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간단 깍두기 (허접함 주의)
무를 사서 깍두기 모양으로 썰고
김치가 들어있는 통 맨 아래 깔아
김치국물과 김치로 덮어줍니다
김치냉장고에서 5일정도 됐는데
제 입에는 시원하게 너무 맛있네요??
최소노력의 최대효과
겨울무가 맛있어서 가능한듯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전 간단 깍두기 (허접함 주의)
...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25-12-18 19:41:49
IP : 223.38.xxx.1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5.12.18 7:43 PM (210.96.xxx.10)와 이정도면 저도 할수 있겠는데요??
도전!!!2. ..
'25.12.18 7:44 PM (175.192.xxx.144)오 굿아이디어네요
3. .........
'25.12.18 7:45 PM (61.255.xxx.6)완전 묵은지 같은 김치통이 있는데
(김치 씻어서 찌개해야될 정도)
그런곳에 넣어도 될까요?4. ..
'25.12.18 7:45 PM (223.38.xxx.204)저도 해보겠습니다.
5. ㅇㅅㅇ
'25.12.18 7:46 PM (61.105.xxx.17)배추 김치가 싱거워지지 않을까요
물이 많이 생기잖아요6. 하고싶따
'25.12.18 7:46 PM (121.175.xxx.142)무는 소금에 안절이고 넣으셨어요?
7. 전
'25.12.18 7:49 PM (124.5.xxx.128)무 석박지처럼 큼직하게 썬후
세미네 김치양념이랑 고춧가루 버무려서 냉장고에 뒀다 먹어요ㅋㅋㅋ
절대 설명서대로 안하고 무에 양념 고춧가루 비비고 끝8. 원글
'25.12.18 7:49 PM (223.38.xxx.181)ㅇㅅㅇ님//
다 익은 김치여서인지 제 입에는 아직까지는 싱거워지지 않았어요
저 너무 맛있어서 다 먹고 두번째 무 넣으려고요ㅎㅎ
하고싶따님//
소금에 절이는 귀찮은(?)단계는 거치지 않았습니다 ㅎㅎ
그냥 싱거운대로 맛있어요9. 와
'25.12.18 7:55 PM (211.210.xxx.96)무 있는데 해보겠습니다 ㅎㅎ
10. ...
'25.12.18 8:11 PM (125.128.xxx.63)무를 절여서 하면 맛없대요.
그냥 무로 해야 시원하고 맛있대요.
원글님 아이디어 짱11. 원글
'25.12.18 8:22 PM (223.38.xxx.204)허접한 아이디어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12. 오!!!!!
'25.12.18 8:37 PM (116.121.xxx.181)김치는 늘 사먹기만 하는데,
당장 해볼게요.
꿀팁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