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 됩니다.
돈 많은 연예인들은 유명 로펌 변호사 사서 알아서 하겠죠.
모 남자배우 때도 난리였던것 생각나네요.
(지금은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이해가 안 됩니다.
돈 많은 연예인들은 유명 로펌 변호사 사서 알아서 하겠죠.
모 남자배우 때도 난리였던것 생각나네요.
(지금은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재벌 걱정이라잖아요?
걱정 누가해요? 관심있는건 맞구요
그 관심받아 어마어마한 돈을 버니까 그렇죠
여기 지금 헛한 연예인에 관해 걱정하는 사람은 없는듯 한데요?
그때그때 이슈되는대로 와글와글 하는거 자연스러운겁니다
뭐 어디 심기가 불편하세요?
그 모 남자배우 때도 난리더니
수사 결과 나오고
수사나 재판과정 뉴스로 나와도 아무도 관심 없잖아요?
연예 뉴스 나올땐 확 끓었다가
결과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는 그런 연예인 뉴스들 많이 봐서요.
우리쪽 연예인은 아무도 관심 안 가져주면 좋겠죠?
특수강간죄를 저질렀어두요.
걱정을 해요...
그 연예인 밥을 우리가 멕여줬잖아요
그 이미지에 속아서..
그러니 관심 가게 생겼죠.
연예인 이슈에 관심 갖는 우리들한테
님은 웬 관심이세요?
여기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자극적인 개인사에도 관심 기울이는데 서로가 다 아는 연예인 사건은 관심 가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고2신분에 강간강도가 아무렇지않다니 ㄷㄷ
이번건은 연예인 걱정이 아닌데요?
아무도 연예인 걱정 안해요
우리 사회의 정의를 바라는 거죠
이게 연예인걱정이라고 치부하는 사고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그 모 연예인이 정우성을 말하는거면
거건 개인사생활이고 범죄는 아니고요
유부남이 술집마담이랑 바람나서 약하고
위약금 때문에 자살한 게 팩트인데
뭔 ..
우리가 연예인 밥 먹여주니까요
이게 걱정으로 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