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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 등교도우미도 힘들어요ㅜㅜ

~ 조회수 : 3,364
작성일 : 2025-12-08 11:54:16

아침에 등교도우미 한시간 알바하고 있어요

소풍 가는날 김밥 도시락을 부탁 하는데

거절하기도 그래서 소풍때마다 싸줬어요(밥은 햇반)

한시간 안에 도시락싸고  정리까지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1분도 쉴시간 없이

중간에 아이 아침도 챙겨야 하니깐

근데 급식파업 때문에 밥대신 빵을 주나봐요

또 김밥을 부탁해요(사실은 친한분 가족)

당근도 꼭 넣어달라고 얇게 채 썰어야해요(아이가 그래야 먹어요)

칼도 없는 집이라 과도로 채썰어야 하는데

얼마나 짜증나는지..

김밥 싸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간단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소심해서 말은 못 하고 화만 자꾸 나요ㅜㅜ

IP : 121.156.xxx.95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8 11:55 AM (118.35.xxx.8)

    거기에 대한 추가 페이는 없나요?

  • 2. 이런
    '25.12.8 11:55 AM (89.147.xxx.193)

    김밥은 사먹는걸로 하세요 ㅜㅠ

  • 3. ㅇㅇ
    '25.12.8 11:55 AM (61.39.xxx.203)

    헐 등교도우미가 김밥을요?????
    그게 가능한가요
    시급을 얼마나 받으시길래요

  • 4. 헉?
    '25.12.8 11:55 AM (122.32.xxx.106)

    바른김밥도 많고
    정 힘들면 당근채는 출근전날 집에서요
    젤 최선은 관두는거요

  • 5. 그래서
    '25.12.8 11:56 AM (112.169.xxx.195)

    추가비용을 얼마 받으시나요?

  • 6. ..
    '25.12.8 11:56 AM (114.203.xxx.30)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 7. ㅠㅠ
    '25.12.8 11:57 AM (59.30.xxx.66)

    김밥 싸는 것은 추가패이 받아야 하는데
    혹사 당하네요

  • 8. ...
    '25.12.8 11:57 AM (106.102.xxx.76)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22222

  • 9. ...
    '25.12.8 11:57 AM (122.38.xxx.150)

    시급은 얼마나 받으시며 일하시는건가요?
    소요되는 시간은 얼마인지

    한시간 알바면 대충 최소 같은 아파트 살고 아파트 뒤에 학교있는 수준이면 봉사겸
    가능할 알바가 아닐까 싶은데

  • 10. ...
    '25.12.8 11:57 AM (218.38.xxx.60)

    추가로 페이받으세요.

  • 11. ...
    '25.12.8 11:58 AM (59.10.xxx.5)

    소심해서 말은 못 하고 화만 자꾸 나요ㅜㅜ
    .......................................
    진상은 알쥬???

  • 12. ..
    '25.12.8 11:58 AM (39.115.xxx.132)

    시급 2만원 정도 되나요?

  • 13. 이거 레알
    '25.12.8 11:58 AM (1.241.xxx.106)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33333

  • 14. ..
    '25.12.8 11:58 AM (39.115.xxx.132)

    전날 당근차 썰면
    한시간 알바가 무색하내요

  • 15. 나무크
    '25.12.8 12:00 PM (180.70.xxx.195)

    칼도 없는집이니;;;김밥싸고 정리 설거지하고 등교까지 한시간안에 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나봐요 ㅠㅠ 오마나 ㅠㅠㅠㅠㅠㅠㅠㅠ

  • 16. 00
    '25.12.8 12:00 PM (1.242.xxx.150)

    1시간 짜리 일 사람 구하기도 어려울텐데 김밥까지 요구해요? 시급은 얼만데요??

  • 17. ㅇㅇ
    '25.12.8 12:00 PM (211.251.xxx.199)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발적 김밥싸기 또는
    페이라도 넉넉히 받으셨다면 모를까

    그렇게 요구 다 들아주시면 나중에
    감당못해요

    특히나 저거 먹고 나중에 애 아프다하면 어쩌실려고

  • 18. 아니뭘
    '25.12.8 12:01 PM (119.196.xxx.115)

    김밥은 사가야지요
    김밥집이 있는데 그걸 왜 싸고있어요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444444

  • 19. 나무크
    '25.12.8 12:01 PM (180.70.xxx.195)

    김밥재료는 전날 엄마가 다만들어놓고 싸달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20. **
    '25.12.8 12:01 PM (182.228.xxx.147)

    어떻게 집에 식칼이 없나요?
    채칼도 없고요?
    그러면서 당근을 얇게 채썰어 김밥에 넣어달란 요구를 한다고요?
    정 들어줘야 할 부탁이라면 도구라도 제대로 구비해달라고 요구하세요.
    이래서 지인과 이런 관계로 엮이면 피곤해져요.

