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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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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멍청한거죠

.... 조회수 : 10,503
작성일 : 2025-12-11 21:54:20

자기 치부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직원에게 가장 잘해야하고

본인 술주사 있고 걸리는거 있음 

큰기획사에 있는게 맞아요.   기획사에서 세금 문제 매니저 문제 다 해결해줄거고 저렇게 밤낮 술시중 들어 

불만 터져나와도 로테이션 시킬 매니저 많아서 돌리면

되고요.   기획사랑 협상 결렬되고 1인 기획사 만들려고

팀장급 매니저 급하니 꼬셔서 데리고 나왔음 잘해줘야죠

그 매니저가 300받을려고 구멍가게로 왔겠어요?

매니저 지금 하고 있는거 보면

엄청 꼼꼼하고 영리하게 대처하고 

대형 법무법인서도 손을 못쓰고 있을 정도로

꼼꼼하게 일처리 하고 있는데  똑똑한 직원을 

300주고 데려와서 뭘 하고 있는건지

입다물게 돈이라도 쓰던가 그걸 대형 법무법인에 뿌리네요 

IP : 118.235.xxx.73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성나쁜애
    '25.12.11 9:57 PM (175.124.xxx.136)

    되는대로 막 산거같아요.
    주변에서 막아주고 빨아주고 미화시켜 여기까지 온건데
    결국 터질게 터진것임

  • 2. 지나가다
    '25.12.11 9:59 PM (172.225.xxx.226)

    이미 조사중이니 법에서 알아서 하게 두면 어떨까요.
    사람이 너무 궁지에 몰리면 살 의지가 없어지네요
    잘못 밝혀지고 불법행위는 처벌받고 다 바로잡히길 바랍니다.
    필요이상 난도질 누구에게도 도움안될것같아요.

  • 3. ㅇㅇ
    '25.12.11 10:01 PM (182.172.xxx.117)

    오늘 남편이랑 박나래 이야기했는데(아예 모르길래)
    말해주니 소탐대실이라고, 원글님 말처럼 500만 줬어도 이런일이 발생했겠냐고

  • 4. ...
    '25.12.11 10:02 PM (106.102.xxx.151) - 삭제된댓글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680847
    그러게요. 박나래 전 소속사랑 결별할때 현장매니저 1명이 같이 나왔다는 기사 있거든요. 전 소속사 이사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닌거 같고 그 매니저는 똘똘하고 일 욕심도 있어서 커리어 발전하는 계기로 삼고 같이 나온거 같은데 박나래는 여전히 월급도 대우도 옛날이랑 똑같이 주면서 부린거 같네요.

  • 5. 맞아요.
    '25.12.11 10:03 PM (115.143.xxx.182)

    한달에 수억벌텐데 푼돈 아끼려다 저리된거죠..

  • 6. ...
    '25.12.11 10:04 PM (106.102.xxx.131)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680847
    그러게요. 박나래 전 소속사랑 결별할때 현장매니저 1명이 같이 나왔다는 기사 있거든요. 전 소속사 이사라거나 팀장이었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닌거 같고 그 매니저는 똘똘하고 일 욕심도 있어서 커리어 발전하는 계기로 삼고 같이 나온거 같은데 박나래는 여전히 월급도 대우도 옛날이랑 똑같이 주면서 부린거 같네요.

  • 7. 그냥
    '25.12.11 10:08 PM (1.225.xxx.60)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겠지요.
    그러나 약점은 누가 더 많이 가지고 있을까요?

    진정 사과하고 합의로 끝내는 게 현명한거죠.
    만나서 사과는 안하고 돌아가 로펌을 이용해 겁을 주는 꼴을 보면서 박나래는 본인과 돈을 너무 믿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 8. 친분있는
    '25.12.11 10:17 PM (112.169.xxx.180)

    박나래 친분 있는 사람들이 지금 걱정되는 사람들도 있겠군요
    같이 주사 맞은 사람들이

  • 9. ooo
    '25.12.11 10:25 PM (182.228.xxx.177)

    재능 없고 거칠고 머리 나쁘면 인성이라도 좋았어야
    그 부와 인기를 그나마 얼마라도 유지 했을텐데
    그냥 자기 살아온 환경대로 강한자들에게 퍼주고 비위 맞추고
    약자에게 모질게 군 댓가를 치르는 것 뿐이예요.

