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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나래는 재기 어려울거 같아요

불가능 조회수 : 15,707
작성일 : 2025-12-08 14:59:54

매니져 갑질은

서로 주관적인 입장차이 있을수도 있고

서로 합의하기 나름인데

 

주사이모

불법의료행위에

불법약물이 있었다면

이건 법위반이라서

재기 불가능하고

연예인 생활 끝난거 같네요

 

본인이야 다음에 기회가 있을수 있다 착각할수도 있는데

퇴출확정인듯

 

그나저나

그집 강아지 복돌이

또 입양가는건 아닌지,,,

 

 

IP : 211.49.xxx.12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5.12.8 3:01 PM (106.101.xxx.123)

    저도 복돌이 생각했네요.

  • 2. ..
    '25.12.8 3:01 PM (1.233.xxx.223)

    ‘불법의료행위에
    불법약물이 있었다면’
    등의 가정법으로 사람을 벌써 범죄자로 만들지 맙시다
    두고봐야죠

  • 3. 약물을
    '25.12.8 3:02 PM (122.36.xxx.22)

    대리처방 받아서 불법으로 투여받았으면 구속수사 해야죠

  • 4. ..
    '25.12.8 3:02 PM (125.185.xxx.26)

    탈세 불법 의약품이 더큰문제
    뭔 일산까지 원정을 그게 불법이라는거에요
    추종자 시녀들 많아서
    몇년 쉬겠죠

  • 5. 입담있으니
    '25.12.8 3:02 PM (121.129.xxx.168)

    유튜브같은거할수도있고
    자고로
    연예인걱정은 하는게 아님

  • 6. ...
    '25.12.8 3:02 PM (223.38.xxx.169)

    불법약물은 법적 처벌 대상 아닌가요?

  • 7. .....
    '25.12.8 3:03 PM (119.193.xxx.99)

    유튜브같은거할수도있고
    자고로
    연예인걱정은 하는게 아님22222222

  • 8. 하다못해
    '25.12.8 3:03 PM (121.129.xxx.168)

    밤무대
    지역 디스코클럽같은데도
    돌수있으니

  • 9. ...
    '25.12.8 3:03 PM (106.102.xxx.147)

    하정우나 프로포폴 연예인들도 완전 퇴출되진 않았으니 활동은 할듯요. 요리 먹방 술방 혼여 유툽에 더 맞는 스탈이라 유튭이라도 하겠죠.

  • 10. ㅇㅇ
    '25.12.8 3:06 PM (211.251.xxx.199)

    어휴
    나같으면 저정도 재력이면
    지긋지긋한 일 안하고 쉬고 싶겠구만

  • 11. ㅇㅇ
    '25.12.8 3:09 PM (118.235.xxx.183)

    마약한 남배우들 남연예인들 지금 왕성하게 활동하는데
    박나래도 수액 맞은걸로 완전히 재기 못하진 않을거 같아요

  • 12. ...
    '25.12.8 3:10 PM (118.235.xxx.77)

    본인도 잠깐 쉬고 나올것처럼 말하던데..

  • 13. ...
    '25.12.8 3:12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불법의료라면 공중파에 나오면 안되죠

  • 14. 일반인들이
    '25.12.8 3:14 PM (175.117.xxx.137)

    상상못할 강철멘탈같아요
    나혼산이나 유튜브에서
    가족 스토리 포함
    (예:할머니가 내새끼 힘내라보
    꿈에 나오셔서 안아줘서 펑펑 울었다 등등)
    눈물쇼 한번 하고
    동료들 우쭈쭈 받으면서 다시 나오겠죠

  • 15. ..
    '25.12.8 3:15 PM (58.143.xxx.196)

    매니저들이 좀 타협을 하면 좋았을것을 다 안타갑네요
    그 의료인인지도 다칠수있고,
    에휴, 그냥 자기생각들 뿐인거 같아 씁슬해요

  • 16. ..........
    '25.12.8 3:16 PM (14.50.xxx.77)

    좀 잠잠해지면 나오겠죠. 일단 유튜브로 반응 보고

  • 17. ..
    '25.12.8 3:16 PM (121.162.xxx.35)

    복돌이가 젤 걱정

  • 18. ..
    '25.12.8 3:17 PM (211.235.xxx.126)

    근데 그리바쁜데 복돌이를 어떻게 보겠다고 데려온건가요? 바빠서 병원도 못가는데 반려견이 왠말인가요? 그것도 다 매니저 시킬려고했을까요? 산책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데~~ 암튼 이제 시간많으니 복돌이랑 시간보내면 되겠네요.에휴 자숙 많이하고 쉬었다 나왔음좋겠네요.

