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들고 다니며 전도연 머리카락 좀 잘라주고 싶네요
아니 살인하러 가면서도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 치렁치렁
도망다니는 와중에도 긴머리 치렁치렁
멀리서 봐도 바로 인식되는데...
당최 이해가 안되는 부분~
가위 들고 다니며 전도연 머리카락 좀 잘라주고 싶네요
아니 살인하러 가면서도 허리까지 오는 긴머리 치렁치렁
도망다니는 와중에도 긴머리 치렁치렁
멀리서 봐도 바로 인식되는데...
당최 이해가 안되는 부분~
길어도 너무길어요 도망다니는데 누가봐도 전도연 ㅋㅋ
님맘이 내맘 아니 머리를 나 전도연이예요 이러고 다니는게 어딨어요 도망자 신세인데 얼척이 없어서 원
보면서 너무 조마조마해서 7회까지 보다가 결말만 보자해서 12회로 넘어갔네요. 그리고 계속 감옥에 어둡고 찌르는 장면이 많이 나와 너무 우울했어요.
누가 잼있다고 했어요?.. 보다보다 유트브로 결말 찾아서 보고 잤습니다. ㅎㅎ
전도연 머리카락 좀 잘라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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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우리나라 미스터리드라마는 헛점투성이.
찍을 때 누가 옆에서 코치도 안하나?
하물며 해당배우라도 좀 성의를 보여야지.
귀신머리처럼 길게도 길러가지고..,
하여튼 수준 이하.
그러게요 전도연 배우경력이 몇십년인데 ㅜㅜ
난 또 김고은 숏컷머리와 대조되는 뭔 의미가 있을까 싶었구만 ㅜㅜ
저랑 같은 생각하신 분 계셔서 반가워요.
그 긴머리 어찌나 거슬리는지
무슨 대배우라고ㅋㅋ
웃겨요
긴머리만 문제인게 아니라요
체력이 없어서 연기가 힘들어 보여요
잘 어울리기만 하던데 무슨..ㅋㅋ 머리는 보이지도 않던데~
윗댓만 안거슬리는거겠죠
댓글들 이구동성 안보여요?ㅋㅋ
진짜 도주중에 그렇게 머리 치렁치렁이 말이 돼냐구요
저도 육성으로 저 머리쫌 어케 해라 소리가 절로 나왔음
전도연의 나 연기해요 는 여전하고
김고은이 차라리 연기 더 잘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