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 만에 ‘후퇴’…고환율까지 겹쳐 생계 부담 가중

... 조회수 : 917
작성일 : 2025-12-07 11:01:46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4327?sid=101

 

부자는 더 부자되고 서민들은 더 가난해지고...

IP : 223.38.xxx.23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7 11:03 AM (106.102.xxx.202)

    좌파가 지향하는 사회로 착착 가는 중

  • 2. ㅇㅇ
    '25.12.7 11:06 AM (211.193.xxx.122)

    ㄴ 106

    소득 양극화가 다시 벌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저소득층의 근로소득이 5년 만에 뒷걸음질했다.

    ㄴ 가사중에서

    '지난해'
    안보이세요?

  • 3. 괜찮아요
    '25.12.7 11:07 AM (183.97.xxx.35)

    내년에도 소비쿠폰 준다고 하니까
    또 찍어줄거에요

  • 4. 기사도안읽고
    '25.12.7 11:07 AM (124.50.xxx.225)

    댓글 다는듯.

  • 5.
    '25.12.7 11:08 AM (115.164.xxx.98)

    2024년도의 결과로군요. 윤석열정부가 좌파였나?

  • 6. ㅇㅇ
    '25.12.7 11:11 AM (211.36.xxx.172)

    올해는 더 심해질겁니다.

  • 7. 둔촌동부자들은
    '25.12.7 11:11 AM (58.29.xxx.96)

    석열이가 얼마나 고맙겠노

  • 8. ..
    '25.12.7 11:15 AM (223.38.xxx.27)

    돈을 뿌릴수록 부자들만 더 부자되는 마법

  • 9. 106은
    '25.12.7 11:25 AM (211.177.xxx.170)

    진짜 ㅎㅎㅎ

  • 10. ㅇㅇ
    '25.12.7 11:35 AM (223.38.xxx.106)

    문재인 때 근혜 때보다 양극화 더 심해지고
    소득주도성장 추진했는데도 불구하고
    하위 10프로 소득이 더 줄었던 건 팩트예요.

  • 11. 그리고
    '25.12.7 11:37 A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기사에 올해 이야기도 분명히 나와 있네요

    올해 3분기 기준 소득 하위 20% 가구는 소비지출의 약 40%를 먹거리·주거비·전기·가스료 등 생계형 지출에 썼다. 이는 상위 20% 비중의 두 배 수준이다.

  • 12. 그리고
    '25.12.7 11:39 AM (223.38.xxx.207)

    기사에 올해 이야기도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고환율 이어지면서
    저소득층 물가 부담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부분 보이시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64327?sid=101

    저소득층의 물가 충격 흡수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고환율까지 이어지면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3분기 기준 소득 하위 20% 가구는 소비지출의 약 40%를 먹거리·주거비·전기·가스료 등 생계형 지출에 썼다. 이는 상위 20% 비중의 두 배 수준이다.

  • 13. 아줌마
    '25.12.7 12:0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고소득과 저소득층 대부분 2찍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408 턱관절 3 00 2025/12/07 503
1779407 계엄의밤 3 얼음쟁이 2025/12/07 387
1779406 전 쯔양,히밥이 넘 거북하더라구요 16 먹방 2025/12/07 3,551
1779405 다이소에서 캐리어로 하나 가득 13 2025/12/07 3,371
1779404 떡선물 5 ㅎㅎ 2025/12/07 1,054
1779403 반성없는 서울대 나온 내란 잔당들... 5 보세요 2025/12/07 530
1779402 소년원과 조진웅 그리고 기자 32 / 2025/12/07 3,230
1779401 양모이불 버리고 다 거위털로 바꿀가봐요. 4 양모이불 2025/12/07 1,608
1779400 코로나걸린 손주 안봐준 친정 엄마와 언니에 대한 서운함 72 어렵 2025/12/07 5,010
1779399 인기 유튜버 감동란, 국민의힘 입당 7 와우 2025/12/07 1,154
1779398 조진웅 옹호하는 사람들= 내로남불 25 00 2025/12/07 770
1779397 “조진웅 생매장 이겨내야…일제도 독립운동가 약점잡아 공격” 소신.. 20 .. 2025/12/07 2,385
1779396 조희대 입건 22 검색가자 2025/12/07 2,402
1779395 생필품비 아끼려고 다이소 이용하고 가계부 후기 13 다이소 2025/12/07 3,277
1779394 저소득층 근로소득 5년 만에 ‘후퇴’…고환율까지 겹쳐 생계 부담.. 11 ... 2025/12/07 917
1779393 "지귀연 재판, 선 넘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윤석열 .. 8 ㅇㅇ 2025/12/07 1,269
1779392 계엄이 김건희 때문이라는거 윤이 직접 말했네요 7 000 2025/12/07 2,052
1779391 조진웅에 대한 생각 23 ㅇㅇ 2025/12/07 2,900
1779390 김장할때 깔고 하는거요.. 8 .. 2025/12/07 1,196
1779389 조진웅에 관하여... 20 쉼표 2025/12/07 2,425
1779388 기름넣기 겁난다…고환율에 먹거리·휘발유 급등 5 .. 2025/12/07 739
1779387 검찰의 '특수활동비 현금 저수지'… 물증 나왔다 6 세금도둑들!.. 2025/12/07 523
1779386 임대사업자등록 된 집에 임차인으로 살고 있는데요 7 Ds 2025/12/07 940
1779385 (펌) 못 박힌 자국이 남아 있다고 그 나무가 죽습니까? 19 ……. 2025/12/07 2,569
1779384 교수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여제자.jpg 3 아주관대하네.. 2025/12/07 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