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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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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사건 보니 또 한 사람이

조회수 : 6,544
작성일 : 2025-12-21 00:31:39

 

혹시나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두려운 생각도 드네요.

저도 기사보고 실망하긴 했지만

유부남이 어린 여성을 상대로 위계를 이용한 폭력은 마땅히 처벌되어야 하겠지만

인구에 회자 되는 건 주로 그 사람의 내밀한 사생활이고 그걸로 조롱거리가 되잖아요.

어쩌면 그건 내가 모르고 알 이유가 없고 몰라야 할 그 사람의 사생활인데 

그 사람이 변태성향이 있든

성행위시 매조키즘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취향을 가졌든 뭐든

그건 상대가 오케이 하면 둘 사이에서만 괜찮으면 나하곤 하등 관계없는 거니까

무슨 상관인가 싶기는 해요.

적어도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요.

성행위는 성인의 유희니까 공적 영역이 아닌 사적 영역은 누가 누굴 재단할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사적인 영역을 서로가 오픈했을 때의 불편함이랄까 그래서

저 의사를 앞으로 공중파든 뭐든 어떤 식으로든 보는 건 좀 불편한데

그거와 별개로

연구원과 저지른 일은 그 일만큼 

처벌을 받으면 되는데

그 이상으로

사회적인 낙인과 조롱으로 혹시나 어떻게 해서는 안되는 생각을 할까 그게 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저 의사는 이제까지 인생이 강남키즈로 살면서 거기다 공부도 아주 잘해 그래서

아산병원 의사에 그야말로 우쭈쭈 하는 걸로 살아온 인생일텐데

사람들의 이런 저런 입방아와 시선을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하여튼 이선균 이후로 그런 것도 걱정하게 되네요.

상대여성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막은 모르니  지금은 거론하기 어렵네요.

IP : 49.164.xxx.11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21 12:33 AM (58.120.xxx.117)

    애초에 의사가 먼저
    스토킹으로 고소할거라고 터뜨려서....

  • 2. 아니요.
    '25.12.21 12:38 AM (39.116.xxx.202)

    비난 받아야 해요.
    이 사람이 가해자잖아요. 잠자코 조용히 불륜 잘 덮을 수 있는데
    지가 완전 신인냥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그 여자를 오히려 먼저 세상에 스토킹 가해자로 고소하면서 세상에 알려진거잖아요.
    마냥
    지는 피해자 행세하려고 먼저 가해행위를 했다는 거죠
    그렇게 세상이 만만한줄.....
    얼마나 세상이 우스웠으면 그 지랄을 해놓고 아주 이기적으로 덮으려고 국가 공권력까지 써가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천하에 써글 범죄자새끼

  • 3. ㅇㅇ
    '25.12.21 12:38 AM (211.251.xxx.199)

    참 나원 어이가가 읍네요
    그.의사가 피해자에요?

  • 4. ㅜㅜ
    '25.12.21 12:43 AM (211.58.xxx.161)

    스토킹으로 고소했다는거에서 윗분말씀대로 천상천하유아독존의식이 있었던거 맞아요
    본인이 그리 고소하면 다들 여자욕하고 자기편들어줄지 알았나봐요
    평생우쭈쭈인생을 산 댓가지요 세상을 몰라

  • 5. ....
    '25.12.21 12:44 AM (218.51.xxx.95)

    이 경우는 본인이 다 터뜨린 셈이잖아요?
    심지어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고.
    그 창창한 대학원생이 안 됐어요.
    그 대학원생이야말로 극단적 생각하자 말고
    자기 인생 잘 살길 바랍니다ㅡ

  • 6.
    '25.12.21 12:46 AM (58.120.xxx.117)

    피해자 걱정은 안 하고
    왜 가해자 걱정이요?
    우쭈쭈받고 산 가해자라서요?

