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 친중파 놈들이 중국 범죄는 쉬쉬하고 다 봐주다보니
올해 5월 기사인데 보도하는 곳이 없어서 대부분 모르고 있었을거 같네요.
테무가 한국 이용자 몰래 얼굴 영상, 주민번호 등 中에 넘겼고 과징금은 13억원 나옴.
회원 탈퇴 절차를 7단계로 복잡하게 해 탈퇴를 어렵게 만들기도 했다.
알리는 지난해 7월 개인정보 국외 이전 위반 등을 근거로 과징금 19억7800만원이 부과됐다.
https://www.dt.co.kr/article/11664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