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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공부로 성취하면 인정해주는지 알겠네요

.. 조회수 : 4,371
작성일 : 2025-12-05 21:20:57

어릴땐 집중력이 좋아서 벼락치기로 어찌어찌 서울상위권대학 갔어요

40대에 직업에 필요한 공부하려는데

어릴때같이 머리가 파득파득 돌아가지도 않고 집중력도 체력도 떨어지고.. 공부 조금하다가 좀만 쉬자 하고 인터넷 하고 유투브 하면 몇시간씩 후다닥 지나가버리고.. ㅠㅠ

공부는 정말로 자신과의싸움 이네요

집에만 있어도 인터넷 티비 잠 등 유혹이 넘 많네요

자신과의싸움이 쉽지 않기에 공부로 뭔가를 성취하거나(시험에 합격등) 하면 다들 인정해주나 봐요

 

IP : 221.144.xxx.2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5 9:22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공부로 성취해도
    윤석열 조희대같이
    그런 인간이 되면 소용없어요

  • 2. ..
    '25.12.5 9:23 PM (221.144.xxx.21)

    윗님 아무글에나 주제와 벗어난 정치댓글좀 쓰지마세요!
    82에서도 일상글에 정치댓글 금지하지 않았나요?
    지겹다 진짜

  • 3. ??
    '25.12.5 9:26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정치댓글요? 허 참....

  • 4. 정말로
    '25.12.5 9:27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중년으로 가니 기억력이 이렇게 떨어지나 싶어요.
    옛날에 대학신입생때 흰머리 교수님이 그러셨어요.
    이놈들아..나는 아직도 매일 영어단어 외운다.
    니들은 그 파릇파릇한 나이에 왜 공부를 안하냐 이눔들아...

    그땐 그 말씀 들으며 키득키득 웃었는데 이젠 절감해요

  • 5. ..
    '25.12.5 9:30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오프에서도 누가 나이먹고 공부하기 어렵다 하면
    공부해봤자 윤석열같은 인간 되면 소용없다고 대답하나요?
    그럼 또라이소리 듣죠
    일상글에 정치댓글 다는거 오죽함 금지됐겠어요? 저게 정치댓글 아님 뭐에요?
    아무글에나 주제에 전혀 공감되지도 않는 정치댓글부터 다는거 짜증난다고요

  • 6. 3344
    '25.12.5 9:30 PM (112.147.xxx.164)

    나이먹고 진짜 공부 하기 힘들어요 책한장 보기도 힘듦

  • 7. ..
    '25.12.5 9:32 PM (221.144.xxx.21)

    오프에서도 누가 나이먹고 공부하기 어렵다 하면
    공부해봤자 윤석열같은 인간 되면 소용없다고 대답하나요?
    그럼 또라이소리 듣죠
    지자식한테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직업관련 공부한다는 40대성인에게 뜬금없이 "공부해봤자 윤석열같은 인간이 되면" 이런소리를 왜 하는데요?
    일상글에 정치댓글 다는거 오죽함 금지됐겠어요? 저게 정치댓글 아님 뭐에요?
    아무글에나 주제에 전혀 공감되지도 않는 정치댓글부터 다는거 짜증난다고요!

  • 8. 흠..
    '25.12.5 9:34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이보세요
    면전에서 제게 또라이 하실 수 있나요?
    전 아무리 공부 잘해도 윤석열같이 되면 정말 소용없다 생각하고 말해요.
    당신은 면전에서 바로 지겹다 진짜
    또라이 같다 소리 듣겠다 하실 수 있나요?
    본인 말로는 어릴 때 공부잘해 상위권 대학 어쩌고 하지만
    인성에 뮨제 있어 보이시네요.
    진짜 사람들이 왜 이럴까 점점.

  • 9. ..
    '25.12.5 9:36 PM (211.235.xxx.150)

    진짜 기승전 정치댓글은 애들 말로 낄끼빠빠?? 좀 하면 좋겠어요. 진짜 신물 날 지경. 일상 생활은 되시나 모르겠습니다.
    저도 나이 들어 봉사활동으로 중등 수학 학습 지도 하려고 다시 책 잡았는데 진짜 하나도 눈에, 머리에 안들어와서 고생했어요.
    분명 수학 잘했고 학교 다닐땐 재미있는 과목이었는데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적응할때까지 이삼주 정도는 책만 펴면 멍했어요.
    그래고 원글님 말씀처럼 쇼츠나 릴스 보는 순간 한시간 순삭 ㅜㅜ

