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하네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옛날 무슨 인기있는 주말드라마에서 뜨고
나중에 시그널, 암살 등 훌륭한 작품에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했어요.
끝까지 간다. 등장씬이 임팩트가 커서 트리거가 되었고
본격적인건 시그널에서 초대박이 난셈이죠
독전에서 경찰로 나오는데 젤 범죄자상이어서 좀 의아했어요.영화가 다좋은데 조진웅은 무슨 퇴폐한 경찰인것같은 느낌~~
뿌리깊은 나무에서 인기 확 끌었고 그 전에 솔약국집 아들들에서도 인기 있었어요.
출신이 성남인건가요?
기사보니 성남 고딩때 그런일이 있었나봐요
맞다
솔약국집 기억나네요
저한테는 뿌리깊은 나무에서 "무사무휼" 외치는 씬에서요. 송중기도 멋있었고, 그 장면 가슴에 남았어요
저는 솔약국에서 보고 좋아했어요
저는 영화 암살..에서..
원래 덩치 조연으로 나왔는데 시그널때 처음 살빼고 잘생긴연기를 해서 뭐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끝까지 간다 영화에서
이선균과 인상깊었어요
영화 아가씨에서 악역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양아치 악역
부산에서 태어나 초딩때 상경해 구로구에 살다가
고딩때 분당에서 강도ㄱㄱ범죄 (피해자 7명)를 저지르고 자퇴 후
검정고시로 부산 소재 대학을 나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