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욕탕에서
'25.12.11 10:24 AM
(58.29.xxx.96)
다른사람 쳐다보지 않기
남의 외모 평가하지 않기
거울 자주보기
2. 면허증반납
'25.12.11 10:24 AM
(218.48.xxx.143)
70대에 면허증 반납하기
키오스크주문처럼 새로운시스템 공부해서 쫓아가기
3. ᆢ
'25.12.11 10:25 AM
(211.234.xxx.4)
-
삭제된댓글
반짝이는 거 붙은 옷 가방 신발 다 버리기
4. ᆢ
'25.12.11 10:27 AM
(211.234.xxx.4)
반짝이는 거 붙은 옷 가방 신발 다 버리기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아무에게나 말 걸지 말기
표지판 잘 보고 생각하면 잘 다닐 수 있으니 이 사람 저 사람 길 물어보지 말기
5. ...
'25.12.11 10:31 AM
(122.38.xxx.150)
입만 다물고 있어도
6. ...
'25.12.11 10:32 AM
(1.237.xxx.240)
옷은 단정하고 깨끗하게
소식하기
7. 전
'25.12.11 10:32 AM
(118.221.xxx.120)
반짝이 좋아하는데 우아하게 늙긴 틀렸네요...
8. 보면
'25.12.11 10:38 AM
(221.138.xxx.92)
입만 다물어도 반이상은 달성하지 싶어요.
9. ...
'25.12.11 10:40 AM
(58.143.xxx.196)
내 감정대로 성내지 않기
불평불만 뒷담화 참여않기
10. ㅇ
'25.12.11 10:43 AM
(106.101.xxx.92)
귀를 열고 입은 닫고 ㅎ
책도 많이 보고 세상돌아가는 트렌드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얕아도 아는게 많아야 젊은세대와 대화가 통해요
11. 별거없어요
'25.12.11 10:43 AM
(220.125.xxx.191)
몸과 옷이 깨끗 단정하고
말을 차분하게 간결하고 쉽게 하고
남일 간섭 안하고
남이 말할때 경청하면 돼요
이렇게 하기 힘들지만 노력하면 됩니다
12. ᆢ
'25.12.11 10:44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10원이라도 더 베플자
이말이 딱 눈에 들어오네요
오늘 인색한 친구에게 살짝 서운했는데
긁히지 말아야겠어요
베프는것도 내 의지였으니
13. 간결하게
'25.12.11 10:46 AM
(59.12.xxx.176)
짧게 말하기 너무 중요해요.
재미없는말 길게 하며 마이크 놓지 않는 사람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결심하게 돼요.
14. ...
'25.12.11 10:48 AM
(112.153.xxx.14)
조용히 말하기 222
소리내지 않고 먹기
15. 중요
'25.12.11 10:50 AM
(221.138.xxx.92)
톤 높이지 말고 간결하게 말하기×100
16. 흠
'25.12.11 10:51 AM
(1.240.xxx.21)
뭐든 배우겠다는 자세.
독서를 통해 내면을 채우는 것.
세상은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함께 하는 곳이라는 걸 아는 것.
17. 좋은글.댓글들
'25.12.11 10:52 AM
(211.213.xxx.201)
감사합니다
저도 적어놓고 노력해볼게요
근데 자꾸 무장 해제 되어버려서 문제네요
18. dfg.
'25.12.11 10:52 AM
(125.132.xxx.58)
마음이 먼저죠. 다 보이죠.
19. ...
'25.12.11 10:55 AM
(219.255.xxx.39)
볼 수는 있는데 평가하지않기 ㅠ
나이들면 몸매보다는 건강이 최고.
20. dsa
'25.12.11 10:55 AM
(211.114.xxx.120)
뱃살 관리요
저는 뱃살 나온 사람은 전혀 품위있지 않더라구요.
21. ..
'25.12.11 11:00 AM
(222.106.xxx.141)
말씀하신 다짐들 다 공감하구요.
말 줄이기,
독서, 그림, 음악 감상 등 문화생활을 통해 지식과 교양 채우며 살고 싶어요.
22. 다양성
'25.12.11 11:02 AM
(222.100.xxx.51)
젊은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들에게 배우겠다는 자세요.
'요새 젊은 것들은 ㅉㅉㅉ' 이게 꼰대의 기본값인듯.
세상 변화에 관심 가져야해요.
23. 오호
'25.12.11 11:07 AM
(220.73.xxx.187)
이제 늙을일만 남았는데 원글 댓글 너무 좋아요
몸에 배이도록 지금부터 연습해야겠어요.
