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연락 끊고 안 본지 몇년 됐어요
엄마가 잘 지내냐고 갑자기 문자랑 돈을 보냈던데 생각해보니 남동생이 결혼하나 싶네요
그거 아니고서는 저 아쉬울 일이 없거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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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결혼하나 보네요
생각 조회수 : 5,601
작성일 : 2025-12-07 20:49:37
IP : 118.235.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가봐요
'25.12.7 8:57 PM (223.38.xxx.184)남동생 결혼식에 누나가 참석하도록 하려는거 같네요
2. ....
'25.12.7 9:30 PM (118.235.xxx.51)진짜 그 이유일 거 같아러 더 우울한 거 있죠
3. ...
'25.12.8 7:41 AM (220.85.xxx.241)결혼식 안가면 되죠
아는 사람은 시아버지가 연끊고 아들 결혼식 참석 안했던데요
누나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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