  • 10. ㅡㅡ
    '25.12.5 9:3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진짜 아무글에나 정치댓글
    미친건가싶어요
    개독들이랑 똑같은 정도가 아니라 더혐오스러워요
    누군들 윤석렬이 끔찍하지않겠어요
    그렇다고 머릿속이 다 그걸로 채워지진않건만
    유독 여기 정치미친것들은 심해도 너무심해요

  • 11. 푸른하늘
    '25.12.5 9:38 PM (121.150.xxx.168)

    이런글에도 정치글로 엮나요 ㅠㅠ 댓글이 이상한데 ㅠㅠ 원글님 토닥토닥해주고싶네요

  • 12. ..
    '25.12.5 9:39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인성은 님같은 사람이 문제있어 보여요
    공부해봤자 윤석열같은 인간이 되면 소용없다 이딴얘기 본인자식한테나 하세요!
    오프에서 그런식으로 대화하면 님 또라이 소리 들어요
    40대성인이 직업관련 공부가 어렵다고 토로하는데 그에 대한 대답이 "공부해봤자 윤석열같은 인간되면 소용없다"???
    이게 정상적인 대화의 흐름인가요?
    암튼 댁같은 사람 상대하기 싫으니 내글에 댓글달지 마요
    오죽함 82에 일상글에 정치댓글 금지 조항이 생겼는지 한번 생각좀 해보라고요

  • 13. 원글 공감...
    '25.12.5 9:39 PM (223.38.xxx.157)

    원글님 공감해요

  • 14. ..
    '25.12.5 9:42 PM (221.144.xxx.21)

    인성은 님같은 사람이 문제있어 보여요
    공부해봤자 윤석열같은 인간이 되면 소용없다 이딴얘기 본인자식한테나 하세요!
    오프에서 그런식으로 대화하면 님 또라이 소리 들어요
    40대성인이 직업관련 공부가 어렵다고 토로하는데 그에 대한 대답이 "공부해봤자 윤석열같은 인간되면 소용없다"???
    이게 정상적인 대화의 흐름인가요? 이 대화의 흐름이 이상하단걸 모르면 님은 문제가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암튼 댁같은 사람 상대하기 싫으니 내글에 댓글달지 마요
    오죽함 82에 일상글에 정치댓글 금지 조항이 생겼는지 한번 생각좀 해보시고요

  • 15.
    '25.12.5 9:42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인성은 댁이 있는 거죠
    어디다 면전에 못할 말로
    또라이 라 하나요?
    직접 제 얼굴 보고 그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이런 인터넷 익명 공간에 아무리 자기 맘에 안 드는 댓글이더라도
    그에 대해 그렇게 막말을 쓰는 인성이 좋은 인성인지.

  • 16.
    '25.12.5 9:42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인성은 댁이 없는 거죠
    어디다 면전에 못할 말로
    또라이 라 하나요?
    직접 제 얼굴 보고 그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이런 인터넷 익명 공간에 아무리 자기 맘에 안 드는 댓글이더라도
    그에 대해 그렇게 막말을 쓰는 인성이 좋은 인성인지.

  • 17. 맞아요
    '25.12.5 9:42 PM (59.30.xxx.66)

    자신과의 싸움이 제일 어렵죠
    그래서 성적 좋은 애들이 나이들어서도
    습관이 생겨서 계속 노력하는 경우가 많아요

  • 18. ...
    '25.12.5 9:44 PM (211.243.xxx.59)

    원글님 잘못 걸리셨네요.
    지못미.ㅠ

  • 19. ..
    '25.12.5 9:45 PM (221.144.xxx.21)

    어휴 아무글에나 상관도 없는 정치댓글부터 달고보는 님은 정상이고요? 본인걱정이나 해요!
    암튼 님같은 사람 상대하기 싫고 댓글달기도 싫으니 내글에서 나가요!
    본인이 하는 행위가 남에게 불쾌감을 줄수있단 사실도 모르면서 문제제기하는 사람에게 인성타령이라니

  • 20. 참나
    '25.12.5 9:48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그럼 점쟎게
    그런 식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라면 되지
    어디서 면전에도 못할 말을 하십니까
    지겹다 진짜
    또라이 소리 듣겟네?

    친구간에도 그리 말하시나요?
    그리고 어디서 내글에서 나가라 마라 하시나요
    언사가 참으로 거친 분이고
    너무 자기 위주네요.
    그럼 개인 블로그를 여세요.