  • 10. 박나래 일 터져서
    '25.12.11 10:28 PM (118.235.xxx.174)

    신난 사람들 많네
    그래도 평판이 괜찮았으니 여기저기 프로그램 많이 맡은거 아닌가?
    아무리 강약약강이래도 연예계 인원이 몇명인데
    주위에 다 친분유지하며 잘 지내고 있었고 매니저 둘만 폭로하고 시끄러워졌는데 뭔가 찜찜한것도 느껴지지 않나?
    좀 더 지켜보고나서 얘기하렵니다
    디스패치는 김새롬 엄마가 기사 써달랄땐 모른척 하더니 어떤 이해관계가 있어야 파헤치나봐요?
    세상 참 재밌어

  • 11. 전 매니저
    '25.12.11 10:29 PM (124.5.xxx.128)

    같은 능력있는 사람을 잘해줘서 내사람 만들었다면
    이번같은 사건이 터져도 어떻게든 잘 해결했을걸요
    반대로 전매니저 같은 사람을 우습게보고 적으로 돌리면 패가망신 급행열차 타는거고요
    사고치면 누가 다 수습해줄줄 알고 그런 매니저랑 척을지나요

  • 12. 영통
    '25.12.11 10:30 PM (116.43.xxx.7)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것
    ..
    왜 300만원만 주었을까요?
    300만원이라는 기사 글 보고 숫자를 잘못 봤나 다시 봤어요.

    이런 저런 일을 다 해 주는데 왜 300만원만 준 거지?
    이해가 안 되는 숫자

  • 13. ..
    '25.12.11 10:36 PM (221.144.xxx.21)

    매출의 10%를 요구했다는데 500가지고 성에 차겠나요?
    그리고 본인과 협상 결렬됐단 이유로 앞으로 박나래에 대해 더 터트리겠다 하는것도 비열하네요
    둘의 협상이 안됐다고 박나래의 사생활과 약점을 터트려도 되는건 아니죠

  • 14. 전에
    '25.12.11 10:37 PM (124.5.xxx.128)

    유사성행위 논란나고 난리났을때만 해도 그 전매니저가 근무하지 않았나요?
    그때도 은근 수습많이하고 빠릿빠릿 해결했을것 같은데
    박나래는 그런게 걍 당연한거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무슨일을 수습했는지 신경도 관심도 없었을듯요
    걍 다 본인 능력으로 어렵지만 쉽게 위기탈출했다 생각하겠죠

  • 15. 그러니
    '25.12.11 10:39 PM (1.176.xxx.174)

    수익을 기획사하고 나누는것도 아깝고 일처리도 마음에 안들어 1인기획사 만들었는데 일 터지니 회사가 커버도 못치고 바른 조언 해주는 사람도 없고.
    나가리가 된거죠. 감정적으로 마음 상해서 법적으로 하자는 건데 그것도 매니저들이 꼼콤히 다 기록해놨으면 엄한 데 돈 쓰는거죠. 이미지 폭망이고.
    저렇게 잡무일 다 시키고 큰 기획사 수준 월급만 주고.

  • 16. ...
    '25.12.11 10:47 PM (223.38.xxx.186)

    감언이설은 나빠요. 말 바꾸는 사람 제일 싫음.