  • 7. 어이가출
    '25.12.21 12:46 AM (49.175.xxx.11)

    우리도 그럼 우쭈쭈 해줘야 하나요?
    우린 뭐 그사람 성취향 알고싶어서 알게된건가요?
    지가 상대녀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까발려진거잖아요.
    박나래나 저의사나 자업자득인걸 우리가 어째요.

  • 8. 그분
    '25.12.21 12:48 AM (175.213.xxx.37)

    좀 충동조절이 안되 보이네요
    장제원 같이 되겠다는걸 보면 자살충동도 꽤 크고
    중독뇌가 되서 sm 아니면 만족 못하고
    돈도 많은데 조용히 큰돈주고 입막음할만큼 약지도 않고
    스토킹이다 뭐다 언론에 일만 크게 벌인것 보면 사리판단 안되 충동조절안되 뇌가 엉망인듯

  • 9. 대중이
    '25.12.21 12:48 AM (122.36.xxx.22)

    알고 싶지도 않은걸 터트려서 혐오감 유발한거 역겨워요
    지들끼리 알아서 끝낼일이지 카톡 보니 정이 뚝떨어지더만
    절대 얼굴 볼일 없길

  • 10. 글게
    '25.12.21 12:49 AM (211.58.xxx.161)

    우쭈쭈인생살아온 강남키즈니까 여릴테니 봐줘야한단건가

  • 11. bㅇㅇ
    '25.12.21 12:51 AM (112.187.xxx.82)

    의사도 비열한 놈이지만 젊고 능력있는 여자가 그 지위에 혹 해서 그런 놈 맞춰 주고 함께 한 것도 팩트 잖아요
    왜 끊어 내지 못 하고 이제 와서 성폭력 당했다고 주장하며 진흙탕 싸움하는 건지 ᆢ
    그 녀도 안타까워요

  • 12. ..
    '25.12.21 12:54 AM (118.219.xxx.162)

    관심 끄려구요.
    그들 알아서 하겠죠.

  • 13. ㅎㅎㅎ
    '25.12.21 12:58 AM (211.49.xxx.56) - 삭제된댓글

    강남키즈에 곱게자란사람이 무슨 변태대화를 그렇게 하고
    변태소설을 그렇게 써요
    곱게자란 도련님이 내연관계였던 여자를 스토킹에 협박범으로
    고발한것도 모자라 언론에 알려서 여자를 공격하는데
    그런걸 보고도 저사람은 곱게자라서 비난 못견디니 걱정된다는
    글을 어떻게 쓰실수 있나요

  • 14. ㅇㅇ
    '25.12.21 12:58 AM (122.43.xxx.217)

    도파민 어쩌고 하면서 가르치려 들던 사람이라 그렇죠
    그렇게 살면서 남들한테 훈계는

  • 15. ...
    '25.12.21 1:08 A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이선균이랑 다른게 타의에 의해 까발려진게 아니에요. 본인이 먼저 대중에게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어 법적 대응한다고 공표했어요. 본인 입장문에서도 거짓이 보였는데 음해당한 상대는 당연히 반격하죠. 허웅처럼 차라리 인정할건 인정하고 방어해야지 너무 비열한 수를 썼어요.

  • 16. ...
    '25.12.21 1:10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이선균이랑 다른게 타의에 의해 까발려진게 아니에요. 본인이 먼저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어 법적 대응한다고 세상에 공표했어요. 유명인의 이슈인데 언론이 다루고 대중이 반응하는건 당연한 현상이고요. 본인 입장에서 쓴 입장문도 거짓이 느껴졌는데 음해당한 상대는 당연히 반격하죠. 허웅처럼 차라리 인정할건 인정하고 방어해야지 너무 비열한 수를 썼어요.

  • 17. ....
    '25.12.21 1:11 AM (59.15.xxx.225)

    먼저 터트린게 저 의사임.

  • 18. ..
    '25.12.21 1:15 AM (92.184.xxx.55) - 삭제된댓글

    억울한게 아니고 저 사람이 범죄자 가해자에요...