  • 19. ㅇㅇ
    '25.12.8 3:19 PM (112.170.xxx.141)

    ㄴ애견유치원 보내겠죠.

  • 20. 에휴
    '25.12.8 3:23 PM (211.114.xxx.55)

    이제 그만 보자 나래야
    그 남자 성적인것때도 싫더니 이제 안되겠다 ㅉㅉㅉㅉㅉ

  • 21. ..
    '25.12.8 3:24 PM (175.192.xxx.70)

    본업을 그렇게 잘하지는 못하는거 같고
    유튭에서 컨셉도 먹방이나 술을 할수는 없을거 같으니
    이대로 은퇴수순 아닐까 싶어요

  • 22. ..
    '25.12.8 3:24 PM (211.112.xxx.69) - 삭제된댓글

    몇십억짜리 몇백억짜리 부동산 바로 살 수 있는 연예인들 걱정은 도대체 왜 하는거?
    연예인 활동 못한다고 인생 끝나는것도 아니고.
    통장에 단 몇억도 없이 하루살이하는 우리네 인생들이 걱정이지.

  • 23. ....
    '25.12.8 3:25 PM (211.235.xxx.144)

    활동중단 바로 하는 거 보면
    뭔가 있는 것 같아요.
    연예계 퇴출이나 다름 없을듯.

  • 24. ...
    '25.12.8 3:29 PM (112.133.xxx.78)

    주지훈도 잘하는데 왜

  • 25. 근데
    '25.12.8 3:34 PM (211.235.xxx.201)

    저 진심 박 팬 아니고 불호에 가깝습니다만
    그래도 사람보다
    개 걱정이 먼저는 좀 그렇네요
    돈이 거의 전부에 가까운 지금 세상에서
    수십 수백억 가진 연예인 걱정도 웃기지만요

  • 26. ...
    '25.12.8 3:40 PM (118.235.xxx.77)

    은근 박나래가 눈물쇼 잘하더라고요

  • 27. 미적미적
    '25.12.8 3:44 PM (220.75.xxx.238)

    저도 금방 나올것같다에 제 소중한 50원을 걸어요

  • 28. ...
    '25.12.8 3:45 PM (223.38.xxx.103)

    누가 불러주면 나오겠죠. 아님 유튜브 하거나

  • 29. ....
    '25.12.8 3:48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저번 인형자위 논란때도 시골집 가서 평상에서 음식만들다가 눈물쑈 하고 두루뭉술 넘어갔었어요

  • 30. ...
    '25.12.8 3:50 PM (118.235.xxx.77)

    어휴 어떻게 방송에서 그런 짓을 하는지 역해서 혼났네요
    그때 한창 색기있고 야한척 했었던 기억나네요
    발 동작 레알 쇼킹..

  • 31. Gjk
    '25.12.8 3:51 PM (222.232.xxx.109)

    주지훈 싸이도 활동 잘만 하는데요...

  • 32. 솔직히
    '25.12.8 3:51 PM (115.143.xxx.182)

    벌어놓은돈만 아껴써도 평생살고도 남을거고, 자숙은 커녕 3개월도 못가서 유튜브라도 다시나올거에요.

  • 33. ...
    '25.12.8 3:54 PM (118.235.xxx.77)

    근데 알콜중독 심해보여서 술은 못끊을거 같아요
    우울증도 더 심해지겠네

  • 34.
    '25.12.8 3:5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승연 프로포폴 600회이상
    현영 250회 이상
    이재용 이부진 600회 이상
    기타 유명인들 엄청 들통났는데도 멀쩡하게 활동
    프로포폴보다 더한 마약쟁이 정치인 및 그들의 자녀들 배우자
    목사 재벌 및 2세3세 다들 멀쩡하게 활동하고 있죠

  • 35. ㅡㅡㅡ
    '25.12.8 4:03 PM (183.105.xxx.185)

    우리나라는 여자 연예인들에게 지나치게 박한 거 같지 않나요 ? 도박 마약 미성년자 성매매 등 남자 연예인들 다들 잘만 방송이나 공연등으로 돈 잘 벌고 살고 있는데요.

  • 36. 향정신성
    '25.12.8 4:21 PM (116.33.xxx.104)

    의약품 아니면 주사이모만 처벌 받음 . 향정신성 의약품 안맞았다 우기면 끝 증거가 없죠

  • 37.
    '25.12.8 4:22 PM (58.140.xxx.182)

    안보고 싶어요.

