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꾸미는거 아는데 같이 다니기 챙피할정도로 나오면 기분 나쁘긴 합니다
근데 나만나러 올때만 대충 나오면 기분 나쁘긴 해요
ㅡ 조회수 : 574
작성일 : 2025-12-11 17:38:14
IP : 219.255.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요
'25.12.11 5:40 PM (59.7.xxx.113)상대 봐가면서 태도가 달라지는 건데요
2. ㅇㅇ
'25.12.11 5:40 PM (112.170.xxx.141)창피할 정도면 어떤 차림일까요?
겨울이라 아무래도 차려입기보단 패딩 입고 나가는 날이 많더라구요3. ㅡ,ㅡ
'25.12.11 5:40 PM (220.78.xxx.94) - 삭제된댓글피해의식아닌가요,,,, 그사람이 꾸미던말던 나와 무슨 상관이에요. 글구 그리 기분 나쁘면 연끊고 안보면 되죠...굳이 만나면서 속으로 기분나쁘다 험담하는게 더 이상
4. oo
'25.12.11 5:41 PM (106.101.xxx.1)원래 안꾸미는 사람은요?
5. 음
'25.12.11 5:44 PM (221.138.xxx.92)어떤게 창피할 정도의 차림일까요..
6. 그게
'25.12.11 5:45 PM (39.123.xxx.83)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갸우뚱
7. ㅡㅡ
'25.12.11 6:08 PM (221.140.xxx.254)때베고 광내고
로렉스금통에 이것도 유쾌하진않든데요
집에가서 왠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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