  • 17. 인터넷시대라
    '25.12.11 10:51 PM (118.235.xxx.94)

    사생활 약점 터트리겠다는 협박이 젤 잘 먹힐듯요
    더 알려진 쪽이 약자가 되는거겠죠
    박나래 헛점투성이라 매니저가 약점 잡기 얼마나 쉬웠겠어요
    내 입장에선 아무리 나를 괴롭게 한 사람일지라도 저렇게 터트리지는 못하겠음
    박나래나 매니저나 똑같이 못됐지
    아니, 난 매니저가 더 끔찍함
    약점 터트리는걸로 문제 해결하려는 사람을 조심해야지 선악 둘로 나누고 한쪽으로 몰아가는거 정말 위험한 현상인데 말입니다

  • 18. ..
    '25.12.11 10:52 PM (175.203.xxx.82)

    매니저가 지금 나온건 백개중에 하나일뿐이라는데
    어쩌려고 법으로 하려고 하는지
    광장선임했던데 그 로펌 비용 매니저주고 해결했어야지
    머리나쁘고 욕심은 많으니 일을 그르치네
    이제 다시 나오긴 글렀다

  • 19.
    '25.12.11 10:59 PM (211.234.xxx.200)

    그런데 그런 불법 의료행위를 도운사람은 처벌이 안되나요.
    공범이잖아요..
    매니저가 그리 똑똑해보이지는 않아요..

  • 20. 또 피해자 욕한다
    '25.12.11 11:00 PM (217.149.xxx.48)

    매니저는 사기와 폭행 피해자에요.
    원래 10%주기로 약속하고 데려와서
    말 바꾸고 뭔 온갖 잡일을 시키면서 300 주면
    누가 붙어있어요?

    놀고 먹는 엄마와 남친이 더 돈 빋아가는데.

    달라는 돈 1억도 정당한 시간 금액이고
    매니저 사비로 산 돈 정산해달라는건데.

  • 21. 그거
    '25.12.11 11:05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각오하고 있는거죠
    멍청하긴요 ~~ 그러게 당사자들한테사과하고
    정산해줬음끝난일을 왜?? 일을키우나요
    대중들한테죄송하다라니요??
    그래놓고 전화로는엉뚱한말하고있고요
    그리고 스텝들다있는데 전화로 그렇게 모욕줍니까~~

  • 22. ..
    '25.12.11 11:06 PM (221.144.xxx.21)

    돈정산이 안됐다면 민사로 하면 되지
    연예인이란 약점 이용해서 사생활과 약점들을 대중에 다 폭로하고 또 그걸 빌미로 협박하는게 잘하는 건가요?
    저런식으로 하면 뭐 하나 안걸릴 연예인이나 일반인 없겠죠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는데 정도의차이지
    앞으로 무서워서 저 매니저랑 일할 연예인 있을까요
    불만있음 증거 확보해놨다가 약점 쥐고 협박하고 안되면 폭로해서 아예 연예인생활 못하게 묻어버리는 사람인데

  • 23. ㆍㆍ
    '25.12.11 11:09 PM (118.235.xxx.19)

    저리 한사람 약점을 만천하에 터뜨리는게 아무나 하나요 보통 악하지 않고서는 저런짓 못해요
    본인들 같으면 할수있을거 같아요?

    매니져가 이래저래 언론플레이 엄청 하던데 결론은
    돈, 돈뜯으려는거죠 완벽히 가압류까지 마쳐놓고
    약점 까발려서 돈 안줄수 없게끔 완벽히 만들어놨네요

  • 24. 좋게 끝내려고
    '25.12.11 11:13 PM (217.149.xxx.48)

    퇴직금 정산하려는데 돈 안주니까
    가압류 한거고
    가압류했다니까 언론이 취재해서 알개된거죠.

    처음에 매니져가 푼게 아니에요.

    박나래가 먼저 언플했어요.
    매니저가 협박한다고.

    그때도 82에서 매니져가 남자둘인줄 알고
    뭐 이상한 남자 만나서 여자가 고생한다고 했죠.

    박나래가 매니져가 이상한 사이들이라고
    협박범이라는 뉘앙스로 안플하니까
    매니져가 깐거죠.

