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들어온 아보카도오일.카놀라유.해바라기유같은 종류가 많은데
올리브유가 똑 떨어져서 다시 사야하나 해서요.
꼭 올리브유를 사야 하나 싶어서요.
올리브유 들어가는 요리에 다른 오일을 사용하면 안될까요?
샐러드나 감바스 계란말이 당근라페같은거 거 주로 하거든요.
올리브유를 꼭 써야만 하는건지 의문이 들어서요.
선물들어온 아보카도오일.카놀라유.해바라기유같은 종류가 많은데
올리브유가 똑 떨어져서 다시 사야하나 해서요.
꼭 올리브유를 사야 하나 싶어서요.
올리브유 들어가는 요리에 다른 오일을 사용하면 안될까요?
샐러드나 감바스 계란말이 당근라페같은거 거 주로 하거든요.
올리브유를 꼭 써야만 하는건지 의문이 들어서요.
요리 재료는 다 자기 기호 맞춰 쓰는거지요.
당근라페에 올리브 오일향이 별로라 들기름 쓰니
제 입엔 더 맛있더라구요.
그게 뭐 엄청 좋은것도 아니래요
그냥 다른거보다 나쁜 성분이 살짝 적다정도
가열용으론 올리브유나 딴거나 향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오일을 생으로 먹을때만 엑스트라버진 먹어요.
카놀라유는 돈까스나 치킨처럼 한 번 튀기고 버리는 용으로 쓰고요,
해바라기유는 독일에서 가장 대중적인 식용유 종류. 노인들이나 올리브유향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해바라기유도 샐러드에 한 스푼 넣어서 먹어요. 해바라기유+플레인요거트+소금+시럽이나 설탕+와인 식초 섞어서 샐러드 소스 많이 만들어요.
그런뎌 올리브유랑 발사믹 섞어서 포카치아 찍어먹는 것처럼 먹기에는 아무 맛이 안 나요. 그냥 일반적으로 튀김이나ㅇ볶음이나 구이 등에 ㅈ
쓰죠 감바스나 계란말이에는 쓸 수 있죠.
당근라페에 아보카도 써보세요. 안 써봤었는데 어울릴 듯. 아보카도는 제빵에 버터 대신에 넣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올리브유가 다른 기름과 다르게 위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소화가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