  • 38. ...
    '25.12.8 4:30 PM (39.125.xxx.94)

    뭔 그 정도 가지고 은퇴를 할까요?

    마약하고 프로포폴 해도 잘만 나오는데

  • 39. ..
    '25.12.8 4:31 PM (1.227.xxx.139)

    술나래 안 나와도 될 듯

  • 40.
    '25.12.8 4:31 PM (211.234.xxx.127)

    그 매니저들과 왠 타협?
    박나래를 화수분으로 계속 협박했을듯

  • 41. 어후 얼척없누
    '25.12.8 5:05 PM (223.38.xxx.112)

    최약체 강아지 걱정하는게 뭐가 문제?

  • 42. 제발
    '25.12.8 5:24 PM (39.123.xxx.83)

    안보고 싶어요.ㅜㅜ

  • 43. ,,,,,
    '25.12.8 5:58 PM (110.13.xxx.200)

    좀 잠잠해지면 나오겠죠. 222
    그간 논란에도 계속 아무렇지 않게 나왔는데
    방송에서 불러주면 백퍼 바로 튀어나올겁니다.
    생각보다 매우 뻔뻔한 스탈같아요.

  • 44. ..
    '25.12.8 6:28 PM (125.185.xxx.26)

    그것만 있는게 아니라 갑질 탈세

  • 45. ㅁㅁ
    '25.12.8 9:18 PM (172.226.xxx.40)

    마약한애들도 잘만 나오는데요 뭐

  • 46. ㅡㅡ
    '25.12.8 9:49 PM (175.127.xxx.157)

    더 심한 지경인 조형기도 한참 활동했고
    이수근, 이병헌은 날라 다니고
    암튼 그들에 비하면 지금 떠들썩한 연옌들은 약과죠
    그쪽 바닥에서 받아주면 시청자들은 또ㅈ강제로 보고
    익숙해지는거죠
    유승준 엠씨몽은 진짜 억울할 듯
    참 관대한 연예계

  • 47. 영통
    '25.12.8 11:36 PM (116.43.xxx.7)

    박나래는 선한 사람이라는 프리미엄이라

    ..재기 어려울 거 같아요..

  • 48. 음..
    '25.12.8 11:43 PM (221.138.xxx.71)

    좀 잠잠해지면 나오겠죠.
    그간 논란에도 계속 아무렇지 않게 나왔는데
    방송에서 불러주면 백퍼 바로 튀어나올겁니다.
    생각보다 매우 뻔뻔한 스탈같아요.
    3333333333333

    지나치게 뻔뻔해서 좀 창피할 정도 입니다.
    여자고 남자고를 떠나서 저 정도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데요.
    그거 모르는 것 같아요.

    아동프로에서 성적인 행동 한 것도 사실...
    남자연예인이었으면 벌써 퇴출 되었을 일이예요.
    이런걸로 여자만 특혜가 있다던가 하는 소리 들리는 것도 별로고요.

    사람이 씩씩한 건 좋지만 지나치게 뻔뻔한 건 좀...보기 불편해요.

  • 49. OoOoooooo
    '25.12.9 12:28 AM (49.168.xxx.150)

    잠잠해지면 100퍼 나오죠... 순진하게시리...

  • 50. 복돌이도
    '25.12.9 3:11 AM (217.149.xxx.88)

    직접 케어했을까요?
    매니져들 말로는 정말로 하루도 안 빼고 술을 마셨다는데.
    안주 술상 뒷처리 같이 먹은 사람 대리운전까지 다 시켰다는데.
    개똥도 매니저가 치워줬갰죠.

    그냥 방송용으로 데리고 온거고.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잖아요.

    저 스케쥴에 매일 술에 취해 약 맞고
    언제 반려견을 케어해요.

    카메라 돌아가면 산책하는거 찍고
    그냥 방치했갰죠.

  • 51. 매니저가
    '25.12.9 3:16 AM (217.149.xxx.88)

    매니저들이 좀 타협을 하면 좋았을것을 다 안타갑네요
    그 의료인인지도 다칠수있고,
    에휴, 그냥 자기생각들 뿐인거 같아 씁슬해요



    무슨 타협이요?
    최저시급도 못받고 하루종일 24시간 대기조로 노예처럼 일하는데
    술취해서 버럭질하고 와인잔 던져서 손등도 다쳐서 병원갔다는데
    조용히 퇴직하고 끝내려는데 퇴직금 정산도 제대로 안해주니까 빡친건데
    도대체 무슨 타협을 하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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