24. 내면에 집중하기
'25.12.11 11:08 AM
(14.49.xxx.138)
이 모든것에 다 포함됨
아. 뱃살
빼 보겠습니다
25. ...
'25.12.11 11:21 AM
(1.236.xxx.250)
아 ㅠㅠ
뱃살 만큼은 용서해주세요 ㅠㅠ
26. ..
'25.12.11 11:21 AM
(118.130.xxx.26)
단정하게 옷 입기
좋은 냄새 나기
경청하는 자세
고마워하는 자세
27. 저는
'25.12.11 11:33 AM
(114.206.xxx.139)
말 줄이기
서두르지 않기
다짐합니다.
귀부인 차림으로 있어도 따따부따 말많고 서두르고 재촉하면 다 무소용
28. ㅇㅇ
'25.12.11 11:38 AM
(211.218.xxx.125)
입 다물고 있기, 목소리는 작지만 분명하게
남의 말 잘 듣기(경청하기)
세탁 자주하기(단정한 차림)
샤워 자주하기(깔끔한 몸)
소식하기(식탐 제로)
29. 0 0
'25.12.11 11:51 AM
(112.170.xxx.141)
내 생각이 답이다
내가 아는 게 답이다
고집 아집 쎄지는 거 줄이기요.
82 입시글에서도 보죠.
세상 변하는 거 모르고 외면하고 예전 얘기만 하는 거요.
30. ....
'25.12.11 11:58 AM
(211.201.xxx.247)
자랑하지 않기
자랑하지 않기
자랑하지 않기
자랑하지 않기
자랑하지 않기
31. 생가의 유연성
'25.12.11 11:58 AM
(220.72.xxx.241)
유지하기
나이들수록 내 말이 맞고
넌 내 나이까지 안 살아봐서 모른다 시전하지 않고 상대의 소리에 한번쯤
저렇게 말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로 생각해보고 말하기.
32. ...
'25.12.11 12:00 PM
(121.140.xxx.156)
존댓말 쓰기
간결하게 말하기
명심해야 겠네요
33. ...
'25.12.11 12:40 PM
(50.101.xxx.214)
절대로 자식 자랑 않기
존경하는 어르신 계셨는데 최근 길게 대화 하며 얼마나 실망이 되던지..
아들 자랑 끝도 없으셔서.. 아이쿠 했답니다
34. 정리
'25.12.11 12:42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우아하고 품위있게 늙기
말/대화 관련
1. 반말하지않기
2. 조용히 말하기
3. 내 감정대로 성내지 않기
4. 불평불만 뒷담화 참여않기
5. 남 간섭 안하고
6. 남이 말할때 경청
7. 톤 높이지 말기
8. 간결하게 말하기
9. 평가하지않기
10. 서두르지 않기
11. 남의 외모 평가하지 않기
모습/외모 관련
1. 바른자세 유지하기
2. 거울 자주 보기
3. 옷은 단정하고 깨끗하게
4. 소식하기
5. 세탁 자주하기(단정한 차림)
6. 샤워 자주하기(깔끔한 몸)
7. 소식하기(식탐 제로)
태도 관련
1. 계산하지말고 10원이라도 더 베풀기
2. 진상에게는 호구되지 말고 손절하기
3. 오래 쓴 물건 버리기
4. 다른사람 쳐다보지 않기
35. 공짜
'25.12.11 12:43 PM
(116.36.xxx.235)
공짜 좋아하지 말기
진짜 이것만 지켜도 정말 품위가 절로 지켜집니다
공짜라면 좋아하는 자세 추해서...
이번에 50대 후반 언니들 보고 느낀 점입니다
36. 정리
'25.12.11 12:49 PM
(219.255.xxx.153)
우아하고 품위있게 늙기
말/대화 관련
1. 반말하지않기
2. 조용히 말하기, 톤 높이지 않기
3. 내 감정대로 성내지 않기
4. 불평불만 뒷담화 참여않기
5. 남 간섭 안하기
6. 남이 말할때 경청하기
7. 간결하게 말하기
8. 서두르지 않기
9. 평가하지않기
10. 남의 외모 평가하지 않기
모습/외모 관련
1. 바른자세 유지하기
2. 거울 자주 보기
3. 옷은 단정하고 깨끗하게
4. 세탁 자주하기(단정한 차림)
5. 샤워 자주하기(깔끔한 몸)
6. 소식하기(식탐 제로)
태도 관련
1. 계산하지말고 10원이라도 더 베풀기
2. 진상에게는 호구되지 말고 손절하기
3. 오래 쓴 물건 버리기
4. 다른사람 쳐다보지 않기
5. 공짜 좋아하지 말기
37. 긍정적인
'25.12.11 1:09 PM
(223.38.xxx.21)
시각을 가지기
38. 욕심인가
'25.12.11 1:22 PM
(1.225.xxx.35)
표정들이 너무 무서워요
조금 부드러운 표정이면 좋을듯.