  • 25. ..
    '25.12.11 11:17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저 매니저가 공익 위해서 저러나요?
    본인 돈받으려고 저러지
    근데 정당한 돈이면 민사 통해서도 받을수 있는데 합법적인 방법이 아니고,
    저렇게 상대가 연예인이고 약점 쥐고있다고 그거 가지고 대중에 크게 폭로하고 협박해서 돈 받아내려는게 정상인가요?
    굳이 저렇게 하는 이유는 정당하게 받을 돈이 아니고 훨씬 많은 한탕(합의금) 노리거나, 상대를 아예 연예인 못하게 묻어버릴려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저게 악한 행동이죠
    박나래도 문제있지만 저 매니저도 무서운데요

  • 26. ..
    '25.12.11 11:19 PM (211.234.xxx.254)

    열심히 일해주는데
    남앞에서 모멸감주고 비인간적으로 대하고
    ㅈ같이 일한다 쌍욕하고
    와인잔 던져서 응급실 가야했다?
    나 같아도 폭로해요.
    무조건 폭로해요.^^

  • 27. ..
    '25.12.11 11:21 PM (221.144.xxx.21)

    저 매니저가 공익 위해서 저러나요?
    본인 돈받으려고 저러지
    근데 정당한 돈이면 민사 통해서도 받을수 있는데 합법적인 방법이 아니고,
    저렇게 상대가 연예인이고 약점 쥐고있다고 그거 가지고 대중에 크게 폭로하고 협박해서 돈 받아내려는게 정상인가요?
    굳이 저렇게 하는 이유는 정당하게 받을 돈 정도가 아니고 훨씬 많은 한탕(합의금)을 노리거나, 상대를 아예 연예인 못하게 묻어버릴려거나 둘중 하나 아닌가요
    박나래도 문제있지만 저 매니저도 무서운데요
    지금도 100개중 1개 터트린거라고 협박하던데, 반대로 저 매니저를 누가 따라다니며 사생활 다 안다면 저 매니저는 폭로당할거 없을까요

  • 28. 윗님
    '25.12.11 11:25 PM (217.149.xxx.48)

    그 돈이 정당하게 일해서 번 돈인데
    그걸 안준다니까 빡친거죠.

    협박범이면 저 사진이랑 증거로 협박하고 100억 달라고 했겠죠.
    그게 아니라 그냥 일한만큼만 달라는건데
    그걸 안주니까.

  • 29. 예전엔 매니저를
    '25.12.11 11:26 PM (14.49.xxx.138)

    깡패들이 하는 일이라고 했어요
    최진실 매니저 배병수도 말이 많았죠
    살해 당해서 소문들도 같이 묻혔지만

    연예인들 약점 없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을까요?
    약점이랄것도 아닌 불쾌한 이슈 하나만 터트려도 나락행인데 박명수가 매니저한테 괜히 잘해주겠어요?
    연예계 소문은 매니저들이 다 내고 다니는거지
    주사이모 리스트에 있는 키 전현무..얘네들 매니저들은 왜 침묵하고 있게요
    벙어린가?

  • 30. 여기
    '25.12.11 11:27 PM (118.235.xxx.252)

    와인잔에 맞아도 찍소리 안할분 많은게 놀랍네요

  • 31. 옴마~
    '25.12.11 11:29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두분 여자분인데 깡패라니요??
    왜그러세요??

  • 32.
    '25.12.11 11:33 PM (121.186.xxx.10)

    연예인들 너무 많이 벌어요.
    한달에 수억요?

  • 33. ㅡㅡㅡ
    '25.12.11 11:34 PM (58.123.xxx.22)

    이제 그만합시다.