  • 19. ...
    '25.12.21 1:18 AM (92.184.xxx.55)

    자업자득...다시는 라디오나 유투브에서 안보였으면..

  • 20. 저열한 호기심
    '25.12.21 1:21 AM (116.105.xxx.18)

    전 더런꼴 보기 싫어
    링크 안 봤어요

    누가 나락가면 환호하고 욕하는 대중이
    더 역겨워요
    한심하구요

    책이나 한 자 더봐라 말이 절로 나옴
    니 인생 살아

  • 21. ..
    '25.12.21 1:21 AM (106.102.xxx.150)

    이선균이랑 다른게 타의에 의해 까발려진게 아니에요. 본인이 먼저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어 법적 대응한다고 세상에 공표했어요. 유명인의 이슈인데 언론이 다루고 대중이 반응하는건 당연한 현상이고 음해당한 상대는 당연히 반격하죠. 허웅처럼 차라리 인정할건 인정하고 방어해야지 너무 비열한 수를 썼어요.

  • 22. 와우
    '25.12.21 1:27 AM (222.235.xxx.9)

    이런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다하는 착한 원글
    교도소 들어간 범죄자들 인권 걱정에 잠 못 주무시겠다.

    피해자는 피 토 하고 있을텐데
    지가 당한 일 아니라고 배부른 소리 하시네

  • 23. 이건
    '25.12.21 1:34 AM (1.176.xxx.174)

    연구원하고 서로 얘기하는것도 다르고 경찰발표 나오길 기다려야겠네요.
    서로 상대방 비난을 하는데 진실과 거짓이 섞인것 같네

  • 24. 요리좋아
    '25.12.21 1:35 AM (58.234.xxx.136)

    지가 먼저 신고한거
    비난 받아야 해요22222222
    이 사람이 가해자잖아요. 잠자코 조용히 불륜 잘 덮을 수 있는데
    지가 완전 신인냥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그 여자를 오히려 먼저 세상에 스토킹 가해자로 고소하면서 세상에 알려진거잖아요.
    마냥
    지는 피해자 행세하려고 먼저 가해행위를 했다는 거죠
    그렇게 세상이 만만한줄.....
    얼마나 세상이 우스웠으면 그 지랄을 해놓고 아주 이기적으로 덮으려고 국가 공권력까지 써가면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222222222

    고속불륜남 무고죄로 형사처벌 받아야하는거 아니에요?
    스토킹 아닌데 스토킹으로 부인이랑 연합공격 함.
    충분히 보상하고 죗값 치르고 조용히 덮었어야지
    스토킹 신고해서 나락갈거임

  • 25. 윗님 맞아요
    '25.12.21 1:37 AM (116.120.xxx.222) - 삭제된댓글

    강남키즈고 우쭈쭈 대접만 받아온 도련님이니 대중들도 우쭈쭈 해줘야 한단건가요
    가해자 걱정이 너무 지나쳐서 코웃음 나오네요

  • 26. 피해자가
    '25.12.21 1:40 AM (58.234.xxx.136)

    피해자 또는 그 20대 연구원이 걱정됨
    정희원 고속불륜은 죗값 받아야함.
    모든 매체 아웃과 불매

  • 27. 나범생
    '25.12.21 1:41 AM (124.56.xxx.72)

    조근조근 바른소리 하는 엘리트가 스토킹 사건의 주인공.피고소인이 같이 일하는 직원.어디서 개인의 사생활임? 그러게 합의를 잘하지 그랬음 됐을텐데.어쩔

  • 28. 착한 원글
    '25.12.21 1:41 AM (223.39.xxx.62)

    글만봐도 인품이 읽어집니다.
    착한병 원글이라며 조롱하는 댓글러들은 그럼 못된병에 걸림?
    저 대학원생도 스토킹 인정되서 접근금지 받았다는데 확인도 안 하고 휘갈기는 댓글하며 ㅉㅉ
    정희원도 꼴보기싫지만 여기 대화안되는 댓글러들 한심.