39. ...
'25.12.11 2:04 PM
(123.231.xxx.213)
말수 줄이고 체중관리 열심히 하기
체중관리=소식과 운동 건전한 라이프 스타일
40. ,,,,,
'25.12.11 2:4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입만 다물고 있어도 333
진짜ㅠ자랑심하거나 말많은 사람들 보면 절로 피하게 되서..
원래 잘 듣기만 하는 편인데 말이 길어지는것 같아 경계중.
그외 욕심을 내려놓고 너른 마음 가지기가 숙제네요.
41. ,,,,,
'25.12.11 2:48 PM
(110.13.xxx.200)
입만 다물고 있어도 333
진짜 자랑심하거나 말많은 사람들 보면 절로 피하게 되서..
원래 잘 듣기만 하는 편인데 말이 길어지는것 같아 경계중.
그외 욕심을 내려놓고 여유있는 마음 가지기가 숙제네요.
마음에서 표정이 나오는 것 같아서요.
42. 흠
'25.12.11 3:27 PM
(121.186.xxx.10)
말을 반으로 줄이기
천원이라도 내가 더 낸다는 마음으로 산다.
새옷은 아니라도 자주 빨아입고
자주 씻고 청결하게 산다.
43. ~~
'25.12.11 3:44 PM
(106.101.xxx.113)
부지런하자
운동조금씩 하기
44. ...........
'25.12.11 4:55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느리다는 소리 들을지언정,,,, 매사에 천천히
45. ㅎㅎㅎ
'25.12.11 6:01 PM
(219.255.xxx.39)
사람 오래 쳐다보지않기
오래된 물건버리기...ㅋㅋ
우아+품위유지합시다..
46. 사견
'25.12.11 9:04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않기 보단
인성 타고난 인성 성품 하다못해
인생 살면서 왜?라는 사고적 행동 축척되야 그래 보이죠.
흉내내면 첫눈에 반은 가겠지만
곧 드러나는걸 주변, 또는 연예인들 가식적 고상으로 많이봐서
나이들면 가짜우안는 보입니다
47. 사견
'25.12.11 9:04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않기 보단
인성 타고난 인성 성품 하다못해
인생 살면서 왜?라는 사고적 행동 축척되야 그래 보이죠.
흉내내면 첫눈에 반은 가겠지만
곧 드러나는걸 주변, 또는 연예인들 가식적 고상으로 많이봐서
나이들면 가짜우아는 다 알아 봅니다
48. 사견
'25.12.11 9:05 PM
(211.234.xxx.247)
~않기 보단
인성 타고난 인성 성품 하다못해
인생 살면서 왜?라는 사고적 행동 축척되야 그래 보이죠.
흉내내면 첫눈에 반은 가겠지만
곧 드러나는걸 주변, 또는 연예인들 가식적 고상으로 많이봐서
나이들면 가짜 우아는 다 알아 봅니다
49. ㅜㅜ
'25.12.11 9:10 PM
(211.58.xxx.161)
저도 새겨들어야겠어요
50. 저는
'25.12.11 9:12 PM
(1.237.xxx.216)
나일들수록 넘 명랑해져가지고 ㅠㅠ
오랜 물건 버리기 공감
저는 어린애처럼 옷입지 말기에요
51. ..