  • 21. ...
    '25.12.8 12:02 PM (210.96.xxx.10)

    김밥은 사가야지요
    김밥집이 있는데 그걸 왜 싸고있어요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55555

  • 22. ...
    '25.12.8 12:03 PM (180.66.xxx.51)

    시키는 대로 돈을 지불하게 해야죠.
    안 그러면 끝도 없이 부려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리고 다음부터 자기가 김밥 싸기 힘들면
    유부초밥이라도 만들라고 하세요.
    유부초밥도 괜찮아요.

    선의가 계속 되면 권리가 되잖아요.

  • 23. ../...
    '25.12.8 12:04 PM (125.240.xxx.146)

    위에 댓글처럼 원글님이 지팔지꼰 하신겁니다.

    김밥은 힘들다 사라. 라고 하시거나
    돈을 더 줘라. 라고 하시든가.

    암말 안하고 싸주니 계속 하는거쥬.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6666666

  • 24. ㅇㅇ
    '25.12.8 12:05 PM (180.230.xxx.96)

    이맇게 힘든걸 예측 못하셨나요?
    결국 힘들어서 그만두면 등교도우미도 못하는거잖아요
    이럴거면 처음부터 안되는건 거절 하셨어야 해요
    돈을 더 받는거면 몰라도
    그걸로 짤린다 해도 어차피 못하게 될거니
    이런일은 아예 차단해야 해요

  • 25. ㅎㅎ
    '25.12.8 12:06 PM (49.236.xxx.96)

    진상은 호구가 만드는 법

    바보도 아니고 글만 읽어도 짜증

  • 26. 허얼
    '25.12.8 12:07 PM (221.144.xxx.81)

    이것저것 알바 알아보려는데 등교 도우미는
    하지 말아야겠네요

  • 27. ㅇㄱㅁㄷ
    '25.12.8 12:07 PM (211.119.xxx.164)

    칼도 없는 집이라니 김밥을 집에서 싸는게 손 많이가는거라는거 모르고
    간단한 김밥이라고 생각하는 거네요
    뭐든지 쉽게쉽게 ok하시면 너무 힘들어지세요.
    솔직하게 만드려니 너무 힘들다. 사서 준비해주셔라 하셔요

    당근만 문제던가요? 과도로 김밥 썰기 힘들었을텐데
    정 집에서 싸는걸로 합의보셨으면
    채칼 가느다랗게 얇게 썰려 나오는거 구비해달라 하셔요

  • 28. .......
    '25.12.8 12:09 PM (61.255.xxx.6)

    엄마야...
    등원도우미에게 김밥 싸라고 시키고
    당근은 꼭 넣어야하고 얇게 채 썰어라? ㅁㅊㄴ 이네요. 제 기준..

  • 29. ..
    '25.12.8 12:10 PM (121.156.xxx.95)

    사정이 딱한집이고
    정말 고마운 분의 가족이라서 제가 모질게 못해요ㅜㅜ
    집에 살림하는 분이 아무도 없어서 뭐가 없어요..
    안타깝고 짠한 상황인데
    다른건 힘든게 없어요ㅜㅜ
    혹시 아는분이 글을 볼수 있으니
    이따가 이글은 평 하겠습니다ㅜㅜ
    댓글 달인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30. 추가요청
    '25.12.8 12:11 PM (180.68.xxx.52)

    추가요청은 아예 거절하셔야 해요.
    집에서 일을 하니 공과사의 개념이 모호하고 인간적인 선의로
    한 번 허용하면 계속 선을 넘거든요.
    시간도 부족하고 도구도 없어 힘들다고 하세요.

  • 31. ...
    '25.12.8 12:11 PM (122.38.xxx.150)

    고맙고 딱한 분한테 알바비를 받으세요?
    남들 속 뒤집을거면 글을 쓰지마세요.

