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해줄려고 근처 치과 가니 대학1년 마치고 군대 생각하고 있다 하니 자기 병원에는 1달에 1번은 필수로 와야된다고 부정교합이라 치아교정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아랫부분 잇몸이 약해질수도 있다고 하고 할려면 군대 마치고 해라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이 벌어진 부분이 신경 쓰인다 하니 그건 레진이나 라미네이트로 붙이는 방법이 있다고 하고,.
아무래도 이를 강제로 이동시켜서 교정을 하는거라 잇몸에 무리가 갈거라는 생각이 있고 이 벌어짐 만 좀 잡으면 얼굴 모양 봐서는 크게 문제 있는걸 저는 모르겠는데.
부정교합이 조금 있는 경우 나이 들수록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군대 나와서 치아교정 해주는게 나을지 그냥 생긴대로 하고 이벌어진 부분만 잡는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