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되니 남편이 회사직원들 몇명 선물 챙겨야 한다며 텀블러 몇개 주문해서
딸아이가 이쁘게 포장해줘서 챙겨놓더니 오늘에서야 들고 나가더라구요.
퇴근하니 와인, 핸드워시, 이쁘게 포장된 쿠키등등 선물 받아왔네요.
예전엔 크리스마스라고 선물하는 분위기 아니었는데, 요새는 작은 선물을 주고받고 하나봐요.
집에 트리도 만들어놨고 트리밑에 선물도 놓고하니 크리스마스 분위기납니다.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2월되니 남편이 회사직원들 몇명 선물 챙겨야 한다며 텀블러 몇개 주문해서
딸아이가 이쁘게 포장해줘서 챙겨놓더니 오늘에서야 들고 나가더라구요.
퇴근하니 와인, 핸드워시, 이쁘게 포장된 쿠키등등 선물 받아왔네요.
예전엔 크리스마스라고 선물하는 분위기 아니었는데, 요새는 작은 선물을 주고받고 하나봐요.
집에 트리도 만들어놨고 트리밑에 선물도 놓고하니 크리스마스 분위기납니다.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어 센스있는 상사네요~
ㅎㅎ님 칭찬 감사합니다.
상사보다 더 센스있는 직원들이라 남편이 고마운 마음에 선물고민 많이 하더라구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