  • 32. 차라리
    '25.12.8 12:12 PM (180.71.xxx.214)

    김밥같은 식사 챙기는건 시간이 더 걸리고
    등교도우미 외의 일이니
    수당 추가 받는다고 고지하고
    수용안되면 관두세요
    앞으로 일에있어 경험하셨으니
    등교도우미외 추가 업무는 디테일하게 항목적어서
    추가요금 받으세요
    미쳤내요 그집 엄마

  • 33. ㅁㅁ
    '25.12.8 12:1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뭐 어쩌라고 싶은 글이네요
    그냥 그렇게 봉사?하며 사세요

  • 34. 00
    '25.12.8 12:15 PM (1.242.xxx.150)

    고맙고 사정이 딱해서 그러고 있는거면 봉사한다 생각하시고 하세요. 그럼 여기에 푸념할 일도 아니죠

  • 35. ....
    '25.12.8 12:16 PM (211.218.xxx.194)

    사정도 딱하지만
    눈치도 염치도 없네요.

    정말 고마운 분이면 보답한다 생각해서 하신다면, 그냥 힘들다 소리하지 마시고 해주세요.
    그래야 복을 쌓죠.

    저는 직장다니느라 내자식도 급식안나오면 빵먹이고,
    소풍가면 김밥 안싸줄때 많습니다.
    남들다 빵먹고, 도시락도 사서 오는데 뭔 김밥도시락.

    그집에 진짜 살림에 관해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사람이 1도 없는건 확실한듯.

  • 36. ㆍㆍ
    '25.12.8 12:16 PM (121.156.xxx.95)

    잠 한시간 줄이고 가는건데 알바비는 받아야지요ㅜㅜ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저도 직장을 다니는데 어떻게 그냥 해줘요ㅜㅜ
    저도 제거 문제인걸 알아요ㅜㅜ

  • 37. ..
    '25.12.8 12:16 PM (221.162.xxx.158) - 삭제된댓글

    해줄거면 재료를 다 만들어놓으라고 하세요
    전날에 미리 만들어도 되잖아요
    딱 밥으로 싸는것만 해달라면 몰라도

  • 38. .ㆍ
    '25.12.8 12:17 PM (121.156.xxx.95)

    할아버지랑 둘이 살아요ㅜㅜ

  • 39. ..
    '25.12.8 12:18 PM (221.162.xxx.158)

    살림도 안하는집에서 김밥을 어떻게 만들어요

  • 40. 아줌마
    '25.12.8 12:18 PM (175.124.xxx.136)

    딱 거절하세요.
    살아보니 무리해서 참고 했던일들 모든건 다
    후회가 되더라구요.
    진상짓하는 얌체들 세상에는 널리고 널림.

  • 41. ㅡㅡ
    '25.12.8 12:22 PM (121.166.xxx.43)

    그래서
    알바비는 얼마 받고 하시는건가요?
    하루 한 시간 알바는
    오고가는 시간 등등 고려해서 결정해야 되더라고요.
    저도 처음이라 모르고 시작했었고
    2개월 하고 목감기로 그만두었어요.

  • 42. 본문과 댓글 보니
    '25.12.8 12:22 PM (221.144.xxx.81)

    사정이 딱한 건 아는데 원글이 그렇게 화나고
    힘들다면 그만두는 게 맞죠
    다시 생각해 보세요

  • 43. oo
    '25.12.8 12:24 PM (116.45.xxx.66)

    원글님이 참고 해준게 할아버지한테는 기본값이 되서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요구할 수 있어요
    그럼 계속 악순환이 일어나자나요
    아이는 점점 케어 받기 힘든 환경이 될거구요
    그 가정을 위해서도 이러이러하다 설명하시고
    할 수 있는것만 하세요

  • 44. 입은 뒀다가
    '25.12.8 12:24 PM (59.6.xxx.211)

    뭐해요?
    김밥까지 싸는 건 못 하겠다 하셔야죠.

    싫다면 다른 집 알아보세요

  • 45. .....
    '25.12.8 12:25 PM (175.119.xxx.50)

    최소한 재료는 다 준비된 상태에서 김밥을 말기만 하면 모를까,
    재료손질까지 왜 해요?
    그게 등교 시키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1시간 안에 가당키나 한가요?

  • 46. ..
    '25.12.8 12:25 PM (211.44.xxx.155) - 삭제된댓글

    한시간 알바에 김밥까지요
    계속 그러면 안하는게 낫겠어요

  • 47.
    '25.12.8 12:28 PM (49.175.xxx.11)

    다른핑계 대시고 그만두세요.
    어차피 알바비는 주는것이니 다른 사람이 해도 되잖아요.