  • 29.
    '25.12.21 1:47 AM (1.232.xxx.65)

    스토킹 인정된게 아니라 조사중.
    고소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게 판결이 나겠어요?
    스토킹으로 고소하면 일단은 접근금지 시킨대요

  • 30. 글쎄
    '25.12.21 1:51 AM (211.58.xxx.161)

    공저하기로 해놓고 혼자책내고 모든공적 가로채고 내쫒았는데 가만히 있나요??

  • 31. ...
    '25.12.21 1:52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오히려 역공격한... 연구원 걱정해줘야...
    근데 둘다 잘한건 없음.
    사생활이지만 공인이길 원했고
    유부남과 잘지낸 탓.

  • 32. ...
    '25.12.21 1:52 AM (106.102.xxx.138) - 삭제된댓글

    이분이 착하다니 ㅋㅋㅋㅋ

  • 33. 착한 원글
    '25.12.21 2:00 AM (223.39.xxx.178)

    수정) 스토킹 인정------》스토킹 성립

  • 34. 누구든
    '25.12.21 2:05 AM (116.32.xxx.155)

    그 일만큼 처벌을 받으면 되는데
    그 이상으로 사회적인 낙인과 조롱으로
    혹시나 어떻게 해서는 안되는 생각을 할까
    그게 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22

  • 35. ..
    '25.12.21 2:07 AM (1.233.xxx.223)

    이선균과 경우 달라서
    비판받는 건가 보네요

  • 36. 에구
    '25.12.21 2:14 AM (180.229.xxx.164)

    아들이 젤 불쌍
    창피해서 어케 산대요

  • 37. 낙인도 아깝다
    '25.12.21 2:14 AM (39.116.xxx.202)

    지가 지 스스로 낙인을 찍어놓고서
    이럴 때 지가 지무덤 팠다입니다.
    또 지가 지 발등 찍었다이고요.

  • 38. ㅇㅇ
    '25.12.21 2:16 AM (89.111.xxx.181)

    보는 사람도 남사스럽긴해서 저도 그런 생각 들긴 했네요...,
    하지만 약쿠르트? 처럼. 가해자가 맞다면 어쩔 수 없죠.

  • 39. 한번도
    '25.12.21 2:16 AM (39.116.xxx.202)

    듣보잡이지만..
    82에 올라오는 거보니 오히려 아들래미 걱정을 해야죠.
    지가 지 아들 저렇게 고통받을 거 생각도 못하고
    지 천하 가릴 것만 생각하고 저 지랄한거 보면 어휴 한심한 새끼
    저렇게 무지성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끝까지 기만하고 세상 살려고 지 무덤 파놓고서 무슨

  • 40. 어휴
    '25.12.21 2:21 AM (217.149.xxx.214)

    이선균 이선균 타령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상해요.

  • 41. ㅇㅇ
    '25.12.21 2:22 AM (39.7.xxx.112)

    스토킹 인정도 성립도 아니죠.
    인정이나 성립이나 비슷한건데요.
    정씨가 스토킹으로 고소해서 조사중인것뿐.

  • 42.
    '25.12.21 2:30 AM (211.34.xxx.59)

    사적영역이 형사상 사건이 되는 경우 거기다 국민들의 관심이 곧 그들의 돈벌이가 되는 특히 정치인 연예인은 그것이 단순히 사적영역이 될수가 없죠

  • 43. ㅡㅡ
    '25.12.21 2:37 AM (1.232.xxx.65)

    그러게 왜 본인이 먼저 스토킹으로 고소는 해서 이 망신을 당하는지? 여자가 먼저 고소한게 아니잖아요.
    고소하면 진짜 여자가 스토킹으로 처벌받고 자기는 아무일 없을줄 안건지. 첫 입장문에도 일시적 사적 교류, 숙박업소에서 마사지 받았지만 관계는 없었다. 말인지 방구인지 이상한 말들 빙빙 돌려가면서 교묘하게 빠지려는 뉘앙스. 그걸 대중이 믿어줄거라 생각한건지. 여자가 이런거 폭로안할거라 생갹한건지. 얼마나. 세상을 쉽게 본건지. 누구나 다 아는얘기 떠들어서 잘되니까 세상이 우스워보인건지. 강남키즈라 세상이 만만해보인건가.

