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고 좌식생활 힘들어요.
법문 듣고 사경하고
명상하고 교회 탁자와 의자 형태가 좋은 거 같아요.
좌복 즉 큰방석 세탁도 잘 안 하고 여름철 꿉꿉해요.
절에 연령층 높은 신도들이 주로 오는데
좌식 너무 불편해여. 절하다가 관절 나가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 스타일 별로.
스님은 높은 단상에서 법문하고
나이 먹고 올려다 보기 목도 아프고 이제 좀 바껴ㅆ음.
나이 먹고 좌식생활 힘들어요.
법문 듣고 사경하고
명상하고 교회 탁자와 의자 형태가 좋은 거 같아요.
좌복 즉 큰방석 세탁도 잘 안 하고 여름철 꿉꿉해요.
절에 연령층 높은 신도들이 주로 오는데
좌식 너무 불편해여. 절하다가 관절 나가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 스타일 별로.
스님은 높은 단상에서 법문하고
나이 먹고 올려다 보기 목도 아프고 이제 좀 바껴ㅆ음.
바뀌었음(ㅇ)
바뀌었으면(ㅇ)
제가 가끔 가는 절은
접이식 의자 좌식 등받이 의자 구비
절할때도 저는 무릎 꿇는 게 불편해서 그냥 서서 삼배해요
시대가 어느땐데 신발벗고
바닥은 차고
나올땐 또 우르르
신발 없어지고 신블 밟지말라고 난리치고
좀 바꿉시다
이군요. 저는 바뀌었다고 하신줄...
절안에 atm기는 잘 설치하면서;;
신도들 배려도 좀 해 주심 좋겠어요. 에어컨도요.
진짜 다리 허리 아프게 아직도 방바닥 좌식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