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욕이 아닌 일상대화라고, 이해하라는데요.
염병 이런거른 말끝마다 쓴다면 어때요?
직장동료가 회사에서도 그정도는 일상이라 입에 붙어서
사위나 며느리앞에서 막 나오나봐요
본인은 욕이 아닌 일상대화라고, 이해하라는데요.
염병 이런거른 말끝마다 쓴다면 어때요?
직장동료가 회사에서도 그정도는 일상이라 입에 붙어서
사위나 며느리앞에서 막 나오나봐요
저급해요....
오십대후반이라 절대 바뀌지는 않을거에요.
사위가 첨들어본다고 그랬다는데 삼식대가 뜻을 모르기도하나요?
저도 듣기싫어요
본인이 처가집에 갔는데 장인이 그욕을 한다고 생각을 해보라고 하세요
그느낌에 대한게 없다면 자기합리화하는거고
아님 원래 저속한인간이던가~~
아님. 거꾸로 사위가 장인 앞에 있는데 그런 저속어를 쓴다면 본인은 어턴생각이 들런지....
그러려니 해야지 어쩌겠어요
이혼하나요
시어머니 싫어하지만
한번도 육두문자 쓰신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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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왜 싫어하지..
며느리.. 손녀앞에서.. 개.새.끼.니 쌍시옷 들어가는 욕을 ..해가 갈수록 빈도수가 늘어나게 함.
이젠 그냥.. 스스로를 포장하는 최소한의 예의.. 자기포장도 ..인격이 아니라. 지능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듣는데..저러니 보기 싫은건 사실이구요.
주로 돌아가신 시아버님을 그.개.새.끼 ...그외 주변 모든 친척들과.. 모든 사람이 그 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