  • 34. 옴마!!
    '25.12.11 11:35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두매니져 여자분이고요
    얘기가 희한하네요

  • 35. 어이구
    '25.12.11 11:36 PM (221.140.xxx.8)

    아직도 박나래 편드는 사람들이 있네요. 무슨일이야~!
    님들 같으면 월 400시간 일하고 300받고 살 수 있겠어요????
    일도 안하는 전 남친이 월 400가지고 가는데 빡이 치겠어요 안치겠어요????
    --
    A씨는 박나래가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 매니저들에게 "7 대 3, 8 대 2 정산을 하자"며 계약서 작성을 요구했지만, 회사 업무를 시작한 뒤에는 "계약서는 1년 뒤에 쓰자"고 말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이후 제시된 조건도 "월급 500만 원에 매출 10% 지급"이었으나, 실제 수령액은 "월 300만 원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A씨는 한 달 400시간 이상 일한 적이 여러 차례 있었고, 많을 때는 450시간까지 근무했다고 밝혔다. 취침 중인 박나래가 깨기 전에 일을 마쳐야 했고, 사실상 "1분 대기조"처럼 휴식이 없었다고도 했다.

    입사 후 경리 업무도 맡았다는 A씨는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지급한 월급을 확인했다며 "한 달에 400만 원을 줬다. 일도 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보다 더 많이 준 것 아니냐"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 36.
    '25.12.11 11:38 PM (223.38.xxx.128)

    전혀 알지도 못학면서 찾아보지도 않고 무슨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갖다붙입니까?

    매니저들은 못받은 임금과 퇴직금 정산을 받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법적으로 가능한 절차대로 한 거고 상식적인 처리를 요구했는데, 박나래가 깡패짓 해서 시작된 일이잖아요.

    매니저들은 처음에 언론에 접촉하지 않았고 사생활 언급도 안했고 터트린 것도 없었어요.
    박나래가 먼저 언플하면서 협박범/사기범으로 몰아가니까 해명하면서 사실관계와 근무중 상황이 드러난 거지.

    이것만 봐도 박나래가 정말 무식하고 먹청하고 막되먹은게 드러나죠.

  • 37. 와인잔에
    '25.12.11 11:38 PM (14.49.xxx.138)

    맞아도 꿈쩍 안하긴 누가그런대요
    대처를 그딴식으로 안한다는거지
    와인잔 집어 던졌을때 맞장 뜨던가

  • 38.
    '25.12.11 11:40 PM (183.99.xxx.230)

    전 항상 박나래 안좋아 했지만.
    지금 상황도 비정상이죠. 매니저랑 불화있고 술버릇 나빴고 강약약강 맞고 다 맞아도
    이게 몇 시간 마다 방송사며 종편까지 싸잡아 시끄럽게 뉴스 낼 일인가요?
    주사이몬지 몬지도 마약 한것도 아니고
    주사이모 게이트란 말까지 붙일 일인지 모르겠어요,이정도로 시시각각 대서특필 될 일인가
    (옹호 하는 거 아닙니다.)

  • 39. 언플은
    '25.12.11 11:46 PM (118.235.xxx.105)

    매니저들과 협상자리 마련하고 미팅후 나온거잖아요
    박나래가 미쳤다고 조용한데 먼저 매니저가 협박한다고 얘기하겠어요?
    멍청한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멍청하다고 얘기하면 자기가 똑똑한 사람 되는줄 아는가벼

  • 40. 맞장
    '25.12.11 11:50 PM (118.235.xxx.252)

    뜨면 쌍방폭행입니다. 야~ 아직도 박나래 감싸는분
    딸이 회사 상사에게 맞고 다녀도 가만 있으세요

  • 41. 연예인들
    '25.12.11 11:51 PM (14.49.xxx.138)

    식당가서 사인만 해줘도 공짜밥에 팬들 조공에 양아치가 따로 없는데 매니저도 똑같애요
    자기 연예인이 밥 먹으면 매니저가 회사돈으로 가서 계산하고 와야지 똑같이 이빨이나 쑤시고 있어요
    팬들 준 선물이나 챙기고
    그 나물에 그 밥이지

  • 42.
    '25.12.11 11:52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약점 이용해서 사생활과 약점 폭로
    협박하는게 잘하는 거 아니지만..
    이런 경우는 이완환아가 정공이죠

    많은 돈으로 변호사사고 언플 할 수있는뎨
    을이 할 수 있는건 별로 없어요.

