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나는 사실 꽤 부유한 편이다.
아버지는 나주에서 손 꼽히는 땅부자로 매년 토지임대료 만으로 2억을 버시고 어머니는 모종 사업으로 연 3억 가까이 버신다 현재 부모님의 자산은 40억을 넘었고
그 덕분에 난 대학교 등록금도 대출 받지 않고 편하게 졸업했다 내가 작게 시작한 사업도 점차 승승장구해서 드디어 연 매출 2억 5천을 찍었다 내년에는 투자를 유치받아 사업을 더 키울 생각이다
목표 매출액은 8억이며 이런 나의 유일한 취미는 퇴근 할 때 이런 헛소리와 구라섞인 글을 쓰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