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시국에 잠시 운영했던거 아닌가요? 지금도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단톡방 있어요?
1. ...
'25.12.7 11:32 PM (58.233.xxx.210)그 단톡방..
언니 몇번 글 지원 바람
모두 몇번 글 공격. 총공격
아마 이럴것 같아요2. 그런데
'25.12.7 11:34 PM (122.34.xxx.60)~같아요.는 뭔가요
현재 그 단톡방에 있는 거 아니면 말할 필요 없는 거 아닌가요?3. 단톡방??
'25.12.7 11:38 PM (104.28.xxx.32)그런것도 있었어요?ㅋㅋ
거기 있는 사람들이 조진웅 수호중인건가?ㅋ4. ..
'25.12.7 11:39 PM (211.235.xxx.87)윗님. 첫댓님은 그 단톡방에 있나봐요 ㅎ
5. ..
'25.12.7 11:41 PM (1.233.xxx.223)증거를 가져와야지 카더라는 믿기 힘듬
6. ㅇㅇ
'25.12.7 11:54 PM (175.213.xxx.190)집회갈때 그단톡방 아직 있나요?
없앤거 아니었어요?7. ..
'25.12.7 11:55 PM (58.233.xxx.210) - 삭제된댓글증거를 대겠어요?. 파장이 클텐데ㅋㅋ
8. ..
'25.12.7 11:56 PM (58.233.xxx.210)증거는 좀... 그렇죠
9. ..
'25.12.8 12:07 AM (185.69.xxx.112)그렇다면 그 사람들 강퇴감 아닌가요? 증거요? 여기 회원님들이 많이들 알려주셨죠. 무슨 맘인지 단톡방서 좌표찍어 공격하고 대문갈거같으면 댓글삭제하라 지령내어 싹 없어지고. 범인들이 증거타령하더라 ㅎㅎ
10. 그런데
'25.12.8 12:38 AM (122.34.xxx.60)"지령"은 또 뭡니까? 회원 간에 종북몰이 하나요? 말조심하세요
11. ...
'25.12.8 1:18 AM (211.234.xxx.175)거기 있던 어떤 분이 글 썼었잖아요
자기들 맘에 안드는 글 올라오면 무슨 글 신고하라고 톡방에서 서로 얘기하고 관리자한테 신고한다고
예전에 제가 쓴 글도 타겟 된적 있는지
블라인드 처리 됐었어요
비속어 하나 없는 글이었는데12. ㅇㅇ
'25.12.8 8:24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전부터 82이름으로 모금한다고 할때부터 이상했죠..
지가 뭔데 대표인냥 활동하고 지령내리고
늘 바쁜 몸인데 시간 쪼개서 한다고
얼마나 공치사 하던지 ㅉㅉ13. ㅇㅇ
'25.12.8 8:26 AM (218.39.xxx.136)전부터 82이름으로 모금한다고 할때부터 이상했죠..
지가 뭔데 대표인냥 활동하고 지령내리고
늘 바쁜 몸인데 시간 쪼개서 한다고
얼마나 공치사 하던지
누가 하라고 시켰나...14. 나무
'25.12.8 8:52 AM (147.6.xxx.21)주식방은 있었어요.^^
남미에 산다고 하는 놈이 떳다방처럼 작업하다가 파토난 거 같은데..ㅎㅎㅎㅎ
진짜 고수인 회원님도 계셨구요.15. ㅎㅎㅎ
'25.12.8 10:37 AM (118.235.xxx.128)원글님은 그게 왜 궁금해요?
방이 있던지 말던지는 거기 회원들 몫 일텐데요
총공격 지령 이런 댓글들 보니 보니 그런 단어 사용하는 부류와 죄없는 태극기가 떠오르네요
조진웅은 왜 옹호해요?
조진웅 팬클럽인가?
모금 운운하신분은 모금 참여하시고 그 돈이 아까워서 그러시는건가요? 아니면 모금에 대해 입 댈일은 아닌듯...16. ...
'25.12.8 10:40 AM (121.168.xxx.139)푸하하~~~
지금 카더라 댓글 다는 사람들은 같은 카톡방에 있는듯요.
댓글 공격? 신호?
그거 여기 들어오는 리박스쿨 추종자들 작업
형태 아닌가요?
자기들 하는 방식으로 상대도 할거라 모는 수법
우리가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원글이 슬그머니 판 깔고
지령받은 이들 댓글 달고..
이봐요. 댓글다는 이 중에 그 험한 시절
추운날
탄핵집회 나가보거나
탄핵 보태라 돈 한푼 보탠이 있으면 손들어봐요.
무임승차 한 주제에..나라지키자고
모였다 사람들한테 이렇게 ×투척하는
댓글 쓰지 마시오.17. 하하
'25.12.8 11:02 AM (211.44.xxx.64)개 눈에 똥....이라는 문구가 얼핏 떠오르는데.
딱 작년 이맘때 잠 못자고 부채감에 시달리며 푼돈 보내며 밤을 꼴딱 넘겼는데 너희 리박인지 쪽박인지하는 지렁이들은 그것도 못견디겠니?
쓰다보니 개와 지렁이한테 미안하네18. 푸하하
'25.12.8 11:05 AM (211.44.xxx.64)전부터 82이름으로 모금한다고 할때부터 이상했죠..
지가 뭔데 대표인냥 활동하고 지령내리고
늘 바쁜 몸인데 시간 쪼개서 한다고
얼마나 공치사 하던지
누가 하라고 시켰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쓰신 양반아
여기서 지가 누구냐?
궁금해19. ...
'25.12.8 12:22 PM (121.168.xxx.139)누가 하라고 시켜야 움직이는 사람은 절대 알수 없죠
대표라 지령이 내리는게 아니라 내 시간 에너지 써서 구심점이 되주면 개개인이 모여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걸 증명해준 그 간의 역사를
참으로 저렴하게 깎아내리는 지 수준은 어떤가
한번 생각해보시고
당신같은 사람도 국민이고 시민이라고
같이 사는 세상 바로잡겠다
엄동설한 길바닥으로 뛰쳐나간 사람
감사는 못해도 공치사.?라고 굳이 말하고픈
인성이라니...쯧20. ..
'25.12.8 12:39 PM (104.28.xxx.160)유지니맘 욕할려고 판까는 글이네요.
그 아줌마 아직도 그방에서 주인장노릇하고 있나요?
모금 시작되면 또 나타나서
활동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