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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박나래에게 주사이모 계속 약투입” 前매니저 폭로

... 조회수 : 8,232
작성일 : 2025-12-11 18:12:23

박나래는 이후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연락해 “오늘 현장에서 우리 매니저들 괴롭혔냐?

왜 퇴사한다고 하냐?”고 물었다고 한다. A씨는 “또 남 탓을 하는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A씨는 또 “박나래가 표준 계약서를 쓰자고 했으나, 이후에는 월급 500만원에

매출 10%를 주겠다고 했다”면서도 “그것마저 안 줬고, 실지급액은 월 300만원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입사 후 박나래 회사의 경리 업무도 담당했다”며 “일도 안 한 전 남자친구에게는

지난달까지 매월 400만원을 지급했다. 월 400시간 일한 나보다 더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9550?sid=004

IP : 218.148.xxx.20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ㄷㄷ
    '25.12.11 6:15 PM (119.198.xxx.203)

    주사이모 무섭네요! 이미 잠든사람에게 계속 주사하다니... 정상의 자리에 서면 겸손해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들어가기보다 힘들거 같기는 하네요. 매니저들 힘들었겠어요 ㅠ

  • 2. ...
    '25.12.11 6:15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박나래 주사이모, 고졸 출신의 속눈썹 시술 담당자였다"
    https://theqoo.net/hot/4024723336?page=2

  • 3. 11
    '25.12.11 6:18 PM (218.145.xxx.183)

    돈이라도 제대로 줬어야죠
    수행 매니저한테 무슨 경리업무까지 시켜요.
    엄마 남친 월급이 총 900인데 그중에 200만 써서 신입 채용해서 내근직원 한명 뒀으면 될것을.
    사업자 등록 제대로 안한것도 매니저 탓하고.

  • 4.
    '25.12.11 6:18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동기가 무엇이든 매니저들이 박나래 살린거네요.
    계속 저랬음 어쩔뻔했나요 ㅠ

  • 5.
    '25.12.11 6:19 PM (110.12.xxx.169)

    아이러니하게도 매니저들의 고발로
    박나래가 목숨 건진수준이네요.
    계속 저랬음 어쩔뻔했나요

  • 6. 주사 맞다
    '25.12.11 6:21 PM (106.102.xxx.9) - 삭제된댓글

    죽지 어떤주사라고 그걸 맞아요.
    분명 마약 이런거 팔아먹으려고 저럴거임

  • 7. 나래
    '25.12.11 6:24 PM (222.108.xxx.61)

    입장에선 이번일이 천만다행인거죠 술마시고 뻗은상태에서 뭔지도 모르는 주사제를 저리 맞았다니 ......

  • 8. ㅇㅇ
    '25.12.11 6:33 PM (180.66.xxx.18)

    안타깝다… 편드는게 아니라 그냥 안타까워요 나래든 누구든 다.. 자기 몸에 맞는건데 어떻게 저런 사람한테 주사를 막 맞았을까요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이고 참.. 정신이 제정신이면 어찌 저럴 수 있었을까.

  • 9. ...
    '25.12.11 6:40 PM (106.102.xxx.247) - 삭제된댓글

    계속 술기운 아니면 약기운으로 산거 같아요. 사실 30대 중반만 돼도 체력적으로 술 마시면 다음날 엄청 힘들어지는데...돈 많이 주겠다고 한 말도 다 제정신 아닐때 비이성적으로 막 뱉었다가 안 지키고 그랬나 보네요. 기사 터지고 대화하자고 만났을때도 술 마시고 나타나서 다시 같이 일하면 안되냐 노래방 가자 막 그랬다던데...

  • 10. 경찰은
    '25.12.11 6:49 PM (221.160.xxx.24)

    불법시술 주사아줌마를 구속하고 폰을 수사하라!!

  • 11. 아무리봐도
    '25.12.11 6:59 PM (124.5.xxx.128)

    생명의 은인인데 그런 마음은 눈꼽만치도없고 그냥 원망만 그득하겠죠
    지금 대처하는것도 너무 어설프고 서툴고
    만약 전 매니저가 지금도 있었다면 이런사건 되게 깔끔하게 처리 잘했을듯요
    돈 몇푼아끼고 인색하게 굴다가 능력있고 힘이되어줄 사람도 잃고 명예고뭐고 다 잃게 생겼네요

  • 12.
    '25.12.11 6:59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매니져가 말렸는데도 저랬다면
    말다한거죠 해외스케준이나 지방에서도 불렀다는데요

  • 13. 에겅
    '25.12.11 7:00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그러게 쓴거 정산해달라고했을때 그냥주지
    사람 모욕주고 이제와섲가조캍이대했다라니요

  • 14. ??
    '25.12.11 7:07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등록안한거는 모친이내야할서류를안내서 등록이안된걸로알야요

  • 15. ㅇㅇ
    '25.12.11 7:13 PM (39.7.xxx.201)

    주사이모보다 무서운 주사아재
    https://youtu.be/GW5mfdYwhrE?si=nQB9KzHuVJzB5hDj

  • 16. 세상에..
    '25.12.11 10:38 PM (221.138.xxx.71)

    아이러니하게도 매니저들의 고발로
    박나래가 목숨 건진수준이네요.
    계속 저랬음 어쩔뻔했나요
    2222222222222


    박나래 비호감 되었지만
    어쨌든 죽지 않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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