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트글 댓글에서 본 단어인데 너무 기발해요.
윤어게인 뺨치는 웅어게인 ㅋㅋ
좌우 진영은 달라도 똑같은 ㅁㅈㄹ 들 아닌가요?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독립투사, 장발장, 예수까지 끌고 나와 피의 쉴드를 치네요.
배스트글 댓글에서 본 단어인데 너무 기발해요.
윤어게인 뺨치는 웅어게인 ㅋㅋ
좌우 진영은 달라도 똑같은 ㅁㅈㄹ 들 아닌가요?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독립투사, 장발장, 예수까지 끌고 나와 피의 쉴드를 치네요.
그러게요.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추대되는거 아닐까요.
저렇게들까지 쉴드질들을 할지
상상도 못했는데.
제 정신들 아닌것들이 이리 많다니.
조진웅 돌아오라 외치니 웅어게인맞네요
이정도면 그만두면서도 자책감 1도 안생길듯
오히려 내가 참 열심히 잘 살긴했나보다 뿌듯하겠네요
웅어게인 돌아 오라 한적 없는데...?
좌파쪽은 극우들 보다 생각이 다양하고 표현을 합니다...?
우파쪽 분들이 오바 하는 이유가 뭐지 ...?..ㅋㅋ
없긴 왜없어요
분노한다잖아요
조진웅이 은퇴를
https://theqoo.net/hot/4021141850?filter_mode=normal&page=2
우파쪽 오버맞아요.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조씨의 은퇴 선언을 일부 인용한 뒤 "청소년 시절의 잘못을 어디까지, 어떻게, 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진웅의 복귀를 촉구하는 성공회 송경용 신부의 글을 소개하기도 했다. 송 신부는 '어린 시절 잘못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받고 반성하면서 살아간다면 오히려 응원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썼다.
같은 당 박범계 의원 또한 "조진웅 배우의 청소년기 비행 논란이 크다. 저도 깜짝 놀랐다"면서도 "대중들에게 이미지화 된 그의 현재(모습)는 잊힌 기억과는 추호도 함께 할 수 없는 정도인가"라고 반문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도 페이스북에 "개인의 선택을 존중한다만 모든 선택은 가역적"이라며 "변함없는 팬인 저는 '시그널2'를 꼭 보고 싶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83119?sid=100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조진웅 끌어내린 사회에 분노…비행청소년에 희망의 상징”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98109?sid=102
류근이 예수님도 10대 기록이 없다고 쉴드 치는 게 진짜 압권이었죠.
예수님 의문의 1패. 아니 의문의 100패.
이 정도면 신성모독으로 기독교에서 들고 일어나도 할말 없을 듯.
지금 좌파쪽에서 웅어게인 외치고 있는데,
우파가 오버한대요.
좌파들은 자기들이 무슨 짓 하고 있는지도 모르나 봐요.
평택시장은 오히려 더 가열차게 활동해야된다고하고 류근은 조진웅 은퇴? 쪽팔리게하지말자 아이고 시바 라고 썼죠. 검찰개혁 자문위원장은 나는 조진웅의 복귀를 희망한다 고 대놓고 쓰셨구요. 82자게에 언급된 분들만 쓴거. 돌아오라한적없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