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고
'25.12.13 10:26 AM
(175.113.xxx.65)
은혜를 원수로 갚았네요 세상에 ㄷㄷㄷ ㅜ
2. ㅇㅇ
'25.12.13 10:28 AM
(112.152.xxx.222)
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맞나봐요
아무리 사랑으로 거둬서 은혜를 베풀어도..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말랬다더니
3. 미국에서
'25.12.13 10:37 AM
(118.235.xxx.71)
입양할땐 이런거 교육시켜요. 유전자 어디 안간다 부모가 마약 사범이거나 범죄자일수 있다 니가 잘키워도 그렇게 클수 있다고
4. ㅇㅇ
'25.12.13 10:41 AM
(106.101.xxx.71)
자식 버린 친부모 유전자 어디가나요
5. 우리나라
'25.12.13 10:41 AM
(211.211.xxx.168)
어린애들 범죄에 너무 관대해요.
11일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 김진환)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단기 7년, 장기 12년?
이게 뭡니까?
6. ..
'25.12.13 10:43 AM
(221.144.xxx.21)
자기 키워준 사람을 죽였는데 7년이요???
판사 니자식이 죽었어도 죽인사람 7년 줄래??
7. 천만번
'25.12.13 10:58 AM
(183.97.xxx.144)
배은망덕한 범죄인건 맞으나
입양한 아이에게 절대로 해선 안될 말, 역린을 양어머니가 건드렸네요.
8. 라다크
'25.12.13 11:09 AM
(169.211.xxx.228)
잔소리가 단순한 잔소리가 아니잖아요
공부해라 게임그만해라 이런 잔소리가 아니잖아요
네 형은 안그런데 라고 한거보니 저 아이말고 피해자의 친자와 같이 키우면서 끊임없이 비교했을 수도 있구요
그럴려면 니 친어머니한테 가라고 한 말도 예사롭지 않아요
자신이 버려졌고 친모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이한테
자신의 친자들과 비교하면서 비난하고 너의 친모에게 가라고 한다면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자랐을거 같나요?
키워준 은혜 운운하기 전에 저아이가 어떤 학대를 당하면서 자란건 아닌지 살펴봐야해요
기자들이 기사 너무 쉽게 쓰고 사람들은 또 쉽게 선동당하네요 ㅠ
9. 그엄마
'25.12.13 11:09 AM
(112.169.xxx.252)
-
삭제된댓글
내가 데리고 왔으면 내 자식으로 키워야지
왜 친자식하고 비교를 했을까요.
태어난게 비극이었네요
10. 참
'25.12.13 11:14 AM
(1.176.xxx.174)
사람 죽이고 게임하고 처잤다니.
15년 산 인생이 계속 그랬구만 뭔 역린을 건드린대ㅗ.
친어머니 얘기한거 보니 양어머니란거도 알았고.
인간이 아니구만 고마운줄도 모르고
11. 악하지 않았으면
'25.12.13 11:17 AM
(1.176.xxx.174)
차라리 가출을 했겠죠.
자기 죄 덮으려고 부검저지를 한것도 그렇고
12. ᆢ
'25.12.13 11:19 AM
(124.50.xxx.72)
기사보니 애가 아주 영악하네요
양엄마가 한말도 저놈이 지어냈을 확률이 높네요
죽은사람은 말을 못하니
13. ㅇㅇ
'25.12.13 11:20 AM
(222.108.xxx.29)
당연히 아이잘못입니다
그러나 양어머니가 사랑으로 양육하지않고 학대를 했네요
저소리를 저날 한번만 했겠나요?
어린아이를 저렇게 키웠으니 괴물이 될수밖에요
자업자득입니다
14. 공감
'25.12.13 11:23 AM
(174.233.xxx.28)
자식버린 유전자 어디 가나요 2222
근데 표창장이 4년인데
길러준 부모 살인이 9년이라니..
판사놈들 미쳤네요. 법원개혁 꼭 해야함
15. ...
