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는 모범택시에서
악역으로 아이돌 소속사 대표 역할 맡았는데요.
다리가 불편한 설정이에요...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데
왜 저런 설정을 했을까요?
지금까지 방영된 모범택시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모두 실화 기반)
저런 사람이 있었나...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젊은 여자가 지팡이 짚고 다니면서 다른 젊은 여자들을 성상납 상품으로 팔아넘기는 거
너무 그로테스크해요.
이게 현실이었다면 너무 슬퍼요.
+ 힘들어한 모든 소녀들이 지금은 괜찮아졌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