    그 나래바라는것도 별별 연예인들 다 모이던데
    그 안에서 무슨일들이 있었던건지 이 일터지니
    거기도 수상

    사생활이라도 범법은 하지말아야죠.
    범법 위장하라 지켜주는게 사생활 아닙니다

  • 43.
    '25.12.11 11:53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약점 이용해서 사생활과 약점 폭로
    협박하는게 잘하는 거 아니지만..
    이런 경우는 이완환아가 정공이죠

    많은 돈으로 변호사사고 언플 할 수있는뎨
    을이 할 수 있는건 별로 없어요.

    그 나래바라는것도 별별 연예인들 다 모이던데
    그 안에서 무슨일들이 있었던건지 이 일 터지니
    거기도 수상스럽고

    아무리 사생활이라도 범법은 하지 말아야죠.
    범법 위장하라 지켜 주는게 사생활 아닙니다

  • 44. 맞장은
    '25.12.11 11:54 PM (14.49.xxx.138) - 삭제된댓글

    폭력으로만 가능하나?
    멍청하다는 말에 열받았나? 박나래 감싸는 글로 읽히나?

  • 45.
    '25.12.11 11:54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약점 이용해서 사생활과 약점 폭로
    협박하는게 잘하는 거 아니지만..범법은 공익제보
    이런 경우는 이완환아가 정공이죠

    많은 돈으로 변호사 사고 언플 할 수있는 위치에
    을이 할 수 있는건 별로 없어요.

    그 나래바라는 것도 별별 연예인들 다 모이던데
    그 안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던건지? 이 일 터지니
    거기도 수상스럽고

    아무리 사생활이라도 범법은 하지 말아야죠.
    범법 위장하라 지켜 주는게 사생활 아닙니다

  • 46.
    '25.12.11 11:55 PM (211.234.xxx.247)

    사생활과 약점 폭로
    협박하는게 잘하는 거 아니지만..범법은 공익제보
    이런 경우는 이완환아가 정공이죠

    많은 돈으로 변호사 사고 언플 할 수있는 위치에
    을이 할 수 있는건 별로 없어요.

    그 나래바라는 것도 별별 연예인들 다 모이던데
    그 안에서 무슨 일들이 있었던건지? 이 일 터지니
    거기도 수상스럽고

    아무리 사생활이라도 범법은 하지 말아야죠.
    범법 위장하라 지켜 주는게 사생활 아닙니다

  • 47. ....
    '25.12.12 12:09 AM (118.46.xxx.148)

    협상 하자고 집으로 불렀을때가 기회였는데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초과근무 시킨거 대리결제한거 정산해주고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조용히 지나갔을수도 있었을텐데요
    이해가 안되네요

  • 48. ...
    '25.12.12 12:13 AM (114.204.xxx.233)

    위에 주장 강하신 분은
    선과 악의 개념과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상하신데요?
    살면서 크게 이해가 안되는 일들 안겪으시길 바랍니다
    숨넘어 가실듯~

  • 49. ...
    '25.12.12 12:18 AM (114.204.xxx.233)

    난 달라 시전하는데... 과연?
    사실 당연한거 아닌가? 사람이 제각기 다 다른데
    본인만 모르는 듯~ 다들 난리라면서 자신의 감정이 제일 격한 것을

  • 50. ....
    '25.12.12 12:24 AM (124.50.xxx.169)

    원글님 말이 맞죠. 나래가 멍텅하고 흐릿해서 일을 이 지경으로..
    줄 꺼 주면서 줘야 될 꺼 줬으면 여기까지 안 왔죠.
    피해자는 나래가 아니라 매니저들이구만...
    정당하고 신성한 노동의 댓가를 무시한 죄..
    인간의 존엄을 인정하지 않은 죄..

