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한개만 있는 장애인석은 장애인만 살수 있는
자리인가요?
저 입석표 사서 서있다가 장애인석 비어있길래 앉아있는데 승무원한테 입석표 보여줘도 아무말 안하네요
의자 한개만 있는 장애인석은 장애인만 살수 있는
자리인가요?
저 입석표 사서 서있다가 장애인석 비어있길래 앉아있는데 승무원한테 입석표 보여줘도 아무말 안하네요
휠체어석에 앉아서 표 보여줬는데 아무말 안해요
그 분이 봐준거 같은데요
그 자리가 판매가 안 되어서요
까다로운 승무원이 앉으면 안된다고 말해요
정신적인 장애가 있으신가 했나보네요
지하철만 해도 임산부석에 남성이 앉으면 난리 치는 사람들이
폐경된 여성들이 앉은거 보면 당연하다 생각 하는 문화가 너무 하네요
장애인석이어서가 아니라 입석표여도 빈좌석 있으면 앉지 않나요?
기차는 다르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하철은 몇분마다 사람이 오르고 내리지만 기차는 아니잖아요.
그 분이 봐준거 같은데요
그 자리가 판매가 안 되어서요222
어쨌든 원글님은 좌석표를 산 게 아니잖아요.
원글님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런 게 '괜찮다'는 걸로 공식화 되면 그걸 악용할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어디든 상상을 벗어나는 진상들은 있으니까요).
입석표
빈자리 있으면 앉아서 가도 승무원들이 뭐라 안하더라고요
구간마다 빈자리 생기면 돌아다니면서 앉고 그래요
입석표.. 까다로운 승무원은 빈자리여도 앉으면 안된다한다는데 .. 빈자리 앉아도 괜찮을까요? 곧 케티엑스 타야하고 동대구까지만 좌석있는 서울행 입석표 인데 서서 가야 할까봐 두려워요
그렇게 살고싶어요? 정신적 장애있는듯
윗님 장애인석은 모르겠는데..
저도 좌석 + 입석표 구매해서
입석으로 가야 하는 구간에 승무원이 빈 자리 알려준적 있어서
앉아 갔어요
입석표 샀는데 빈자리가 있다면 앉아도 될 것 같아요. 장애인석이 안 팔렸으니 자리가 비어 있겠죠. 자리 주인 오면 비켜주면 되죠.
장애인석은 아마 장애인 등록증 있는 사람만 구매할 수 있으니까 비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빈 자리 놔두고 서서 갈 필요 있나요.
말을 할 일인가요...이게.
정신적 장애까지 들먹이는분들은 얼마나 청렴결백한지 본인 인생 되돌아보고 티끌한점 부끄럼 없는지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돈없어서 입석끊는것도 아니고 가격차이도 거의 없어요 정신장애라니… 케티엑스는 중간에 자꾸 서서 사랍 태우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빈곳은 앉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위에 케티엑스 탄다는 사람인데 동대구에서 부터 서서 가고 있어요 입석표도 매진이어서인지 서있는데도 티켓 검사 하네요 자리 있냐고 물었더니 아산역부터있대서 무조건 하겠다 하고 추가요금 1700원결제 했어요 ㅋㅋㅋ 30분 앉아서 갈수 있어요
글쓰는 동암 대전역에 섰는데 간이좌석 비어서 앉았습니다 아싸 ㅎㅎ 이제부터 도착까지는 앉아갈수 있겠어요
입석 빈자리 있으면 앉아가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