'25.12.13 11:26 AM
(58.140.xxx.145)
잘못이죠
그런데 버려진걸 알고 자랐는가 모르고 자랐는가 모르겠지만
네어머니한테 가라니..
버려지고 불행하고 인생이 저렇게 되다니 아이도 안됐네요
물론 잘못한거 맞아요
16. 어휴
'25.12.13 11:26 AM
(1.176.xxx.174)
가족대표라는거 보니 입양절차도 안 밟고 친자로 올렸나보네.
바보같은 짓을.
17. ..
'25.12.13 11:27 AM
(118.235.xxx.27)
사람 죽이는 놈이 한 말을 어찌 믿어요
그 어머니가 학대를 일삼았다면 진작 다시 버렸겠죠
18. 제대로
'25.12.13 11:27 AM
(106.101.xxx.185)
-
삭제된댓글
키우지도 못할걸 입양은 왜했는지.
아이가 잘못한건 맞지만요
19. ㅇㅇ
'25.12.13 11:28 AM
(211.104.xxx.145)
-
삭제된댓글
내 자식도 아닌데 키웠다는게 대단한거죠
학대를 한 것 도 아니고 단순히 말 안 듣고 게임만 하니
형이랑 비교 할 수 있죠
이래서 남에 자식 거두는 거 아닙니다
잘해야 본전
못 하면 천하의 개놈 되니까요
20. …
'25.12.13 11:29 AM
(58.234.xxx.131)
살해당한 양어머니는 말을 할 수 없고
저 말은 범인의 입에서 나온 말이잖아요.
그 상황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살인은 범죄입니다.
21. 한심
'25.12.13 11:44 AM
(118.32.xxx.186)
기사보고도 이런말이 나와요? 사건 은폐하려고 수작떤거보면 행실이 어떤지 짐작가구먼..ㅈㅈㅇ 옹호론자인듯
라다크
'25.12.13 11:09 AM (169.211.xxx.228)
잔소리가 단순한 잔소리가 아니잖아요
공부해라 게임그만해라 이런 잔소리가 아니잖아요
네 형은 안그런데 라고 한거보니 저 아이말고 피해자의 친자와 같이 키우면서 끊임없이 비교했을 수도 있구요
그럴려면 니 친어머니한테 가라고 한 말도 예사롭지 않아요
자신이 버려졌고 친모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이한테
자신의 친자들과 비교하면서 비난하고 너의 친모에게 가라고 한다면
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자랐을거 같나요?
키워준 은혜 운운하기 전에 저아이가 어떤 학대를 당하면서 자란건 아닌지 살펴봐야해요
기자들이 기사 너무 쉽게 쓰고 사람들은 또 쉽게 선동당하네요 ㅠ
22. 저런
'25.12.13 11:45 AM
(223.38.xxx.204)
파렴치한것들은 꼭 잡히고나면 피해자탓으로 돌려요
나중에 보면 사실이 아닌걸로 드러났고요
저런게 하는말 곧이 들을 이유없어요
금쪽이만 봐도 게임 휴대폰 못하게한다고 친엄마 학대한거 종종 보이잖아요
쟨 지 쾌락이 최우선인거에요
23. ㅇㅇ
'25.12.13 11:45 AM
(211.220.xxx.123)
머라고 할수가 없네..
입양절차없으면 부모가될수없는거 아니예요?
24. 에고
'25.12.13 11:56 AM
(211.34.xxx.59)
살인이 7년이요? 대체 법이 왜 이래요?
25. ..
'25.12.13 12:18 PM
(221.144.xxx.21)
보통 불만있음 가출하지 사람을 죽이나요?
그리고 사람 죽이고도 죄책감도 없이 게임이나 하고있고
엄한사람을 누명씌워서 살인자로 모는 거짓말까지 하고 증거은폐위해 부검도 안하겠다 한 애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요?
저정도면 본인 유리하게 하려고 거짓말도 얼마든지 지어냈겠죠
설사 저말이 진짜라 한들 오죽했음 저말이 나왔겠어요
사람을 죽이고도 죄책감은 커녕 게임이나 하는 인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