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 힘들게 살게 한 새엄마가
돌아가셨네요~~
복잡한 가족사던데요
유명배우의 자녀로 살아가는것도
쉽지는 않았겠죠
그래도 김지미한데 앙금은 없었을까요?
신문기사보고 그냥 적어봤네요
친엄마 힘들게 살게 한 새엄마가
돌아가셨네요~~
복잡한 가족사던데요
유명배우의 자녀로 살아가는것도
쉽지는 않았겠죠
그래도 김지미한데 앙금은 없었을까요?
신문기사보고 그냥 적어봤네요
후니씨 이거 누구 발이게????
했더니 지미씨발!!!!!!!
여튼 나훈아씨가 김지미 씨 랑 이혼할때
여자는 돈이 떨어지면 비참 하다고 돈을 많이 챙겨 줬다던데
사실여부는 모르겠군요
김지미씨가 어린 최민수한테 잘해줬다고 하네요.
그래서 최민수가 김지미씨 생전에 잘했다고….
아저지 별세때 김지미랑 김지미 딸도 왔어요
김지미가 화통해서 구박하고 그런건 없었다해요
김지미 딸은 최민수 아버지와 사이에서 낳은 딸인가요?
어릴때 밍크라고 불렸던 딸이 최무룡ㆍ김지미 사이 자식이에요.
최무룡 장례때 김지미가 상주처럼 나서서 했다는 기사 본 적 있어요.
최민수랑 배다른 남매입니다.
최무룡 딸이니까요
김지미 젊을 때 사진이 이상아랑 똑 닮았네요
최민수에게는 잘해줬어서 최민수가 어머니라고도 했었다고..
김지미가 최민수 자식처럼 정말 잘했어요. 최민수가 연락안되고 사고치고 몇달씩 연락안될때 김지미가 최민수 삼청교육대 끌려간지알고 사방팔방 알아보고 애썼대요. 최민수가 새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연락은 끊지 않았다고해요
90년대 김지미가 영화제 시상식때 최민수 호명하기도
진심 기뻐보이며 최민수 말하던데
김지미 딸이 두명인데 성이 둘다 달랐고 한명이 둘째? 최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