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충격, 12·3 비상계엄 고문 및 진술유도 약물투입 검토 문건 폭로

박선원의원 조회수 : 903
작성일 : 2025-12-11 11:20:03

 긴급기자회견 내용입니다. 

 

유튜브 영상(충격, 12·3 비상계엄 고문 및 진술유도 약물투입 검토 문건 폭로)의 주요 내용 요약입니다.
현재 해당 영상의 상세 자막(스크립트)이 제공되지 않아, 영상의 제목과 박선원 의원의 최근 활동 및 관련 보도를 바탕으로 핵심 내용입니다. 

채널: 박선원TV

 

https://www.youtube.com/live/uKQyq6QPA2s?si=waiQy84vqRgN6BID


제목: 충격, 12·3 비상계엄 고문 및 진술유도 약물투입 검토 문건 폭로

핵심 내용 요약
이 영상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하여 계엄군 혹은 관련 당국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충격적인 문건을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반인륜적 심문 방식 검토: 비상계엄 당시 체포된 인물들로부터 원하는 진술을 받아내기 위해 '고문' 및 **'약물 투입(진술 유도)'**을 검토했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불법 계엄의 실체 고발: 단순한 병력 이동을 넘어, 계엄 상황에서 반대 세력이나 피의자에게 극단적인 불법 심문 방식을 계획했음을 시사하며, 이는 중대한 인권 침해이자 내란 행위의 구체적 증거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 활동의 일환: 박선원 의원은 그동안 12·3 비상계엄이 치밀하게 준비된 '친위 쿠데타'이자 '내란'이었음을 주장하며, 계엄군의 구체적인 이동 경로, 무인기 도발 유도 의혹, 사후 계엄 선포문 조작 의혹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결론
이 콘텐츠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군부 혹은 집권 세력이 반대파를 탄압하기 위해 약물 투입과 고문이라는 극단적인 수단까지 고려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물증(문건)을 제시하여 사건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IP : 220.119.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5.12.11 11:21 AM (59.4.xxx.140)

    멋같은것들 꼼꼼하게도 준비했다.
    나랏일을 그렇게 열심히 좀 해보지.
    거지같은 것들

  • 2. ㅇㅇ진짜 무서움
    '25.12.11 11:39 AM (118.235.xxx.16)

    혹시 마약을 주입하려한걸까요?

  • 3. ...
    '25.12.11 11:41 AM (211.197.xxx.163)

    대통령 되기 전부터 계엄할 생각이었을 거에요
    잔인무도한 사이코패스들

  • 4. 2찍은
    '25.12.11 11:58 AM (211.177.xxx.170)

    부동산 횐율에만 관심있나보네
    계엄나서 죽었으면 그게 뭔 소용이라고 등신들도 아니고 엉뚱한곳에 종일 욕하고 있으니 속터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702 돈 한푼 안들이고 옷장 퀘퀘한 냄새 없애는 법 ㅇㅇ 14:43:02 24
1780701 추모하지 않는 자의 죽음 .... 14:39:15 110
1780700 코스닥, 오늘자 역대급 공시 사유 6 몸에좋은마늘.. 14:37:29 332
1780699 티비장이 티비보다 작아요 꼭 놓아야할까요? 2 시끌 14:36:55 68
1780698 알리에서 쌀 사보신 분 있으세요? 2 .... 14:36:18 81
1780697 휴대편한선글라스 없나요 2 . . . 14:35:21 67
1780696 대학입시는 아니고 오늘 자격증 합격했어요 6 여기 14:33:25 279
1780695 한동훈은 중년 같지않게 옷을 참 잘입어요. 19 정치를떠나 14:31:17 365
1780694 결정사 많이 이용들 하나요? 1 괜찮은지 14:30:18 104
1780693 다이소 망템ㅠ 2 방금 다이소.. 14:27:03 658
1780692 [펌] 전재수 의원 반박 타임라인 정리.jpg 7 아몰랑등장예.. 14:20:05 699
1780691 회사 일찍 왔다고 해고 14 ㅎㅎㅎ 14:19:33 1,056
1780690 숙명여대 가는 길 잘아시는 분만 봐주세요 5 명신관 14:17:12 241
1780689 전업인데 시간이 텅텅비는줄 아는 시어머니 15 ,, 14:10:43 1,094
1780688 가스레인지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3 질문 14:09:58 233
1780687 사진찍기 ㅡ모임의 성격에 따라 4 사진 14:09:18 254
1780686 레몬차를 먹는데 2 ㅅㅋㄷㅋ 14:09:04 296
1780685 술주사는 왜 하는걸까요? 4 부자되다 14:07:44 401
1780684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1 .. 14:04:29 156
1780683 동안유전자가 확실히 존재하는듯요 6 ... 14:04:26 634
1780682 우리 전부 속았습니다! 김용민 폭로에 법사위 발칵 5 조희대농간 14:02:40 1,277
1780681 이모 챙기라고 하는 친정엄마.. 너무 귀찮아요 31 ... 14:00:50 1,580
1780680 선관위, 이 대통령 ‘정원오 칭찬’에 “선거법 위반 아냐” 7 ㅇㅇ 14:00:31 571
1780679 올리브영 영업방식 넘 좋아요 6 .. 13:59:05 1,106
1780678 기네스펠트로가 미인인가요 19 ㅁㄵㅎ 13:57:42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