  • 21. 원글님 맞아요
    '25.12.5 9:50 PM (223.38.xxx.112)

    자신과의 싸움이 어려운거죠
    40대에도 직업에 필요한 공부를 계속 하신다니
    원글님도 대단하시고 능력자시네요^^

  • 22. 참나
    '25.12.5 9:51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제가 쓴 댓글이 맘에 안들고 불쾌할 슈는 있어도
    그게 지겹다
    정치에 미친 것들
    또라이 소릴 들을 정도입니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23. ..
    '25.12.5 9:51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본인은 82규칙에도 금지된 남에게 불쾌감 주는 행위를 하면서( 커뮤니티의 기본매너에서 벗어난)
    남들은 본인에게 예의매너 지켜 좋은말만 해주길 바라나봐요?
    내로남불이 따로 없네요
    말을 해봤자 말이 안통하니 그만하겠습니다

  • 24. 9000
    '25.12.5 9:52 PM (182.221.xxx.29)

    이런글에 윤석열어쩌고 하는 사람
    친구없죠?

  • 25.
    '25.12.5 9:54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ㅎ 정말 인터넷에 악플 다는 사람들은 탁기와 부정적인 에너지가 많은 듯 하군요
    원칙은 하나죠
    아무리 그래도 면전에서 못할 말은 안 한다.
    왜냐면 자기가 뱉은 부정적인 악플은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오거든요.

    전 이만 갑니다

  • 26. 59.6님
    '25.12.5 9:54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글의 요지와 흐름을 봤을 때 본인이 잘못한 걸 인정 못 하시겠나요?
    자꾸 ‘또라이’라는 원글님 말만 가지고 꼬투리 잡으시는데요,
    정확히 말해서 원글님은 댓글님 ‘면전에 대고 또라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내 면전에 대고 그렇게 말할 수 있냐는 반문은 성립하지 않아요.
    ‘어디서 그렇게 말하고 다니면 또라이 소리 듣는다’고 말한 거죠. 그게 ‘또라이다‘라고 직접 말한 것과 어떻게 같나요?

    본인 잘못을 인정하기 싫으니까 남이 더 잘못했다고 비겁하게 붙들고 늘어지느라
    상대방의 잘못을 확대시키는데… (만약 일부러 확대한 게 아니라 정말 저 두 가지가 구분 안 되는 거면 문제가 있는 거고요)
    되게 비겁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설령 또라이라고 했다 한들!
    본인이 먼저 잘못하신 거잖아요. 원인 제공을 했다고요.
    원인 제공을 했으면 그렇게 말해도 되나요? 라고 또 말꼬리 잡으실 것 같은데요,
    다시 말해 드리지만 원글님은 또라이라고 안 그랬구요,
    원인 제공을 먼저 하신 처지에, 남이 한 말 가지고 뭐라고 할 자격은 없으신 거란 얘깁니다.
    또라이 비슷한 말이라도 듣기 싫으면 분위기 봐 가면서 말을 해야죠.

    저도 윤석열 싫고 조희대 싫어요. 배우면 뭐하나, 저렇게 식자 망신 시키는 인간들도 있구나 싶어요.
    하지만 원글님이 무슨, 애 서울대 못 보내서 안달난 이상한 엄마인 것도 아니고
    그냥, 나이 먹고 공부하는 일의 힘듦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은 것 뿐이잖아요.
    여기에서 요지는 어렸을 때 공부하는 것, 나이 먹어 공부하는 것, 집중력, 나이라는 것이 내게서 빼앗아 가는 것, 이런 거지
    공부 공부 학벌 학벌
    학벌만 높으면 무슨 짓을 해도 오케이
    이런 게 아니었잖아요. 59님은 글을 읽었는지 말았는지, 남이 쓴 글을 이해할 생각이 없는 건지 이해할 능력이 없는 건지,
    무조건 키워드 ’공부‘ 하나에만 꽂혀서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한 거예요.

    버스 정류장에 앉아 있다가 괜히 옆사람한테 말 거는 할머니들 특징 있잖아요.
    친구랑 나랑 얘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듣고 자기가 관심 가지는 키워드 하나만 가지고
    응 그게 말이야~ 하면서, 기존의 얘기 내용과는 하등 상관없는
    본인이 꽂힌 거, 본인이 하고 싶은 말만 죽~ 늘어놓는.
    지금 그런 짓을 하신 거라구요. 그리고 남의 글에다 그랬으니 상당히 실례를 저지르신 거죠.

    인정하고 사과해야 할 판국에 오히려 상대방에게 덮어씌우고 있으니
    윤석열보다 그리 나을 것도 없어 보입니다. 지금 재판정에서 윤석열이 하고 있는 게 그거 아니던가요.

  • 27. ....
    '25.12.5 9:54 PM (180.69.xxx.82) - 삭제된댓글

    또라이에 꼴통이니 이런글에 저런 댓글이나 다는거죠

    인생 불쌍타 여기시고 원글님 노여움 푸세요

  • 28. 원글님 대단해요
    '25.12.5 9:55 PM (223.38.xxx.153)

    원글님께서 40대에도 직업상 계속 공부하신다는거 자체가
    대단하신 겁니다
    원글에 공감합니다!