'25.12.11 9:16 PM
(121.137.xxx.221)
나이들면 입 다물기
지갑열기
나이들수록 이 옛말이 와닿아요
다들 입이 화근 입만 다물어도 사람으로 보일텐데
그리고 인색하면 정 떨어지고요
52. 독서
'25.12.11 9:21 PM
(116.121.xxx.21)
1.책 읽기
2.고맙다고 말하기
3.얼굴이 쳐져서 인상이 무서우므로
의식적으로 입꼬리 올려 미소 짓는 연습
-이것은 나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53. 정리감사
'25.12.11 9:41 PM
(125.129.xxx.92)
우아하고 품위있게 늙기
말/대화 관련
1. 반말하지않기
2. 조용히 말하기, 톤 높이지 않기
3. 내 감정대로 성내지 않기
4. 불평불만 뒷담화 참여않기
5. 남 간섭 안하기
6. 남이 말할때 경청하기
7. 간결하게 말하기
8. 서두르지 않기
9. 평가하지않기
10. 남의 외모 평가하지 않기
모습/외모 관련
1. 바른자세 유지하기
2. 거울 자주 보기
3. 옷은 단정하고 깨끗하게
4. 세탁 자주하기(단정한 차림)
5. 샤워 자주하기(깔끔한 몸)
6. 소식하기(식탐 제로)
태도 관련
1. 계산하지말고 10원이라도 더 베풀기
2. 진상에게는 호구되지 말고 손절하기
3. 오래 쓴 물건 버리기
4. 다른사람 쳐다보지 않기
5. 공짜 좋아하지 말기
54. 위에댓글보고..
'25.12.11 10:09 PM
(1.242.xxx.150)
요즘 세상에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이 사람 저 사람 길 물어보면 상대방들 깜짝깜짝 놀라더라구요. 지인 중에 길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붙잡고 물어보는데 부끄러움
55. 남...배려하기..
'25.12.11 10:41 PM
(221.138.xxx.71)
실수라도 남 무시하고, 자랑하면 무식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샤워 자주하기...
계산은 더치페이 하기...
(내가 사는 건 사되 남한테 사라고 하면 진짜 추해보여요.
내가 샀으니 이번엔 니가 사... 이런 소리 별로예요..
그냥 처음부터 더치페이 했으면 좋겠어요.)
56. ...
'25.12.11 10:50 PM
(42.82.xxx.254)
1.남의 이야기 듣기
2.대접받으러 하지 않기
3. 꼭 필요한 말 한번만 하기
57. 근데..
'25.12.11 10:55 PM
(221.138.xxx.71)
원글님은 이미 우아하고 품위있으신 것 같아요.
이렇게 고민하는 자체가 배려있는 사람이라는 증거 잖아요.
진짜 무식한 사람들은
이런 고민을 아예 안하거든요.
원글님 지인분들은 원글님 같은 친구가 있어서 행복할 것 같습니다.
58. ..
'25.12.11 11:06 PM
(125.178.xxx.170)
조용조용 말하기
식탐부리지 않기
대놓고 처다보지 않기
뒷담화 말고 칭찬하기
자랑 안 하기
긍정적으로 말하기
59. ..
'25.12.11 11:10 PM
(121.154.xxx.85)
저장 감사~
60. ㅁㅁㅁ
'25.12.11 11:52 PM
(58.78.xxx.169)
1.시선관리ㅡ뚫어져라 쳐다보거나 위아래 훑어보거나 노려보기 등 금물
2.말 관리ㅡ입은 더 닫고 귀는 더 열기, 전달은 간결하게, 조언은 상대가 원할 때만. '고.미.안(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안녕하세요)'은 더 자주 표현하기
3. 내가 당하기 싫은 건 남에도 하지 않기(나이갑질, 외모평가, 자랑/우월감, 차별)
4. 본받고 싶은 선배 연장자들을 보면 롤모델로 삼아 계속 긍정적인 자극 받기
61. ㅇㅇ
'25.12.11 11:59 PM
(121.190.xxx.190)
공짜좋아하지말기2222
스타벅스에서 커피사다준다니 자기돈으로 사먹지도 않을것들을 다들 시키더군요
정작 저는 아메리카노 텀블러에 담아왔는데..
저러지말자 타산지석 삼았어요
62. 맞아요
'25.12.12 12:15 AM
(124.49.xxx.188)
~큰목소리 딱 질색....제가 큰소리로 누구 잘부르는데...그러지 말아야겠...
63. ㅜㅜ
'25.12.12 1:36 AM
(211.58.xxx.161)
자기칭찬 자기입으로하기
64. ㅜㅜ
'25.12.12 1:36 AM
(211.58.xxx.161)
자기칭찬 자기입으로하기....이거 진짜 하지말아야겠다 결심결심
65. ..
'25.12.12 2:45 AM
(221.149.xxx.236)
타인의 외모 평가하지 않기
단언하지 않기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들거나 큰소리로 웃지않기
질투하지않기
나는 이렇거든요. '나는' 화법 쓰지않기
라떼는 하지않기
미래는 아니어도 현재를 살기 (과거에 매여있지 않기)
66. mm
'25.12.12 3:26 AM
(64.114.xxx.58)
타인과 비교, 질투, 지적, 판단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