  • 44. ..
    '25.12.21 2:37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스토킹건은 저작권 때문에 20대 연구원이 연락하니
    정이 계속 전화도 안받고 피해 다녀서 연구원이 정의 부인 사무실과 집으로 직접 찾아갔다고 그때 정이 연구원을 112에 직접 신고해서 스토킹 성립은 해당 됐어요.
    애초에 둘이 잘 해결했음 국민들은 저속이가 저상태라는것도 몰랐을테고 저속이는 잃을것도 많아 원글이 안타까워 하시는것 같은데 그 잃을것의 반은그 연구원 것, 변태적 내용을 밝힌 20대 여자의 삶은 오죽하겠는지,
    그냥 장제원처럼 정이 잘못될까봐 안타깝기만 하신건가요

  • 45. ㅌㅂㅇ
    '25.12.21 2:39 AM (182.215.xxx.32)

    자기에게도 있는 잘못을 마치 상대가 자기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다 뒤집어씌웠기 때문에 저런 일이 일어나는 거죠

  • 46. 와우
    '25.12.21 2:46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스토킹건은 저작권 때문에 20대 연구원이 연락하니
    정이 계속 전화도 안받고 피해 다녀서 연구원이 정의 부인 사무실과 집으로 직접 찾아갔다고 그때 정이 연구원을 112에 직접 신고해서 스토킹 성립은 해당 됐어요.
    애초에 둘이 잘 해결했음 국민들은 저속이가 저상태라는것도 몰랐을거에요. 원글은 정이 약질 않아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급 잘나가니 세상 무서울게 없어 보였던것 같은데요.
    아무튼 원글이 안타까워 하시는잃을게 많은 저속이의 성과물 의 반은 그 연구원 것입니다. 스토킹 신고후 저작권료 지불하기로 했으니 확실.
    그래요 이왕이면 나락 안가고 잘 살면 좋지만
    본인이 성공? 하고 싶다고 나와서 본인이 저리 된걸 대체 어쩌라구요? 둘이서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다지만
    결국 다 본인이 뿌린 씨들 본인이 판 무덤까지
    덮어주고 보호해주기에는 그 사람으로 피해를 본 ,
    가학적 성행위

  • 47. 와우
    '25.12.21 2:48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스토킹건은 저작권 때문에 20대 연구원이 연락하니
    정이 계속 전화도 안받고 피해 다녀서 연구원이 정의 부인 사무실과 집으로 직접 찾아갔다고 그때 정이 연구원을 112에 직접 신고해서 스토킹 성립은 해당 됐어요.
    애초에 둘이 잘 해결했음 국민들은 저속이가 저상태라는것도 몰랐을거에요. 원글은 정이 약질 않아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시는데 글쎄요 급 잘나가니 세상 무서울게 없어 보였던것 같은데요.
    아무튼 원글이 안타까워 하시는잃을게 많은 저속이의 성과물 의 반은 그 연구원 것입니다. 스토킹 신고후 저작권료 지불하기로 했으니 확실.
    그래요 이왕이면 나락 안가고 잘 살면 좋지만
    본인이 성공? 하고 싶다고 나와서 본인이 저리 된걸 대체 어쩌라구요? 둘이서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다지만
    결국 다 본인이 뿌린 씨들 본인이 판 무덤까지
    덮어주고 보호해주기에는 그 사람으로 피해를 본 여성이 이미 있지않습니까

  • 48. 쯧........
    '25.12.21 3:00 A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도파민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자존감 개박살나고 아예 자포자기로 정신들면 먹길 반복해서 살이 이만큼 쪘는데.
    정희원의 이번 사건으로 도파민이란 호르몬의 장난이 새삼 낮게 보여요.
    다이어트 (습관 교정)성공할 수 있을 거 같은...........