  • 29. 어째…
    '25.12.5 9:55 PM (211.235.xxx.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째..
    떵 밟으셨네요.

  • 30. ..
    '25.12.5 9:56 PM (221.144.xxx.21)

    본인은 82규칙에도 금지된 남에게 불쾌감 주는 행위를 하면서( 커뮤니티의 기본매너에서 벗어난)
    남들은 본인에게 예의매너 지켜 좋은말만 해주길 바라나봐요?
    내로남불 아닌가요
    저도 글 쓰거나 볼때 상관도 없는 정치댓글들에 여러번 눈쌀이 찌푸려졌던 경험이 많아서 좋은말로 안나간건 있습니다
    이번에 그런댓글이 남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수도 있다는걸 아시기 바라고 더이상 그만하겠습니다

  • 31. ..
    '25.12.5 9:57 PM (175.203.xxx.82)

    서울상위권대학 나온 부심 있으신가본데 댓글 뽄새보니
    되게 천박하고 분노조절장애 환자 같아요
    공부잘하면 뭐해요 인성이 쓰래긴데

  • 32. 오수0
    '25.12.5 9:59 PM (182.222.xxx.16)

    삶에서 모든게 자신과의 싸움이예요..
    우리나란 공부라는 줄서기로...모든게 결정나는 나라라서 공부라는게 너무 과장되어있다고 봅니다.

  • 33. 원글님 위로해요
    '25.12.5 9:59 PM (223.38.xxx.37)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이런 글에서조차 오히려 원글님을 공격하는 댓글들은
    무시하세요!

  • 34. 네에
    '25.12.5 10:00 PM (59.6.xxx.114) - 삭제된댓글

    제가 뉸치없게 쓴 댓글 죄송하네요
    그러나
    그리 말하면 또라이 소리 듣는다
    지겹다 진짜
    내 글에서 나가라 등
    상당히 공격적인 언사에 저도 반응이 좀 격했네요

  • 35. 원글이가
    '25.12.5 10:03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말하고자 하는걸 이해 못하면 그냥 패쓰하고
    원글에 공감 못하면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를 쓰던가 패쓰합시다.
    나이 먹어 공부하려니 집중력 떨어지고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고 힘드네..라고 가볍게 하소연하는 글에, 원글의 정서에는 관심도 없고 내용에 공감도 안하면서 윤석열이 어쩌고 덧글을 다는 사람은..도대체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나요?

    원글이 왜 화나는지 59.6님은 공감을 못하시나 봅니다.

  • 36. ㅇㅇ
    '25.12.5 10:10 PM (121.175.xxx.208)

    예체능보다 더 재능이 필요한쪽이 공부라던데요

    지능은 타고나죠
    개인의 노력 인내심 성취욕조차도 타고난 성향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죽도록 노력하면 행시나 전문직시험 합격할 수 있나요?
    500년 공부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요
    사람들은 지능차이가 있어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씨
    그냥 일반 인문계고 인줄 알았더니 대구에서 잘 알려진 명문고나왔더군요
    그거만 봐도 애초에 어느정도 기본 머리 탑재하고 있었던사람이었슴

  • 37. 부심 타령ㅠ
    '25.12.5 10:15 PM (223.38.xxx.197)

    원글님께서 무슨 부심을 부렸다고 트집인가요
    솔직히 자기 자식이 서울대 가면 자랑안할 부모가 있겠나요
    의대는 별도로 하구요

  • 38. 공감
    '25.12.5 10:15 PM (124.53.xxx.50)

    본문글 읽고 공감하다가 정치댓글달린거보니 신물나네요 반박하니 댓글지우고 사라졌나본데요

    일상글에 정치댓글 다는게
    누워서 침뱉기라는걸 왜 모를까요
    사이비종교같아서 징그럽게 싫어지네요

    원글님 위로드려요

  • 39.
    '25.12.5 10:18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맨 끝 댓글이 ‘그래도 너 때문에 내가 격해진 거야’ 식으로 끝내 상대방 탓하는 거였는데(비겁해…)
    사과는 안 하고 그냥 다 지웠네요.
    그 정도로 물고늘어졌으면 사과 한 마디는 해야지. 다 큰 어른이…

  • 40. 위로드려요
    '25.12.5 10:44 PM (223.38.xxx.85)

    더 이상 반박할 말 없으니 댓글 지우고 사라졌나보네요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 41. ..
    '25.12.5 10:50 PM (221.144.xxx.21)

    공감과 위로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42. ...
    '25.12.5 11:53 PM (123.215.xxx.145)

    정치병자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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