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의료체계에서 주사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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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런일이 어떻게 일어나나요?

 

한 달전인가 코에 염증 나서 약국에서 연고 찾으니

이건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일욜날

병원가고

 

어젠 혈압약 때문에 내과 갔다 약국에서

기다리는데 어느 분이 입에 염증 났다고 약

찾으니까 이것도 처방전 있어야 한다니까

그럼 처방전 없이도 비슷한 성분으로 된거

찾으니까 단칼에 안된다고 약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홈닥터]

해외에 있는데 왕진의사가 참 편하긴 해요. 대수롭지
않은 치료나 처방전만 필요한데 병원가서 긴시간 대기 하는것보다는. 돈버느라 바쁜 연예인들한테 수요가 있었나봐요
혹시 마약같은거 같이 준건 아닌지 잘 털어봐야겠네요

[80년대]

방판 시대 지금 할머니들 사이 불법성행
아직도 저러니 일반시민은 안해요. 할 이유 없는게
의보 잘 되어있고, 왕진도 조건되면 의료서비스 다 되고

주사 이모란 것들 조선족 대부분인게
조선족들 상대로 처방 전 모았다는데
탈탈 전수 조사해야 되요.

불법 저지른 것들 강제출국이나 영주권박탈.
벌벌 떨려봐야 되요

[옛날엔]

주사이모 많았어요. 울집도 아빠 아플때 집에 와서 링겔 놔주던 주사이모 있었는데... 저 어릴때요.

[박나래도]

전에 다른 소속사에 있을때였는지
다른 주사이모도 소개받았었다고
사건반장에 나오던데요

[ㅇㅇㅇ]

저희 동네에도 어렸을 때 링겔 구하기도 쉬웠고 주사를 집에서 맡기도 했어요. 요즘 링겔 사적으로 구하기도 힘들고 집에서 맞기도 힘든 시대가 된듯.

[아까보니]

박나래 주사 맞으면서 잠들었는데 주사이모가
이주사 저주사 계속 막 넣더래요
아무리 바쁘고 병원대기할 시간이 없어도 목숨까지 위태로울수 있는 짓을 하는지 이해가안감

[의약분업]

의약분업 이후에는 거의 없어졌어요.
그런데 제 친구(간호사)는 예방주사 어디서 사와서 가족들 맞추긴 해요.
수액도 엄마 놔주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