  • 48.
    '25.12.8 12:29 PM (14.55.xxx.141)

    할아버지는 살림을 안해봐서 그게 간단한건지 알고 저러잖아요
    화 날 정도면 그만 두시는게 맞아요

  • 49. .......
    '25.12.8 12:32 PM (119.196.xxx.115)

    아이가 할아버지랑 살고

    알바비는 누가주나요??

  • 50. 고구마
    '25.12.8 12:34 PM (211.235.xxx.238)

    등교 도우미가 힘든게 아니라 원글님이 특별한 상황인거잖아요.
    일반적인 등교도우미가 아닌데요. 제목과 맞지 않는 고구마글.

  • 51. ㅇㅇ
    '25.12.8 12:36 PM (218.235.xxx.73)

    꼬마김밥하는곳에서 맞추라고 해주세요. 소풍날에는 일찍 열잖아요. 그게 서로 편합니다.

  • 52. ..
    '25.12.8 12:40 PM (211.112.xxx.69)

    문제인줄 알고 징징대면서도 계속 해주는걸 호구라고 불러요

  • 53. ....
    '25.12.8 12:43 PM (223.38.xxx.75)

    등교 도우미가 힘든게 아니라.
    원글님 현재 상황이 그럴 뿐이죠
    고마운분의 아는 분. 헐아버지랑 같이 사는 아이.

    그러면 그냥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시던지.
    김밥까지는 못한다 말을 허던지...
    제목에다 등교도우미 힘들다 써놓으나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죠.

    할아버지는 김밥 싸는게 어려운줄 모를 수 있죠. 아무리 고마운 지인의지인이어도. 안되는건 안된다 말을 하세요.
    글 앍고 고구마 먹은 기뷴인 사람들은 무슨죄에요

  • 54. ..*
    '25.12.8 12:45 PM (121.156.xxx.95)

    저랑 같은 아파트예요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 할아버진 직장다녀요)
    갑자기 등교도우미를 구해야 하는데 시간도 짧고 돈도 적어서 그런지 못구해서 저한테 미안해하며 부탁했어요ㅜㅜ
    저 거절 못하는거 지인이 알아요ㅜㅜ

    도시락 쌀때마다 계속 화가 나서 여기에 글 올려봤어요ㅜㅜ

  • 55.
    '25.12.8 12:53 PM (124.49.xxx.205)

    거절 못하시면 채칼을 들고 가서 해주세요. 맘 약하고 상황이 딱한 건 알겠는데 님 범위를 넘어서니 힘들죠.채칼 오천원이면 되니 사달라고 하셔도 되구요

  • 56. 하나만 하세요
    '25.12.8 12:54 PM (112.161.xxx.169)

    봉사 한다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하든가
    딱 부러지게 말하고
    실속 챙기든가
    왜 우리에게 고구마 먹이십니까ㅜ

  • 57. 보통
    '25.12.8 12:58 PM (1.176.xxx.174)

    1시간 알바는 가고 오는 시간 걸리고 시간에 묶여서 안 하는데 거기다 뭔 김밥이요?
    봉사활동 하시나?

  • 58. ..
    '25.12.8 1:01 PM (121.156.xxx.95)

    성격이 그게 안돼요..
    안하면 되는데 맘이 너무 불편해서 살수 없어요ㅜㅜ
    또 좋은 맘으로 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되고ㅜㅜ
    그래서 심리치료 권유 받아서 8회나 했는데
    똑같아요
    이렇게 살아야하나봐요

    답답하게 해드려 죄송해요ㅜㅜ
    이 글은 이따 삭제하겠습니다

  • 59. ....
    '25.12.8 1:07 PM (223.38.xxx.75)

    안하면되는데...
    =========
    네 안하면되요.

    아시는지 모루겠는데. 요즘 초딩 엄마들 지자식 소풍도 김밥집에 주문해서 그릇만 옮겨담아 보내요.
    아니면 당근이라도 빼서 김밥을 싸던가요..
    원글님 총체적 난국이네요.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말도 못하면. 다른 일은 어찌 하시는지요..

  • 60. 딱한 집이니
    '25.12.8 1:11 PM (1.176.xxx.174)

    아예 등교도우미 거절 못하겠으면 그런 날은 전날 집에서 김밥 만들어드세요.
    재료 그 다음날 조금 들고 가면 되죠.
    너무 무리한 알바라고 생각하면 그만 두시거나 뭔 심리치료까지 받으면서 해요?

  • 61. ,,,,,
    '25.12.8 1:14 PM (110.13.xxx.200)

    연습하세요.
    그러고도 안되면 성격에 맞는 일하세요.
    호구노릇하며 살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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