  • 51. ㅇㅇ
    '25.12.12 12:24 AM (23.106.xxx.14)

    몇년 전 무슨 프로인지 박나래 나오는 걸 안봐서 모르겠으나..
    박나래 진행 못한다, 책 좀 읽었으면 좋겠다,

    82에 이런 반응 많이 달려서
    괜히 좀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뒷말 터진 거 보니 그때 그 반응들이 이해가 가네요

  • 52. oooooooo
    '25.12.12 12:54 AM (223.38.xxx.88)

    매니저 까는 분들은 본인들이 저랗게 당해도 그냥 넘어갈 건가요?

  • 53. oooooooo
    '25.12.12 12:56 AM (223.38.xxx.88)

    주사이모도 불법으료행위인데 괜찮아요?

  • 54. 머리좋은건
    '25.12.12 1:07 AM (125.134.xxx.134)

    타고나는거예요 그런데 머리도 자꾸 써야 발전을 합니다
    일처리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기억하는 부하직원을 두었을땐
    사생활을 조심했어야죠

    만약 인당 5억정도로 돈주고 10억쓰고 묻자고 각서 썻으면
    탈세도 주사이모도 갑질도 박나래와 매니저만 아는 비밀이였겠지요
    이번 사건이 안터졌다면 앞으로 3년동안 200억도 더 벌수 있는 사람인데 그까지는 생각이 못나간거죠

    박나래만 그런게 아니고
    1인 소속사하면서 문제가 터지는 연예인들이 좀 있었죠
    사생활이나 사람을 다루는데 특히 일잘하고 꼼꼼한 부하를
    다루는데 소질이 없는 분은
    그냥 큰데 있거나
    1년정도 해보고 큰곳이랑 협엽해서 일처리를 하는게 낫겠네요

  • 55. ..
    '25.12.12 1:14 AM (125.185.xxx.26)

    그매니저 바라는 돈이 1억이던데 많은것도 아니에요
    각각 2억 1억 넉넉히 더 주고 각서쓰고
    화해했다 오해다 사과했다 쫑내면 될껄

  • 56.
    '25.12.12 1:19 AM (124.5.xxx.128)

    빈대한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운다더니
    딱 그런경우를 보게되네요
    뭐 빈대가 전매니저란 소리는 아니고요

    박나래는 모친한테 너무 코치받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녀가 똑같아서 소탐대실 기질이 다분해 보여요

  • 57.
    '25.12.12 1:24 AM (183.96.xxx.167)

    뭘 2억주고 쫑내요
    이미 약점 다 까발렸는데 이제와서 돈주고 화해하는게 무슨 의미에요

    근데 매니져 언플하는것만 듣고 다믿네요 그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어떻게 알아요 저런 협박범 얘기를
    박씨측 얘기는 거의 나오지도 않고

  • 58. 언플느낌
    '25.12.12 1:25 AM (125.244.xxx.62)

    이글도 언플느낌입니다.
    반복적으로
    내용 비슷한게 자꾸 올려지고.
    중간에 매니저를 설명하는..

    ㅡㅡ꼼꼼하게 일처리 하고 있는데  똑똑한 직원을 ㅡㅡ

    이부분 단어가 거의 비슷하기 들어가는 문장이
    다른글들에서도 나와요.

    핵심적인 내용은 단어까지 비슷하고
    제목과 덧붙이는 말들만 좀 다르게
    섞을뿐인 이런글이 부쩍 반복적으로 올라오는거보니
    언플하청글 같아요.
    티내지마요~ 일감떨어져요

  • 59. 아ㅜ
    '25.12.12 1:26 AM (211.58.xxx.161)

    그러게요 큰기획사에서 구멍가게 갔는데 월급을 전처럼 주면 안되죠
    구멍가게는 복지고뭐고 암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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