP : 219.254.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5 2:38 PM (211.57.xxx.145)

    부럽사와여 ㅠㅠ

  • 2. ...
    '25.12.25 2:41 PM (14.52.xxx.123)

    너무 비슷... 한집에 세명의 집순이라니...
    혼자만의 시간을 갈구하는 울집 막내는 결국 하다하다 엄마랑 언니가 안 나가니까 지가 걍 카페로 가요.
    불쌍해서 저랑 큰애가 정기적으로 집을 나가줍니다. 나가는 날은 외출예정이라고 미리 알려주는데 넘 좋아해서 애잔하다가도 좀 얄밉네요.

  • 3. ..
    '25.12.25 2:48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집순이 3인.
    각자 자기 구역에서 평화롭게 있어요.
    식사 때만 모여요.

  • 4. 여기도
    '25.12.25 2:5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집순이 집돌이 모임이에요.
    ㅡㅡ
    각자 자기 구역에서 평화롭게 있어요.
    식사 때만 모여요
    2222222

  • 5.
    '25.12.25 3:07 PM (210.96.xxx.10)

    저희집도 오늘의집
    세상 세련되고 안락한데
    남편과의 시간을 즐기고자
    오늘도 카페로 충전하러 나갑니다
    저녁때 애들이랑 다시 뭉쳐서 외식하고
    하하호호 웃으며 후식이랑 맥주한잔 마시고
    밤시간은 따로 또 같이 평화를 즐깁니다

  • 6. 카라멜
    '25.12.25 4:49 PM (220.65.xxx.181)

    서로 안나가냐고 묻는거 ㅋㅋ너무 공감되네요 집순이들은 " 혼자 " 집에 있는걸 좋아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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