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인 어머님이 언젠가부터
귀가 잘 안들십니다
저는 며느리라 전화통화도 잘 안하고
그래서 몰랐는데
이모가 말씀하시네요
모시고 보청기 하러 가려는데
병원을 가야할지 보청기매장을 가는건지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좀 알고가려구요
네이버는 다 광고같아서요
아무거나 말씀해주심 참고할께요
85세인 어머님이 언젠가부터
귀가 잘 안들십니다
저는 며느리라 전화통화도 잘 안하고
그래서 몰랐는데
이모가 말씀하시네요
모시고 보청기 하러 가려는데
병원을 가야할지 보청기매장을 가는건지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좀 알고가려구요
네이버는 다 광고같아서요
아무거나 말씀해주심 참고할께요
어머니댁에서 젤 가까운 보청기 업체로 가세요.
생각보다 보청기 업체에 자주 방문하셔야 합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가 좋습니다.
보청기 업체에서 여러 브랜드가 있고
예산 안에서 추천해줍니다.
병원이나 보청기회사나
테스트하는 기계나 방법은 거의 비슷해요.
노인들이 다 안들리는 게 아니고
안 들리는 주파수가 따로 있대요.
근데 보청기는 다 잘 들려서
잘 들리는 건 넘 크게 들리는 거죠
병원 가서 처방을 받고 맞추라고 한 거 같아요.
자주 가는게 좋다해서
집근처 대학병원내 보청기해주는 장소가 있어서 거기서 했어요
500정도 든것같아요
초기에는 코트트코가 가까워서 코스트코에서 했구요. 코스트코가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면서, 한 쪽 분실하면 무료로 새걸 줘서 잘 이용했고, 그 이후에는 청각장애 판정을 받으면 건강보험으로 보청기 비용보조가 되어서 이비인후과와 함께있는 보청기실에서 도움받아 청각장애 등록하고 보청기 새로 해드렸어요.
아예 안들리면 못한대요
작응기간도 길어서 못 참고 빼 던져버려서 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