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생 삼재라더니
남편과도 매일 소리지르며 6개월 이상 싸우고 있고
차사고도 나서
돈나가고
과태료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단 3분 세웠는데
누가 찍었나 2장 날라왔는데 16만원
왜케 재수가 없는지.
1년이 재수가 없고 회사 짤리고. 그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띠
ㅎ 조회수 : 1,200
작성일 : 2025-12-10 20:55:44
IP : 106.102.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10 9:14 PM (123.212.xxx.90)삼재 아닐때는 남편과 싸우지 않았나요?
2. 싸웠어요
'25.12.10 9:21 PM (106.102.xxx.6)그런데 매일이다시피 소리지르고 싸우니까요
3. .....
'25.12.10 9:33 PM (123.212.xxx.90)저도 삼재 같은 형편 이거든요 이럴때 일수록 좀더 조심 하면서 사는 수 밖에 요 저는 오늘 길 가다가 건널때 미처 못 본 차가 휙 지나가서 하마터면 사고 날뻔 했어요
4. ㆍ
'25.12.10 10:09 PM (180.64.xxx.230)복삼재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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