  • 49. 와우
    '25.12.21 3:05 AM (180.69.xxx.40)

    성행위는 사적 유희니 무엇을 하든 ㅡ
    전제가 위계에 의한 성행위 즉 성폭행이 되는데 이게 사적 유희 라니요? 성폭행을 어떻게 당하든 성적인건 성적 유희가 되나요?
    그리고 정이 우쭈쭈 강남 키즈로 자라 더 견디기 힘들것이다?? 우쭈쭈 유복하게 자란 사람은 잘못을 저질러도 험하게 자란 사람보다 봐줘야 한다는 건가요

    저작권 안해주려 연락 차단한 정교수님 만나려 부인 사무실, 자택 찾아가서 그여자 112신고 당하고 스토커 됐어요.
    막말로 젊은 애 데리고 놀거면 대우해주고 깔끔하게 끝낼것이지 양아치처럼 데리고 놀고 버린 사람을
    강남키즈니 잘못 됄까봐 걱정된다니 .. 헛웃음이

  • 50. ..
    '25.12.21 3:11 AM (118.235.xxx.29)

    먼저 스토킹으로 터트리고 그 다음에 반박이 나오니 자기가 가스라이팅 당한 쪽이라고 주장했어요 그러고 나서 대화 같은 것 공개되었어요 제가 본 순서는 그렇네요

  • 51. ....
    '25.12.21 3:18 AM (223.39.xxx.105)

    비열하고 더러운 인간

  • 52. ..
    '25.12.21 3:43 AM (223.39.xxx.54)

    이지훈변호사 유튜브 올라왔는데 정씨가 안 만나줘서 위촉연구원이 찾아간 정도로 끝난 게 아니던데요.
    그 변호사 말이 스토킹 맞답니다.
    법리해석이 그 행위가 스토킹법 위반 빼박인 거 같이 말하던데요.

  • 53. 저기
    '25.12.21 3:45 AM (211.211.xxx.168)

    근데 피해자는 걱정 안 되세요?
    우린 몰라도 주변 지인들은 다 알텐데요

  • 54. ㅇㅇ
    '25.12.21 4:03 AM (151.115.xxx.201) - 삭제된댓글

    아 이지훈이 누군가 했더니 아는변호사네...
    이분은 남 인생을 너무 단정하고 훈수를 둬서 안보는데. ..
    법리 해석은 또 다른 영역이니 어떤 점에서 스토킹은 맞다고 한 건지 한번 봐야겠네요,.

  • 55. ...
    '25.12.21 6:11 AM (118.235.xxx.82)

    그 대학원생 서울대 학부에 대학원이라던데
    그 젊은 여자가 몇만배 불쌍해요
    상사한테 갑질 더럽게 당하고 일한 거 가로챔 당하고
    일자리 잘리고 스토킹 고소까지

  • 56. ...
    '25.12.21 6:13 AM (118.235.xxx.82)

    결박해줘 그런 마조히즘 성행위 강요한 뒤
    스토킹 가스라이팅으로 피해자 고소하는 게 요즘 팁이래요

  • 57. 사그락
    '25.12.21 6:48 AM (210.179.xxx.207)

    그저께 코스트코 가니 햇반에 정희원 이름 붙여 파로밥 팔던데요.

    저거 다 치우겠죠?

  • 58. ㅇㅇ
    '25.12.21 6:49 AM (125.130.xxx.146)

    불륜을 단순히 사생활이라고 해서 덮어주나요?
    이건 도덕심의 문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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